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 신혼인데속상해요

우울하당 조회수 : 36,111
작성일 : 2012-09-12 23:10:23
같이 살림 합친 지 두 달 넘은 신혼인데 잠자리가 듣던 거랑은 많이 다르게 없네요^^;;
연애할 때는 장소 부족(?)으로 많이 못 했다지만 지금은 그런 것도 아닌데 ㅜ 일주일에 한번 정도?
저희보다 늦게 결혼한 커플들 임신 소식이 들려오니까 더 우울해져요.
팔에 앵겨서 뽀뽀를 해봐도 반응 없고 ㅜㅜ
전 진짜 신혼엔 하루 한번인줄 알았어요 아니 이틀에 한번 정도라도요.
결혼하고 나서 살이 찐 것도 아니고 신랑 올 시간 쯤 되서 화장도 하고 있었는데( 피부 좋단 소리 듣고 살았는데 좁쌀 여드름이 왕창 올라오는 바람에 화장도 당분간 휴식 ㅠ) 왜 이러는지...
아직 부끄럼 많은 새댁이라 왜 안하냐고 물어보기도 그렇고 참 속상해요.
둘다 키에 딱 맞는 평균 체중에 운동도 좋아라 하고 잠자리 말고는 스킨쉽도 잘 하고 뽀뽀도 잘해요^^;;
금방도 팔에 앵겨서 뽀뽀해보다가 묵묵부담이길래 자존심 상해서 그냥 침대를 박차고 나와버렸어요ㅠㅠ
IP : 175.195.xxx.57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12 11:12 PM (1.244.xxx.166)

    정답은없어요. 사람마다 달라요.

  • 2. 저런
    '12.9.12 11:13 PM (112.152.xxx.107)

    입에 장미꽃 한송이 물고 가세요.
    신혼땐 눈빛만 마주쳐도 얼레꼴레 였는데...

  • 3. 얼음동동감주
    '12.9.12 11:17 PM (219.240.xxx.110)

    사람마다 성향 차이니깐요.ㅎ
    문제는 없네요. 일주일에 한번이믄..

  • 4. 우울하당
    '12.9.12 11:18 PM (175.195.xxx.57)

    연애할 때는 신랑이 너무 하고 싶어했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그런게 별로 없는 거 같아요 ㅠㅠ 일이 고되서그런가 싶으면서도 일주일에 한두번씩 자기 하고 싶을 때만 저한테 들이대는게 너무 꼴뵈기 싫어요 ㅠㅠㅠㅠㅠㅠ

  • 5. 어쩌나
    '12.9.12 11:48 PM (223.33.xxx.167)

    제가아는분은신혼때집에서하루종일했다네요 ㅜㅜ

  • 6. 일부러로그인
    '12.9.13 12:19 AM (222.108.xxx.9)

    옛날 제얘기같아요 혹시 남편이 결혼전 숫총각이셨나요? 제 신랑도 신혼 때 일주일에 한 번만 했는데 나중에 고백하길 자신이 없고 부담스러워서 그랬다고... 지금은 결혼8년차인데 그때보다 자주하고 즐겨해요 심리적인 문제일 수 있으니 느긋하게 마음먹고 신랑 맘을 편하게 해줘보세요 저도 결혼하면 매일 하는 줄 알고 있다가 이게 뭥미했다는ㅋㅋㅋ

  • 7. 신혼이라도
    '12.9.13 12:35 AM (115.136.xxx.244)

    남편분 나이가 많으신가요? 서른다섯 언저리.. 남자들 서른중반 되면 다 잔잔해지더이다 신혼이건 뭐건

  • 8. 우울하당
    '12.9.13 6:39 AM (175.195.xxx.57)

    222.108님 아뇨 숫총각은 아니었어요 ㅠㅠ 저희는 오히려 연애할때가 관계가 더 활발했던 것 같아요....

    115.136 님 저희 둘다 이십대에요 신랑은 내년에 계란한판이에요 ^^;; 저는 또래보다 좀 일찍 결혼한 편이라 한참 꽃다운 나인데 ㅋㅋㅋ 생각치도 못한 일이 벌어지네요 ㅋㅋㅋㅋ

  • 9. 일주일에
    '12.9.13 7:05 AM (125.181.xxx.219) - 삭제된댓글

    한번이 적은가요? 어떻게 매일을.. 20분이 넘어가고 지속적으로 30분을 하면 내장이 찢어지는 고통이 올텐데요. 배가 닿는거 같은 통증 때문에 그리 못할텐데...신기하네요.
    그리고 나이가 30대 중반을 넘어가면 남자들은 성욕이 급감한대요. 한달에 한두번꼴..그러다가 애낳고 일년에 한두번꼴,
    그러다가 둘째에 낳고는 이젠 끝...결혼해서 아이만 갖을 목적(종족본능) 으로만 그 행위를 하는 사람도 있어요. 사람마다 가지가지입니다.

  • 10. ...
    '12.9.13 7:29 AM (203.226.xxx.35)

    일주일에 님 20분 매일 넘게 한다고 내장이 찢기는 고통없어요...ㅋ

  • 11. ....
    '12.9.13 8:28 AM (211.244.xxx.167)

    일주일에 님 불쌍하다........

  • 12. 님..
    '12.9.13 8:37 AM (209.134.xxx.245)

    저희 경우랑 비슷한데요..
    제 남편은 커밍아웃을 한게 너무 이상하게 연애때는 못해서 난린데 막상 결혼하구 언제든지 할 수 있다 생각하니 하고싶은 마음이 없어지더래요. 그래서 자기도 덜컥 겁이 나더라고...

    그 상황이 몇 달 정도 갔나봐요. 저도 남편이 말 안했으면 몰랐을 듯 해요.
    몇 달 후 다시 정상으로 되돌아 왔어요.
    님도 남편과 부끄러 마시고 한 번 얘기 해 보시고 고민해결 하세요.

  • 13. 일주일에님
    '12.9.13 9:20 AM (211.36.xxx.158)

    일주일에님 병원가보세요..
    내장이 찢기는 고통이라니ㅜㅠ

  • 14. 아무리
    '12.9.13 10:31 AM (203.142.xxx.231)

    연애때 활발했다해도... 심적 이해는 가나, 그래도 신혼인데 일줄에 한번이면 새댁 걱정스럴만 하네요...
    조심스레 남편과 대화를 해보세요... 맥주라도 한잔 하면서..
    화이팅하세요~

  • 15. ㅋㅋㅋ
    '12.9.13 11:28 AM (59.18.xxx.93)

    일주일에님과 나머지 댓글땜에 팡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내장이 찢겨 ㅋㅋㅋㅋㅋㅋ

  • 16. 이런..ㅋㅋㅋㅋ
    '12.9.13 12:21 PM (175.210.xxx.126)

    일주일에 님과 나머지 댓글땜에 팡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내장이 찢겨 ㅋㅋㅋㅋㅋㅋ
    22222222222 녹차 뿜고 박장대소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이미 내장이 찢겨 나간 몸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 내장이~????
    '12.9.13 12:50 PM (119.192.xxx.139)

    일주일에님......

    그럼 전 내장이 다 헐어버린 몸일까요??

  • 18. 길이
    '12.9.13 12:57 PM (59.24.xxx.50)

    남편분 길이가 얼마길래 (죄송)

  • 19. 안힘드세요??
    '12.9.13 1:29 PM (211.246.xxx.48)

    일주일에 한번이면 적당한데 대체 뭐가 부족하신지...
    신혼때도 전 퇴근하고 집에 와 저녁 차리고 먹고 설거지 하고 빨래 돌리고 청소하고나면 진이 빠져서 남편이 달려들어도 밀쳐냈는데
    원글님 집안일 안하세요???
    원글님은 성욕이 좀 강한 스타일이고 남편은 평균인것 같아요
    혼자 즐길수있는 다른방법도 알아보세요
    부끄럽거나 나쁜게 절대 아니랍니다

  • 20. ㅋㅋ
    '12.9.13 1:31 PM (14.47.xxx.160)

    댓글들 읽다 뿜습니다^^

    신혼때 일주일에 한번이라~~
    조금 부족한감은 없지 않네요..
    살면서 제일 바쁘게 움직인때가 신혼대였던것 같은데요...ㅋ

    지금 일주일에 한번이면 몇년 지나면 한달에 한번, 연중행사될 가능성이 좀 있기는 한것 같아요..

  • 21. 으흠
    '12.9.13 1:33 PM (115.140.xxx.164)

    결혼 10년차도 일주일에 두세번은 해요.신혼때는 매일..것도 아침 저녁으로 한날도..

  • 22. 무지개1
    '12.9.13 1:56 PM (211.181.xxx.31)

    일이고되고 피곤해서 아닐까요?
    제 남편도 평일에 할려고한다~보면 회사가 널럴했던 날이더라구요.
    맘편하게 시간많을때..쫓기지않을때 하게되구요
    물론 그거 하는데 시간 별로 안걸리지만-_- 그래도 마음에 여유가 있을때..하는거같더라구요.
    또..여자가 유혹해라 어쩌라 말이 많고 그것도 먹힐때가 있지만..제 경험상으로는 남편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데이트할때처럼 깊은 대화를 하고..그러면서 분위기 좋고 행복하고..그러면 하게되던데요 ^^;

  • 23. ㅋㅋㅋ
    '12.9.13 2:01 PM (180.68.xxx.98)

    위에 '내장이 찢기는 고통'에 빵 제대로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시간 하는 사람들은 병원 실려가겠네요...ㅋㅋㅋ

    원글님 남편분이 피곤하신 것 같아요 몸이 별로 안 좋으시거나..
    그거 때문에 애정이 없다고 하시면 넘 안타까운 ㅜㅜ
    하루 한번이나 이틀에 한 번이란 공식은 없어요..

  • 24. 1시간씩
    '12.9.13 2:22 PM (203.239.xxx.101)

    가능한가요 ? 일전에 보니 5분인가 했다는 글도 있던데

  • 25. ............
    '12.9.13 2:29 PM (182.209.xxx.56)

    30초만에 다리 주무르는 제 신랑보다는 나은것 같은데요. 한 보름까지는 안 건드리면 절대 안덤비더라구요. 힘들어서 그런것 같아요. 평일엔 잘 안하려고 하는거 보면..........
    근데..............뭐가 힘든걸까요.............................................................

  • 26. ..
    '12.9.13 2:47 PM (118.33.xxx.104)

    내장찢어지는 고통때문에 웃고 30초만에 다리 주무르는 (며칠전 베스트님 맞으시죠) 울고 ㅠㅠ

  • 27. ..
    '12.9.13 2:48 PM (160.83.xxx.33)

    40대 중반인 저도 일주일에 한번 하면 성질 부리는데...

    뭐 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지만.. 아직 계란 한판 아니신 분이 그렇는 거면..
    윗 분 댓글 처럼 심리적으로 "언제든 할수 있으니까 오히려 안땡기는" 그거 아닐까요..??

  • 28. ㅎㅎ
    '12.9.13 2:49 PM (203.239.xxx.101)

    30초 다리 주물렀다는분 나오셨네요... 글 넘 재미있었어요

  • 29. ㅎㅎ
    '12.9.13 2:50 PM (203.239.xxx.101)

    야동 같이 보시는게..

  • 30. ..
    '12.9.13 2:59 PM (203.247.xxx.126)

    저도 오히려 결혼 후 줄었어요..ㅋㅋ

    결혼전에는 둘다 왕성한 나이였고 한참때여서 하루에 5번씩도 하고..주말에 만나면 하루종일 집에만 쳐박혀서 음식 시켜먹어가면서 하고 그랬었는데, 오히려 결혼후에는 저도 그렇고 남편도 그렇고 일이 바빠서 그런지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횟수가 줄어드네요..ㅋㅋ

  • 31. 저희는
    '12.9.13 3:12 PM (218.156.xxx.49)

    요새 할일없으니까 진심으로 밤에 불이 붙었어요
    그동안 애 재우고 머하다보면 쓰러져자기 바빴는데 애들 크니 스스로 잠들고,
    신랑도 요즘 바쁘고 힘든일이 없는지 같이 눕기만 하면 슬적 건드리네요
    제가 하고싶을때는 머 안아달라고 하고 뽀뽀말고 kiss해달라고 하면 신랑이 못참고 불붙습니다.

  • 32. 플럼스카페
    '12.9.13 3:13 PM (122.32.xxx.11)

    원글님 일단 좀 더 살아보셔요^^;
    제가 고정닉 쓰며 이렇게 댓글 달기는 좀 부끄럽지만요,
    제가 신혼여행가서는 매일이었고 사실 결혼 전에도 뜸한 관계는 아니었는데요.
    결혼하고 막상 한 집에 같이 사니 참 뜸하더라구요.
    첫 애도 어쩌다 생겼고요 둘째도 정말 생긴게 신기했어요.
    어느 핸가는 제가 달력에 표시해보니 일 년에 8회.
    제가 82원년 죽순이거든요.
    몇 년 전에 어느 의사 회원님이 남편분과 잠자리하시면 2만원씩 모아 일 년치 되면 뭔가 사신다는데
    전 뭐 그래봤자 얼마냐 싶어 참 부러워 하던 때가 있었네요.
    그랬는데요 이사를 하고 지금 집에 살면서 남편이 달라졌어요.
    참 신기하더라구요. 원글님보단 자주 하지 싶네요. 저 10년차 주부구요...
    좀 기다려 보셔요. 더 줄기도 하지만 더 늘기도 하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 33. 플럼스카페
    '12.9.13 3:20 PM (122.32.xxx.11)

    저..30초님 반갑습니다^^;

  • 34.
    '12.9.13 3:39 P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저희 사촌동생 제부도 삼십대 중반인데
    일주일에 한번 한대요.
    결혼하고 얼마 안됐는데도.

  • 35. ^^
    '12.9.13 3:43 PM (14.47.xxx.160)

    30초님은 글을 참 맛깔나게 쓰십니다^^

    슬픔을 웃음으로 승화시킨달까...

  • 36. 뮤ㅝ...
    '12.9.13 4:55 PM (180.66.xxx.93)

    말이 많지요..뭐...
    10대엔 하루에 한번
    20대엔 이틀에 한번
    30대엔 3일에 한번
    40대엔 4일에 한번
    50대엔 5일에 한번이면 장(?)하다라고....

  • 37.
    '12.9.13 4:57 PM (222.117.xxx.172)

    여자의 성감대는 온 몸이지만 남자의 성감대는 "한 곳" 에 몰려 있습니다.

    하고 싶으시면 성감대를 공략하셔야죠. ㅎㅎ

  • 38. 89kg ㅎㅎ
    '12.9.13 5:09 PM (14.37.xxx.146)

    나이 56 몸무게 89 .... 아직도 왕성합니다
    사람마다 틀려요
    일주일에 두번정도 .....아니 3번도 해요
    제가 힘드네요 ㅠㅠ

  • 39. 시각..
    '12.9.13 5:51 PM (218.234.xxx.76)

    남자는 시각에 많이 의존한다는데 샬랄라 야시시 잠옷이라도..

  • 40. ㅍㅎㅎㅎ
    '12.9.13 6:08 PM (121.183.xxx.124)

    ㅍㅎㅎㅎㅎ 전 이 댓글 땜에 뿜었어요. -> 남편분 길이가 얼마길래 (죄송)

  • 41. 사십대 후반
    '12.9.13 6:39 PM (124.195.xxx.231)

    성적인 문제는 사람마다 달라서 댓글 안 다는데
    내장을 찢기는 고통 때문에 한참 웃고 그 김에 달아요

    제 친구중에 이십년전에 딱 원글님같은 불만?을 말한 친구가 없어요
    저희 친구들은 과히 그런 얘기를 하는 편은 아닌데
    누가 마흔넘은 후 섹스리스다는 말 때문에 얘길 나눈 적이 있어요

    신혼에 일주일에 한번인 친구가
    이제 오십을 바라보는 지금도 일주일에 한번 이라더군요

    근데 정말 그 문제는 사람마다 달라요
    성욕이나 건강의 정도도 다르고
    무조건 신혼엔 많이 그 후엔 점점 덜
    은 아니에요

    다만 원글님의 불만이나 불안이 뭔지 정확히 살펴는 보셔야 할 거 같아요
    사랑하는 느낌이 아니다
    라면 글의 다른 부분으로 봐서 별 문제 없는 것 같습니다.
    남자라고 꼭 사랑과 섹스가 일치하는 건 아니거든요
    그러나 성욕이 서로 다르다는 거라면
    부끄러움을 털되 자존심 상하지 않게 말씀 나눠보셔야겠죠

  • 42. 사십대 후반
    '12.9.13 6:39 PM (124.195.xxx.231)

    친구가 없어요가 아니고 있어요 에요 ㅎㅎㅎ 왜 이러는 걸까요--;

  • 43. 세피로
    '12.9.13 7:03 PM (119.207.xxx.7)

    ㅎㅎ 음....

  • 44. 우울하당
    '12.9.13 8:41 PM (175.195.xxx.57)

    헉 퇴근하고 집에 와서 보니까 베스트에 올라갔네요^^;; 오늘 맥주 한 캔씩 하면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려고 맥주도 사왔는데 갑자기 회식이 잡혔다고 갔네요... 금방 진탕 술이 취해서 전화가 왔는데 괜시리 눈물만 나요 ㅎㅎ
    내 맘도 모르고 주변사람들이랑 친정 엄마는 좋은 소식 없냐고 물어보고 ㅜㅜ 흑... 혼자 마시고 일찍 자야겠네요

  • 45.
    '12.9.28 12:38 PM (125.176.xxx.152)

    아.. 이글이었군요...

  • 46. 천년세월
    '18.7.12 6:40 AM (175.223.xxx.122)

    자기 하고 싶을 때만 저한테 들이대는게 너무 꼴뵈기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158 울산 자매살인사건 용의자 8 검거 2012/09/13 2,907
152157 이상하다.베스트의 김치겁나게 맛있게담근이야기 글내렸나요? 13 베스트사라짐.. 2012/09/13 3,325
152156 난과 커리 사왔는데, 물 110ml가 반 컵 정도인가요? 2 ... 2012/09/13 1,653
152155 주말부부인데 2주째 못올라오고 있는데 1 보고싶네요 2012/09/13 1,565
152154 돈도없고 살도 안빠지고.. 2 2012/09/13 1,763
152153 박근혜 지지자분들 일베나 디씨가서 노세요 15 22 2012/09/13 1,906
152152 다른 비행기는 도착하는데 2 항공기연착 2012/09/13 895
152151 외화입금 문의 드립니다. 1 김정숙 2012/09/13 2,032
152150 1학년 남자아이, 수면습관 고민입니다. 2 고민 2012/09/13 985
152149 이 바보 같은 여인아... 4 그냥이 2012/09/13 2,282
152148 청주20대처녀 성폭행하고살인한 이웃남자 성폭행전과자... 1 /// 2012/09/13 2,073
152147 요즘 수도권(용인 수지) 집사는거 어떨까요? 3 skyjee.. 2012/09/13 2,702
152146 종이신문 구독하려고 고민중인데... 3 ... 2012/09/13 1,412
152145 길냥이 보미와 새끼들 4 gevali.. 2012/09/13 984
152144 김치냉장고에서 1년된 밤이 있어요 1 게으름 2012/09/13 1,368
152143 얼마전에 올라왔던 오이소박이 레시피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알려.. 10 .. 2012/09/13 3,487
152142 박근혜가 한일 합방을 공약으로 내세우면 경상도 지지율 9 ㅎㅎ 2012/09/13 1,791
152141 선생님 면담할께 꼭 물어봐야할것들 뭐 있을까요? 2 ... 2012/09/13 1,805
152140 유승준은 공익이 문제가아니라 병무청에서는 파격적으로 2 인세인 2012/09/13 1,793
152139 오아.. 장필순씨 노래 좋아요.. 6 녹차라떼마키.. 2012/09/13 1,557
152138 보통 형제가 같이 다닌다고해도 차량운행비 각각 받나요? 23 두 어린이집.. 2012/09/13 3,013
152137 여자사람 이란 말이 유행인가요? 8 ㅁㅁ 2012/09/13 1,634
152136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를 인터넷에 한번 쳐봤는데 거기에 .. 11 인세인 2012/09/13 3,253
152135 햄스터 어떻게 이뻐해주더야 하나요? 13 사료말고좋아.. 2012/09/13 2,114
152134 kt인터넷,iptv쓰시는분들 멤버쉽 카드 되는거 아시나요?? 1 난몰랐어요 .. 2012/09/13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