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투정은 합당하다 생각합니다
작성일 : 2012-09-12 19:29:10
1359436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뻔히 비린내 나는거 싫어하는거 알고 또 어떤음식 싫어하는지 알면서
비린내 확인 안하고 싫어하는 음식 내오면
이건 그냥 싸우자는거 아닙니까??
음식 못할수도 있죠
헌데 시간이 지나도 발전이 없으면 이건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IP : 211.234.xxx.17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9.12 7:31 PM
(1.226.xxx.240)
일단, 맞벌이 하는 거 아니죠?
외벌이신데 벌이는 잘 하고 계시고?
밤일도 잘 하시고 바람은 안피우시고?
도박 안하시고? 주식으로 돈 날린 적 없으시고?
시월드도 잠잠하시고??
그렇다면 반찬투정은 정당합니다.
2. ...
'12.9.12 7:34 PM
(122.36.xxx.75)
님이 안먹더라도 만든사람은 먹거든요 그외반찬드시면됩니다
3. ,,,,
'12.9.12 7:34 PM
(119.201.xxx.145)
아직 덜 사셨군요...반찬투정 엄~청 심하던 남편 결혼 13년차가 넘으니 이제 아무렇게나라도 밥상을 차려만 주면 감사해 합니다...그동안 여러가지 일이 있었겠지요..^^
4. 억척엄마
'12.9.12 7:36 PM
(115.10.xxx.134)
전 일부 동의합니다
5. ...
'12.9.12 7:42 PM
(119.67.xxx.202)
늘상 일부러 싫어하는 반찬이 나오는 게 아니라면
한번 먹어보세요.
울 남편은 몸에 좋은 음식들을 싫어하더라구요.
토마토, 가지... 이런 거요. 어릴 때 즐겨먹질 않았대요.
제가 억지로 입에 넣어 줄 때가 많아요.
시누이는 제가 토마토 그냥 먹는다고 외계인 쳐다보듯 하고...
솔직히 어른이 싫어하는 반찬 나왔다고 투정부리는 건 좀 그래요.
6. 저도
'12.9.12 7:44 PM
(175.120.xxx.108)
원글에 일부 동의합니다..
부인이 음식 만들기 이외에 집안일 모든 게 100% 완벽하다면..
당연히 남편의 반찬 투정이 정말 배부른 투정이 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전문 전업주부로서 남편 기호 정도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남편의 주장은 정당합니다..
저도 비위가 약해서.. 못먹는 음식 많아서 그 심정 잘 알거든요..
7. 정당해요
'12.9.12 8:06 PM
(220.72.xxx.179)
일단 저 여자이고, 맞벌이고, 제가 요리합니다.
반찬에 대한 식구의 기호가 반영 안 될 때 볼멘소리 하는 거,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요리가 절대 건드려서는 안 되는 성역인가요?
남편이 전담해서 청소하는데, 제 스타일대로 정리가 안 되면 제 기호에 안 맞는다고 말할 수 있는 거잖아요.
같은 논리로 반찬에 대한 잔소리, 할 수 있습니다.
8. 좋게 말해도 될걸
'12.9.12 8:08 PM
(211.63.xxx.199)
좋게 말해도 될것을 그걸 꼭 투정해야하나요?
다음부터는 비린 음식은 안했으면 좋겠어 라고 좋게 말 할수도 있잖아요?
말이란게 아~ 다르고, 어~ 다른데 가사노동을 수고한 와이프에게 좋은말로 얘기해주는게 투정 보다는 현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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