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택시 기사님 감사합니다.

[..]

그냥 진실을 알리고싶다는 그마음

저에게도 전해옵니다..

택시기사님 용기에 감사 드립니다..

[비열한 시대에]

진실을 알린 것만으로도 용자십니다

[베스트 오브 용자]

먹고 사느라 귀찮아서 외면해버렸대도 뭐랄 사람 없는데...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에요

[...]

사실 내부고발자 등이 얼마나 많은가는 그 나라의 민주주의의 척도라고 생각해요. 다들 자신들 입지를 생각해 나는 모른다 나는 모른다 하는 세상... 누구를 탓하겠어요. 다들 힘없는 개인인걸요... 암튼 저도 이 기사분께 감사드립니다. 큰 일을 하셨네요. 새누리당이 요건 생각을 못했겠죠.

[사과]

택시기사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