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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만 득남했을 때 걸린 현수막들 ....기가막히네요

@@ 조회수 : 5,821
작성일 : 2012-09-12 14:15:26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 친손 출생, 지만아! 장하다 함께 잘 키우자.'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아들인 지만(48)씨가 지난 12일 아들을 낳아 집안의 대를 잇게 되자 박 대통령의 탄생지인 구미시 상모동을 비롯한 구미시내에 교차로 등 목 좋은 곳곳에 이를 경축하는 현수막이 내 걸리는 등 축하 분위기가 넘쳐나고 있다.

박 대통령의 생가 일대에는 '지만씨 좋은 아빠 되세요'(여성단체협의회) '지만씨 큰일 해 냈다'(구미초교 총동창회) '박지만씨 득남을 구미시민과 함께 축하 드립니다'(상모동민) '지만씨 득남 새마을 지도자들의 경사입니다'(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 친손자 출생'(한국정수문화예술원) 등 10여 개의 축하 현수막이 빼곡하게 내걸렸다.

주로 중수회, 중수산악회, 정수문화예술원, 생가터보존회, '박정희를 생각하는 모임' 등 박 대통령 추모 단체는 물론 새마을지도자, 여성협의회를 비롯한 사회단체와 박 대통령이 나온 구미초등학교, 자영업체 등 다양하게 동참했다.

또 하루 수십명에서 수백명에 이르는 박 대통령 생가 방문객들의 경우 평소 방명록에 박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는 내용들을 주로 남겼으나 지만씨의 득남 이후에는 "대를 잇게 돼 너무 반갑다"는 등의 덕담들이 쏟아지고 있다.

지만씨가 득남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난 12일 오후에는 구미시 상모동 박 대통령의 생가에 한국정수문화예술원 등 추모 단체 회원, 기관 단체장, 주민 등 500여 명이 모여 들어 친손자 탄생을 알리는 고유제를 지내고 밤 늦도록 잔치 분위기가 이어지기도 했다.

각종 박 대통령 추모사업을 펴 오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정수문화예술원 심정규 이사장은 "늦장가를 가긴 했지만 그래도 아들을 낳아 대를 이은데 대해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이 같은 축하 분위기는 박 대통령에 대한 고향민들의 애틋한 향수 차원으로 이해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고유제까지 지냈다고??   북한 김일성이 자식 낳아도 이러진 않았을 듯 싶은데???   정말 소름끼치는 동네

IP : 59.18.xxx.9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12 2:15 PM (59.18.xxx.9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8&aid=000...

  • 2. @@
    '12.9.12 2:15 PM (59.18.xxx.93)

    http://cafe.daum.net/0099./ZuZd/10374?docid=1IfuE|ZuZd|10374|20120708200325&q...

  • 3. 북한
    '12.9.12 2:18 PM (121.178.xxx.109)

    은김일성
    Tk는박정희

  • 4. ....
    '12.9.12 2:19 PM (1.212.xxx.227)

    지금도 대구,구미쪽에선 박정희,박근혜에 대한 안좋은 얘기 꺼냈다간 분위기 험해진다는 얘기
    많이 들었어요.
    거의 추종하는 중장년층이 많다더라구요.

  • 5. 지금이
    '12.9.12 2:19 PM (219.251.xxx.5)

    박씨 왕조시대인가.....

  • 6. 헐~~
    '12.9.12 2:21 PM (118.38.xxx.51)

    완전 북한과 샴쌍둥이네요.

    그러니 그들이 매번 빨갱이타령 하나봐요.
    똑같이 닮은 얼굴 보자니 스스로도 역겨운가보죠.

  • 7. 개시민아메리카노셔틀
    '12.9.12 2:22 PM (221.165.xxx.225)

    뽕쟁이단체인가봐요.
    대구에서 뽕쟁이를 신처럼 받들어지고 있군요.ㅋㅋㅋ
    주어는 없다!!

  • 8. 파사현정
    '12.9.12 2:52 PM (203.251.xxx.119)

    북한과 다를게 뭐가 있나요.

  • 9. ㅋㅋㅋ
    '12.9.12 2:59 PM (121.131.xxx.226)

    지만씨 큰일 해냈다. 아~ 웃기는군요. 뭔 큰일 ? 지만이 낳기라도 했으면 공휴일 지정할 듯.

  • 10. 북한보다 더~~한 그네파들
    '12.9.12 3:09 PM (222.234.xxx.202)

    정말~~ 큰일낼 사람들이예요~~
    아니 무릎을 끓고 싹싹 빌어도 시원치않을판에,
    지자 무슨 여왕이라도 된듯, 지아비 살인죄목을 엎으려고 하나?

    지금들어도 살이 벌벌 떨리는 인혁당 사건!을
    어떻게 그런말언을 하는지 원~~
    정~~~말~~~~ 그네를 추종하는 사람들~
    각성좀 했으면 좋겠어요~~

  • 11. 참나..
    '12.9.12 3:23 PM (211.246.xxx.11)

    내가 존경하느분댁에 경사 생겼는데..축한한다고 쓴글 문제 있어요?
    그리고 박대통령은 오히려 박근혜씨 대통령 나오는 바람에 반대당한테 정치적으로
    비방당하는게 가슴 아픕니다..
    여기가 북한이라면 우너글부터 댓글쓴 사람들 무사하지못하겠지만
    태연히 이렇게 온갖비방 할수 있는게 우리나라가 언론의 자유가 보장된 민주국가라는
    반증 아닐까요?

    그리고 민주국가에서 전직 대통령의 따님이 대통령선거에 나온것과
    북한체제에서 대들 이어 통치하고 잇는것과는 차원이 다르죠.

  • 12.
    '12.9.12 4:41 PM (59.7.xxx.55)

    끔찍한 기사네요. 뭘 잘한게 있다구 그리 떠받쳐 주는건지 마치 북한같네요. 주민들 의식이 60년대에서 딱 멈췄군요. 교주 생각나요.

  • 13. ㅎㅎ
    '12.9.12 5:11 PM (1.225.xxx.132)

    박정희전두환시절 박정희전두환 욕하면 쥐도새도 모르게 잡혀간다. 참나~ 그걸 모르다니 몇살?

  • 14. 참나..
    '12.9.12 9:25 PM (14.43.xxx.103)

    ㅎㅎ 님 생각이 다르다고 반말 해대는 수준,,,알거 같네요..
    알아요,박대통령때,전두환때 일부 언론의 자유가 제한됐었던거..

    근데 저는 과거가 아니고 현재를 말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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