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조선족 베이비시터 글 읽고...
조선족들은 다 저럴까요...
전 평소에 싸잡아서 말하는거 싫어하는데, 조선족들은 안그럴래야 안그럴수가 없네요...
조선족도 자기네 나라에선 안그러고, 외국에서만 이런건지....
다문화고 나발이고 진짜... 조선족은 특별히 입국 금지 시키는 법 없나요.
아래 조선족 베이비시터 글 읽고...
조선족들은 다 저럴까요...
전 평소에 싸잡아서 말하는거 싫어하는데, 조선족들은 안그럴래야 안그럴수가 없네요...
조선족도 자기네 나라에선 안그러고, 외국에서만 이런건지....
다문화고 나발이고 진짜... 조선족은 특별히 입국 금지 시키는 법 없나요.
실제 범죄 발생율 따져보면요,,
어떤 외국인보다 한국인이 제일 높습니다.
조선족 모여사는 동네 한번 가보시면
인식이 많이 바뀌실걸요..
(중국 습관이 있어서, 무당횡단을 많이 하긴 합니다.ㅎㅎ)
해외 거주하는 한국인 말씀하시는건가요?
조선족도 좋은 분들 있긴하겠지만 확률상...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건지 뭔지...
인종차별적이지만... 조선족 분들은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을거같아요.
저 오원춘이후로 조선족이라면 치를 떠는데
이런 싸집어 비난하는것은 아닌거 같아요.
외국에서 한국인이 살인을 했는데 모든 한국인이 살인자 인거처럼 오해 받으면 억울할듯.
어느 집단이나 범죄율은 있습니다.
요즘 식당 서빙 아줌마나, 길거리에서 공사하시는 분들 대다수가 조선족이죠.
그래서 뭐 큰일 벌어지고 있나요?
조센징은 국민성(?) 자체가 문제인걸까요?
비호감입니다.오원춘 전부터요.
조선족 .대한민국국민들은 우리 핏줄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 정작 조선족 본인들은 자기네가 중국인이라고 여기고, 한국사람깔보죠., 대륙이니 어쩌니하면서, 과거 한국은 중국의 속국정도로 생각하던데요.중국인이랑 다를 바 없어요. 대륙에 대한 자부심 엄~청 가지고 있던데요.
막상 조선족은 중국당에서 차별받으며 북경에 호적도 둘 수 없는데 말이에요.
안산은 수십년 전부터 그랬습니다. 조선족 없을 때부터요..
싸잡아서 비난하는건 아닌것 같네요...
예전에 반월로 불리던 그당시도 위험한 지역이었어요.
댓글쓰신분 조선족이신가보네..
한국 사람이 중국 사람을 이해하기는 어렵죠..
윗님..
조선족은 중국사람들입니다.ㅡㅡ;;;
자기들도 그렇게 생각하는게 대부분이죠
딱 봐도 조선족인 것 티나는데 아닌 척 하면서 우리 나라 사람들 이간질,분열시키고 악위적인 언론 선동하는 조선족 지긋지긋하다.
얼마나 많은 조선족들이 이 땅위에 서식하면서 인간 흉내,한국인 흉내를 내는 것인지....
왜 그래야만 하는 것인지?
정녕 의문이다.
자기네 나라에서도 그래요. 답안나오는 사람들..
당연히 중국인이라 생각하죠. 중국국적인데요.
한국말 할줄 아는거 뿐이구요.
그게 왜 이상하다는 건지.
우리 민족이긴 하지만 우리 국민은 아니죠...
국민이라는 건 주권을 가지고 의무와 권리를 갖는 사람이죠.
가슴아픈 역사가 많은 우리 동포라는 사실은 맞습니다만, 이제는 너무 많은 시간이 흐른 듯하네요.
중국에서도 최악수준임.
중국에서 한족을 상대해야지, 한국말 한다고 조선족 상대하다간 잘못되면 칼빵 맞고 죽거나 병신되고..
그게 아니면 돈 날리고.....망하는.....
조선족은 중국이라는 나라에서도 문제임.
국내 거주 외국인들 중에서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는 중국, 그 중의 70% 이상이 조선족이랍니다.
상당수가 무등록 조선족 즉 불체자 신분이고요.
그들이 저지르는 범죄는 충동적이고 흉포하며 한국의 법적인 테두리 따위 두려워하지 않아요.
자신의 신체에 직접적인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중국 공안은 무서워하면서
그들을 인격적으로 대우하려는 한국의 경찰은 동네 강아지 취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경찰들이 방검복을 입고 순찰을 다녀야 하는 지역이라니...
예전에 비자 받기 어려울 때 위장결혼이니 위명여권을 이용해 불법적인 방법으로 들어와있던 조선족들이
안면인식 및 지문날인 그리고 대대적인 조사 후 얼마 전 1300명 가량이 걸렸어요.
관계자들은 약 1만명 가량의 조선족들이 이런 위명여권을 이용해 들어와 있다고 보고 있고요.
이 조선족들 중에 강력범죄자들이 얼마 전까지 이 사회 속에서 암세포처럼 살아있었다는 게 기가 막혀요.
한국에서 여성종업원을 강간한 뒤에 추방되었던 범죄자가
신분을 세탁한 뒤 재입국해 귀화까지 하고서 중국인 부인까지 초청해 살고 있다 마약밀수...
대치동에서 시터로 일하던 푸근한 아줌마가 알고보니 강력범죄자인 경우도 이번에 밝혀졌어요.
대림동이나 가리봉동의 경우 중국 흑사회가 무서운 기세로 성장해 각종 이권사업에 개입하고 있고요.
문제는 입국심사 강화 이후로 위명여권을 가진 이들이 불체자로 사회 안전망을 위협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예요
그래서 연말까지 자진신고기간을 두고 있다는데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들의 지문날인 및 거주지를 반드시 신고할 수 있도록 보다 강화된 감시망이 필요해요.
더불어 중국정부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과거범죄이력에 대해 조회를 해야하고요.
오웬춘의 경우 그가 신고했던 거주지는 그가 실제로 거쳐갔던 지역들이 거의 누락되어 있었고 걸리더라도
백만원 미만의 가벼운 처벌에 그쳐 실효성을 갖지 못하고 있으니 이 역시 보다 강력한 처벌이 따라야한다 봐요
또한 출입국관리소 직원들이 급증하는 외노자들에 비해 부족한 현실도 문제예요.
내국인 범죄증가율은 되려 줄어들고 있는 반면 외국인 범죄는 130% 가량 늘었죠.
특히 조선족들에 의한 범죄는 전체 외국인 범죄의 60%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심각하지요.
다문화 지원과 외노자 특히 불체자를 비롯해 한국사회를 배척하고 이용의 대상으로 보는 조선족의 문제는
분리해서 봐야함이 마땅하고, 과거 외노자들의 처지에 공감했던 온정주의에 뿌리를 두고 자라난
외국인들의 국내법 경시풍조는 빠른 시일 내에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수사기관들을 향한 인권단체들의 수사방해도 도가 지나치고 있는 실정이고요.
막연히 동정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정책적 문제점을 지적하는 이들을 인종차별 운운하는 행태도 문제예요.
올해 가을 쉬운 취업비자로 들어왔던 많은 조선족들의 비자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이들이 불체자 신분으로 사회 곳곳에 숨어든다면 이들로 인한 사회문제는 더 커질거예요.
조선족들의 비자정책만이 아니라 귀화과정 역시 강화시켜야 하고 해당 기관들응 향해 감시의 시선을 갖춰야지요
덧붙여) 보이스 피싱을 두고 외화벌이라느니 중국인이 아닌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일'이기 때문에
문제될 거 없다라는 인식을 가진 이들이 조선족입니다.
조선족인 당연히 한국쪽일 거라고 생각한 우리나라 사람들이 순진했던거죠 뭐;
조선족 연구 하는 논문 같은거 찾아보세요.
그들의 국가 인식
거의 모두가 자신들은 중국인이라고 뼈속까지 생각하고 있어요ㅜㅜ
전 공단이 많은 지역에 사는 데 마을 버스 타니까 조선족 중년 여자분들이 한국욕을 얼마나 하시는지ㅜㅜ
서글프더라구요.
한국 버스 타서 다 들으란 듯이 중국은 좋은데 한국은 다 나쁘다며;;
30분 내내 떠드는 그 여자들 이야기 듣다가 너무 슬퍼지더라구요.
우리나라 진짜 우습게 보이나보다.
이 생각에;
ㄴ 외국인 주제에 한국와서 왜 감내놔라 뭐내놔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꼬우면 자기네 나라로 사라지든가.
그들이 우리에게 득이되는건 코딱지 만큼도 없습니다. 보이스피싱, 사기, 강간, 납치, 장기밀매 등등..
지금 이글 댓글에도 한국인 범죄가 더 많네 어쩌네 개소리 하는글들 다 조선족이 댓글단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