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링크올려주신 고양이블로그를 보다가 꿈의 고양이를 보고말았어요 ㅜ_ㅜ..
이냥이는 아메숏같은데, 살을 찌운건가요. 아님 원래 저렇게 대두?
http://templechat.com/30130268411
아 넘이뻐요 ㅠㅠ
어제 링크올려주신 고양이블로그를 보다가 꿈의 고양이를 보고말았어요 ㅜ_ㅜ..
이냥이는 아메숏같은데, 살을 찌운건가요. 아님 원래 저렇게 대두?
http://templechat.com/30130268411
아 넘이뻐요 ㅠㅠ
원래 좀 대두에요, 사이즈도 좀 크더라고요.
저는 코숏만 키우다가, 아메숏 첨보고 좀 무서웠어요.. 얼굴이 넘 커서 ㅋㅋㅋㅋㅋㅋ
아메숏이 원래 머리가 커요. 살도 토실토실 그냥 와락!!!
후덕 고양이 너무 이쁘네요
아무생각없이 클릭했다 홀딱 빠져버렸어요 @_@
우리꺼도 사진의 고양이처럼 후덕합니다..
다욧을 해야하는데...
맘 약한 집사의 맘을 알고 어찌나 보채는지...
아메숏은 보통 보긴 어려운 고양이지요?
길에 다녀봐도 없더라구요. 저희집도 로드케스팅된 삼남매가 자라고 있는데 머리통은 주먹만하고
몸땡이는 돼지냥. ㅎㅎ
머리가 작은거라 그리 보이는거라 위안하는데 저도 발하고 머리큰 고양이 함 키워보고 싶더라구요..^^
아...진짜 꿈의 고양이네요...
포동포동한 것이
부티나요 ㅎㅎㅎ
키우고 싶다..ㅠㅠ
그쵸 부티 ㅋㅋ. 귀부인이나, 사장님포스예요 ㅋㅋ
브리숏만 머리가 큰줄 알았더니, 아메숏도 그렇군요!
요즘은 코숏들도 집에서 크는 아이들보면 잘먹어서 얼굴이 터질거같더라구요 ㅎ
후덕 고양이, 웬델과 윌리엄 형제에요.
http://www.youtube.com/watch?v=pPti4_RK9UM
그리고 홍콩 사는 후덕 고양이 "돼지 b"군.
http://www.youtube.com/watch?v=FX4OyoYMxyc
쟤들 다 늠늠 귀여워요.
으헉 브리숏 ㅋㅋㅋ회색브리숏도 너무 좋아해요~. 첫번째 녀석은 완전 시원하게 주무르네요
http://blog.naver.com/iamivory/100157851060
http://blog.naver.com/iamivory/100164782531
실버태비가 전 예쁘더라구요.
이건 분양받아야하는거겠지요? 전 길에서만 데리고 오기로 마음먹은 집사라.. 이쁜 고양이들 보면 정말 심하게 흔들리지만 마음을 다잡습니다. 너무 불쌍하게 버려진것만 데리고 오고 싶은데 아..이쁜 고양이의 유혹..너무 심해요.
우리집에 있습니다 베란다를 어슬렁 대는 ...
살이찐건 아니고 원래 얼굴이 동글 납작해요
거기에 목이짧고 털이 빡빡해서 얼굴살을
밀어 올리는 효과를 주죠 저희 냥은 브리숏이에요
별명이 왕대갈 ㅎㅎ
http://blog.naver.com/kranz 이집 냥이들도 이뻐요. 브리숏들..아 키우신다니 정말 부럽네요.
아메숏은 분양받아야하는데, 요즘 코숏들도 잘먹이니까 얼굴이 빵빵~
저도 원래 아메숏이 꿈이 냥이었어요. 퉁퉁한 얼굴. 저런 시크하면서도 귀여운 눈매.. 멋있는 동글뱅이 털무늬.. 근데 분양가가 비싸고 , 길냥출신 불쌍한 애들도 입양 많이 기다리는거 생각하니 그냥 우리 토종길냥이 키워야겠다싶더라구요. 현재 2마리는 길냥출신 7키로 뚱땡 노랑둥이와 5키로 고등어,그리고 한마리는 제동생이 일본에서 입양해서 한국에 데구온 3키로 친칠라(얜 진짜 살안찜 많이먹는데..) 이렇게 3마리랑 삽니다. 근데 노랑둥이 애들이 거묘되는 케이스가 많은거같더라고요. 가끔씩 길냥애들중 특히 노랑이들이 덩치큰것을 종종봅니다.
참 82쿡 하시는 시트콤박님 냥이들도 넘이뻐요 ㅋ
http://blog.naver.com/cucu1021
윗님 저는 아기고양이가 졸졸 따라오면 덥썩 안고올거예요 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5404 | 닌자고 싸게 사는 방법 여쭤요 7 | 샤론 | 2012/10/14 | 2,849 |
165403 | 애가 피부병 보습로션 뭐가 좋을지.... 2 | 엄마 | 2012/10/14 | 1,183 |
165402 | 친정엄마와 2박3일 1 | 연극 | 2012/10/14 | 3,550 |
165401 | 등신자켓을 평상시 입으면 이상한가요? 19 | 등산복 | 2012/10/14 | 3,793 |
165400 | 구르밍님 꼭 보세요. 4 | .. | 2012/10/14 | 1,276 |
165399 | 피부관리실 추천 부탁드려요, 제발~(서울 강남) 1 | 가을 | 2012/10/14 | 1,722 |
165398 | 40대나 50대 초반이 입을 점퍼나 캐쥬얼 자켓은 어디서 살까요.. 2 | 옷 | 2012/10/14 | 2,302 |
165397 | 진보 VS 보수 테스트 3 | 철수 | 2012/10/14 | 1,497 |
165396 | 이번 주말 청계산으로 놀러오세요 6 | 청계산아저ㅆ.. | 2012/10/14 | 3,101 |
165395 | 지금 초1 받아쓰기 하는 방식입니다. 14 | 지금 초1맘.. | 2012/10/14 | 5,470 |
165394 | 국제선박우편 | 선박 | 2012/10/14 | 1,524 |
165393 | 일본에서 아이코닉 인기 어떤가요? 1 | 스끼다시내인.. | 2012/10/14 | 1,369 |
165392 | 스페인 여행, 여행사 안 따라 가고 단독으로.. 15 | ... | 2012/10/14 | 4,688 |
165391 | 강아지 심장비대와 산행 9 | 걱정 | 2012/10/14 | 2,163 |
165390 | 카카오 스토리에 중독되었나 봐요. 이거 어떻게 빠져나올까요? 9 | 카카오스토리.. | 2012/10/14 | 5,358 |
165389 | 김치가 싱거워요 ,,,, 어제 덜절여진 배추로 김치를 담갔어요 .. 6 | 하이준 | 2012/10/14 | 8,311 |
165388 | 자몽 드시고 속 쓰리 신 분 안 계셔요? 10 | 나도 자몽 .. | 2012/10/14 | 2,973 |
165387 | 문재인 후보 광해 보고 우는 영상 ㅜ 2 | 롤롤롤 | 2012/10/14 | 2,288 |
165386 | 김건모의 My Son 1 | 김건모 | 2012/10/14 | 2,237 |
165385 | 길냥이 보미 새끼 '미' 5 | gevali.. | 2012/10/14 | 1,568 |
165384 | 가족이 불편해요.. 1 | ,,, | 2012/10/14 | 2,718 |
165383 | 연애나 시집이나 제대로 갈 수 있을련지 (넋두리) 3 | 고민 | 2012/10/14 | 2,591 |
165382 | 중학영어 난이도가 어떤가요? 3 | 갈길 멀다 | 2012/10/14 | 2,374 |
165381 | 이 화투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 홈스테이아줌.. | 2012/10/14 | 1,413 |
165380 | 장터에서 산 옷에 얼룩이 있어 외출용 안될 때 양심껏 일정액 환.. 9 | 준준 * *.. | 2012/10/14 | 2,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