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하는 중딩이 마이스터교 생각중이라는데요.
25프로 정도 듭니다. 부산이구요.
공부도 제법 하고 하는데. 노는 것도 좀 좋아하는 그런 학생입니다.
인문계 가기 싫어서 전문계 가려는 녀석인데
인문계처럼 국영수보충하는 곳은 아닐 거라고 했는데
오히려 더 잡아 놓고 공부시키는 곳 아닌가 걱정하네요.
부산기계공고 혹은 마이스터교에 대해 아시는 분들 리플 좀 주세요.
과외하는 중딩이 마이스터교 생각중이라는데요.
25프로 정도 듭니다. 부산이구요.
공부도 제법 하고 하는데. 노는 것도 좀 좋아하는 그런 학생입니다.
인문계 가기 싫어서 전문계 가려는 녀석인데
인문계처럼 국영수보충하는 곳은 아닐 거라고 했는데
오히려 더 잡아 놓고 공부시키는 곳 아닌가 걱정하네요.
부산기계공고 혹은 마이스터교에 대해 아시는 분들 리플 좀 주세요.
해운대의 국립학교 말씀하시는거죠.
예전에는 정말 자존심으로 공부하던 학교였는데...
최근에는 대학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아져 따로 관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