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행스케치 아시는분 ??!

오바라기 조회수 : 1,586
작성일 : 2012-09-12 09:20:45

요새 예전 90년대 노래나 그룹들이 매체에 많이 나오고 그러는데...

 

여행스케치만 말이 없는거 같아서요..

 

어제 1997 보다가 문득 생각이 나는거여요....이그룹 저노래 다 새로이 들려오는데...

여행스케치만 어디서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고....

 

별이진다네......산다는건 그런게아니겠니...난 나직히 그의이름을 불러보았어...기타등등...

 

요새 기타치며 노래부르는 애들도 많던데....예전 엠티가면 기타친 선배들이 여행스케치노래 한곡씩은 꼬옥 부르곤 했엇는데...

 

여기 여행스케치 아시는분 많으시죠...?

IP : 182.219.xxx.11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은
    '12.9.12 9:22 AM (188.22.xxx.176)

    별이 진다네~~~ 엠티가서 부르던 노래..그립네요.

  • 2. ..
    '12.9.12 9:22 AM (221.152.xxx.197)

    옛날에 MT갔을때 생각나요
    좋은 노래 많으데....

  • 3. 읭?
    '12.9.12 9:22 AM (221.146.xxx.95)

    어제 최고 달달씬인,
    집앞에 내려다 주면서
    "왠지 느낌이 좋아" 나왔는데
    그거 여행스케치 노래 아닌가요?

  • 4. ..
    '12.9.12 9:24 AM (110.70.xxx.84)

    완전좋죠. 안그래도 어제 노래 몇개 다운받았네요 ㅎㅎ

  • 5. 맞아요~
    '12.9.12 9:25 AM (115.126.xxx.16)

    왠지 느낌이 좋아.. 여행스케치 노래..^^

  • 6. 오바라기
    '12.9.12 9:25 AM (182.219.xxx.110)

    그래요..? 어젠 전 조금 아주 조금 지루해서 자다깨다하면서 봤거든요^^
    요새 토크쇼나 그제 놀러와에 공일오비라든가....아님 오디션 프로그램에....기타치고 애들 엄청나오는데...
    (물론 오디션 용으로는 노래가 넘 잔잔하지만)
    여행스케치가 잘 안들리고 안보여서 아쉬워서요^^

  • 7. 재은공주
    '12.9.12 9:39 AM (122.153.xxx.42)

    6월 달인가? 경기도복지센터에서 주관하는 콘서트에서 뵈었습니다.
    역시 노래가 좋더군요^^
    좋은 노래는 통하는지, 11살 저희 딸 완전 푹~ 빠져주던데요?

  • 8.
    '12.9.12 10:28 AM (116.36.xxx.151)

    여름부터 벨소리 '별이 진다네'로 하고 있어요.
    '별은 그저 별일 뿐이야~'
    아 노래 좋아요.
    배경으로 개굴개굴,동네개 왈왈 소리 다 들어 있어요.

  • 9. ㅍㅍ
    '12.9.12 10:29 AM (180.68.xxx.122)

    예전에 멤버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조병석 남준봉 두분만 하는거 같아요
    얼마전에 우연히 김선아씨였나 여자 멤버중에 막내뻘 되시던
    그분하고 같이 공연한거 봤네요

    콘서트도 가고 그랬었는데 말이죠
    엘피도 아직 가지고 있어요 ㅎ

  • 10.
    '12.9.12 10:38 AM (203.238.xxx.23)

    제가 보기엔 응답하라 1997배경보다 더 전세대 노래라 그런거 같아요.제가 딱 99학번이라 응답하라 딱 그나이대인데 그때 나이엔 여행스케치 노래가 좀더 옛날노래였거든요.

  • 11. 후하~!
    '12.9.12 10:51 AM (218.234.xxx.76)

    여행스케치 베스트 CD는 제 여행길의 동무였습죠.. (갑자기 아련해지는구랴~)

  • 12. ..
    '12.9.12 10:58 AM (119.207.xxx.90)

    지금도 즐겨듣는 노래에요..난 나직이 그의 이름을 불러 보았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153 사이코 직장동료입니다. 3 하소연 2012/09/23 5,595
156152 영어문법 좀 봐 주세요. 플리...즈... 6 영어문법 2012/09/23 998
156151 밥푸는 시엄니의 심리분석 1 2012/09/23 1,842
156150 신랑이 술을 넘좋아해요. 근데 술이너무 약해요.. 3 dd 2012/09/23 1,182
156149 제주도에서 먹은 순대가 너무 먹고싶어요... 4 냠냠 2012/09/23 2,009
156148 서울시가 코스트코에 또 과태료 부과했는데요.. 20 !!! 2012/09/23 3,217
156147 매실건졌는데요 3 .. 2012/09/23 1,404
156146 대통령 때문에 삶이 별로 변하는건 없다. 12 ㅇㄹㅇㄹㅇ 2012/09/23 1,205
156145 아버님 식사하세요 48 어머님.. 2012/09/23 11,409
156144 "피자헛" 상품권을 받으시면 기분 어떠실것같.. 9 좋아할까? 2012/09/23 1,731
156143 모시송편 맛있는 떡집 추천해주세요~ 5 아이린 2012/09/23 3,043
156142 밥 퍼주는 이야기는 신선하네요 28 Common.. 2012/09/23 4,012
156141 남편이 양배추 참치볶음 싫데요 ㅠ 9 남편아 2012/09/23 3,232
156140 양념육 택배 어떻게 보내요? 4 LA 2012/09/23 979
156139 어느새 말놓고 애엄마라 부르는데요... 27 입주도우미 2012/09/23 4,933
156138 여러분은 몇살부터 제대로 공부하셨었어요? 8 공부 2012/09/23 2,055
156137 대전 도룡동.... 2 나루 2012/09/23 2,723
156136 휴.....너무 너무 답답합니다ㅠ 2 .... 2012/09/23 1,582
156135 밥 퍼주는 시어머니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9 ?? 2012/09/23 3,055
156134 두살 딸내미가 자장가불러줘요. ㅎ 2 자장자장 2012/09/23 1,231
156133 자녀의 키는 얼마나 클까요? 5 내아이 2012/09/23 2,251
156132 식기세척기 세제가 안녹아요. 흑흑 2 .. 2012/09/23 3,012
156131 지 드래곤은 왜 저리 예쁘지요? 80 쥐대골 2012/09/23 12,092
156130 (급질)혹 목동 이편한세상 관리사무소 전화번호 3 관리사무소전.. 2012/09/23 1,525
156129 여기도 미친넘 하나있네.. .. 2012/09/23 1,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