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때문에 고민인데요..
지금도 살고있어요.
요즘 사실..집값이 많이 하락했잖아요..
그래서 가격도 별로 안나가는 150평쯤되는
부모님 사시던 시골 주택이 있는데,
팔아버리려고 이웃에 말씀드려놨더니,
동네주민들, 일찍 외지로나갔던 거기던
어릴적 자랐던 사람들.. 개별적으로
사겠다는 전화가 많이 오네요..
시골 주택들이 도시 아파트와 다르게 좀
오른걸까요?
외지로 나갔다가 나이들며 귀농할생각이거나,
혹시몰라 준비하려는 사람들이 꽤 되서 놀랐어요
갑자기 고민이 되네요..
저도 고향에 대한 애착으로 지금껏 가지고
있었는데 해마다 손봐야 하는게 곤욕이거든요..
도시서 자란 남편은 ㅈᆞ
ㅂ
1. 글이 지가 올라갔네요
'12.9.12 9:06 AM (211.234.xxx.88)도시에서만 자란 남편은 정리하는게
좋겠다고..2. ..
'12.9.12 9:11 AM (218.149.xxx.58)도시에서 40년 살다가 막연히 시골로 이사왔는데
전 삶자체가 행복으로 바뀌고 있어요,
아이들도 좋아하고,건강도 좋아지고, 약간의 불편이야 감소하지만
삶 자체가 즐거워지니 넘 좋아요
여기 주변도 집이 나오는 족족히 나간답니다,당장 살지 않아도 일단 구매부터 하네요,3. ^^
'12.9.12 9:14 AM (210.119.xxx.206)저도 40대가 되니 아이 때문에 아파트 생활을 완전히 버릴 수는 없지만
여유가 되면 시골에 전원주택 지어 살고 싶어요.
지금 살고 계시는 곳과 그리 멀지 않고 팔아도 이윤이 많이 없으시다면
가지고 있으셨으면 좋겠어요.4. ㅇㅇ
'12.9.12 9:17 AM (124.52.xxx.147)팔려고 평소에 마음먹고 있었다면 파는게 답이죠. 요즘 귀농 귀촌 인구가 많아져서 그래요. 어디나 인터넷 되겠다 도로 사정 좋아져 택배 좋아져 요즘은 꼭 도시에 사는것만 답은 아닌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박터지게 경쟁해도 별볼일 없다라는 결론에 도달한 베이비붐 세대들이 귀향을 많이 하는거 같아요. 저도 가고 싶네요.
5. ...
'12.9.12 9:17 AM (110.14.xxx.164)돈 급한거 아니면 그냥 두세요
6. 애들 방학 전 까지만 해도
'12.9.12 9:33 AM (220.76.xxx.132)임자있으면 바로 팔아야지.. 일년은 두고 팔 생각 했었어요
정말 생각외로 구입하려는 사람이 많네요..
팔아서 별로 돈이 되는것도 아녀요
근데 마을 복판에 자리는 좋고..그 보다 제 고향이라는 거가 많이 망설이게 했어요
사는곳에서의 접근성은 자가로 2시간반쯤 걸려요..(양천구--충청도)
일단 놔두는 쪽으로 생각해야겠네요
혼자 섯부른 판단 하지 않고 여쭤보길 정말 잘 했네요~
소중한 의견 너무 감사해요^^7. 근데
'12.9.12 9:49 AM (61.76.xxx.120)그 집이 도로에 접해 있나요? 차가 들어갈 정도로요?
귀농이나 귀촌은 마을 한복판집은 선호 하지 않는데 ...
마을 주민과의 문제도 있고 해서요.
제가 요즘 땅을 보러 다녀서리
원글님이 고향이면 어느곳이든 좋은데 낯선분이 살기에는 좀 그래요.8. 요즘
'12.9.12 10:00 AM (125.187.xxx.194)도시에서 살기 퍽퍽하니 귀농하려는
인구수가 엄청나다네요..
좋은공기 마시면서.텃밭일며 사는게 로망...9. .......
'12.9.12 10:05 AM (118.219.xxx.100)식량 대란이 일어나면 엄청 가격오를거예요 그냥 냅두세요
10. 시골
'12.9.12 10:07 AM (124.80.xxx.68)돈이 급하지 않으면 그냥 두시면 좋아요. 귀찮다고 지금 팔면 나중에 그돈 주고 그런집 못아요. 아마 파시면 금방 후회하실거예요.
11. 도로는 좋아요
'12.9.12 10:24 AM (220.76.xxx.132)대문안으로 집 마당까지 차가 들어가요
제가 머뭇데는 이유는..
중,고,대학에 걸쳐있는 애들 다 크면, 제가 일주일씩 가서 머물며 왔다갔다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제 친구도 살고,부모님 계실때 이웃분들도 다 계시고, 타지는 아녀요
걸리는건 남편이 일을 싫어하는거요..특히 아주 소소한 농사일도 해본적이 없고
벌레같은거 싫어하고..참..
그런데 전 제가 다 할 수 있을것 같아요~ㅎ
집이 골조는 튼실한데 늘 손을 봐야 하는게 생겨서 문제네요12. ...
'12.9.12 12:38 PM (121.164.xxx.120)그냥 두세요
앞일은 모르는 것이니...원글님이 혹시나 나중에 귀농(?)을 하고 싶으실수도 있잖아요
저희도 그래서 시골집 안팔고 그냥 두고 있어요13. 고맙습니다
'12.9.12 1:13 PM (220.76.xxx.132)제 마음을 콕 찝어서 알고 말씀들 하시는것 같아요~
떠나온지가 얼마인데 아직도 고향하면 아련~해 지네요..
몇해전까지만 해도 빈집도 있었거든요
다시 시골로 가려는 사람들이 많아진게 느껴지네요
신중하게 잘 생각하고 많은분들 조언대로 되도록 놔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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