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도 그렇고 아이의 포즈도 그렇고 신발의 배치도 그렇고... 살짝 어른의 손길이 느껴졌어요.. 마치 어떤 목적이 있는 광고컷 처럼요..
위에서 아래로 내려 찍은 걸 보니 광고사진 아닌가 싶은데요.
딱 봐도 설정이쟎아요. 애 포즈하며 그림하며 아까 82에서도 설정이라도 댓글 달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