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가 손가락에 침뭍힐때 어쩔.. 싶었고
지금 형제가 까페에서 커피에 휘핑크림 완전 많이 올린 두잔놓고 앉라있네요 아흑 ..
윤제 눈빛은 어쩜 저리 절절한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답 깨알같이 잼이용ㅋ
.. 조회수 : 3,166
작성일 : 2012-09-11 23:40:23
IP : 211.246.xxx.10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싫은데..ㅠㅠ
'12.9.11 11:41 PM (115.126.xxx.16)태웅이 저러는거 싫어요.. ㅠㅠ
욕 좀 듣겠는데요? 쩝2. 그래도
'12.9.11 11:43 PM (114.204.xxx.151)태웅이가 마지막 데쉬해보고 깨끗이 포기 한다는 말이 왠지 현실적으로 들렸어요 ㅠㅠ
3. 저도 태웅이 싫어요.
'12.9.11 11:43 PM (39.120.xxx.193)저러다 명절때 놀리라니 말이나 되는지, 어휴 저런식으로해서 윤제 다른여자 만나는거 시원이 한테
보여주려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아 짜증나,
그리고 연인들, 문제 생기면 말을해요 말을, 형이랑 만났다 얘기했는데 대시한단다 그런데 형이랑은
저녁왜 먹냐, 난 형이 어떤 여자만나보래서 나간다. 이렇게 똑 떨어지게 말을 하라고오!!!4. 이주니맘
'12.9.11 11:52 PM (118.223.xxx.131)약속장소가 같은일식집..
흠...
둘이 소개시켜주려는거 아닐까요?5. ..
'12.9.11 11:55 PM (211.246.xxx.105)윤제 눈빛 정말 좋네요 감정이 느껴져서요 절절한마음
6. 윤제 짱..
'12.9.11 11:55 PM (211.219.xxx.230)위에 연인들 말을 하라고 쓰신 분.. 정말 공감!!!
윤제야 !!! 제발 시원이한테 전화해서 !!!! 나가지 말라고 해!!!!!7. 흠...
'12.9.11 11:56 PM (39.120.xxx.193)반전 시원이 방에 윤제?
8. 아따~
'12.9.11 11:57 PM (39.120.xxx.193)꼬라지가 또 다음 한주 까지 가열차게 기다리게 생겼네요.
브라우니, 이 낚시꾼 작가랑 감독 물어!9. 윗분
'12.9.11 11:59 PM (211.36.xxx.159)오늘이 마지막이라구요~
10. 어머
'12.9.11 11:59 PM (39.120.xxx.193)아니예요. 한주 더 있어요.
11. 오흥
'12.9.12 12:00 AM (211.36.xxx.159)윤제 간곳 삼성동 요코즈나 네요 자주갔는데
12. 이주니맘
'12.9.12 12:03 AM (118.223.xxx.131)ㅠㅠ
엉엉 울어버렸네요ㅜㅜ13. 악
'12.9.12 12:04 AM (211.36.xxx.159)세상에 16화 담주에 하는거에요? 몰랐어요 으아 이 나쁜사람들~~~ 그냥하지 완전몰입중이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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