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하루평균 42.6 명
이유가 뭘까요?...
생활고 + 경쟁에서의 탈락 + 경제력없는 노년인구 급증
살고 싶지 않을 만큼 힘들고 아이를 낳기 싫을 만큼 희망도 보이지 않는 사회가 된거죠 ㅜ.ㅜ
없어서 그래요.. 살아갈 힘이 소진된거죠..
그나마 살아 남으려면 투표 잘 해야합니다
자원이라고는 사람밖에없는나라이고 그만큼 경쟁도 치열하고
개성보단 다른사람하고 다르면 밀리는분위기 ..
사회 안전망이 전무 하죠..
이런데도 복지가 포퓰리즘이라는 닥그네는 ....
너무 경쟁이 치열한거 같아요... 그리고 도퇴되면 나락으로 떨어지고...
죽어라 죽어라 경쟁뿐... 돈없으면 희망도 없고...
끝자락에 온 현상이죠.
문제는 당분간 더 늘어날거라는거.
출산율도 떨어지는데 거기다 자살까지
대체 이 정부는 국민들보고 살라는 정부인가요 죽으라는 정부인가요?
불행한 국민이 많고 살기 힘들어하는 국민이 많다는거에 책임 의식은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