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상은 몇십년 전부터 다녔고 주변 사람들도 다 다닌다고 아주 맘놓고 믿으시는데
그게 저도 결혼할때 신랑 예물 시어머니 노리개 제 은수저를 거기서 샀지만 좀 넘 작고 미심쩍었어요
그냥 그 아줌마 말만 믿고 사는 형국...
엄마는 계속 거기서 이거저거 사세요 세팅도 하고 가드링 같이 생긴거도 계속; 사고...
그리고 동네 상가에 밍크랑 명품가방 등을 파는 가게가 몇군데 있어요
콴펜도 있고 지방시 끌로에 돌체앤가바나 펜디 같은게 다 정품이라는데
글쎄요;; 저는 좀 의아하거든요
근데 거기도 안면을 트더니 소소한 가방 스카프 등을 사는데
어떤 가방 180에 샀대요
인터넷에선 200이라며 좋아하시는데... 인터넷도 가짜 많고 상가도 가짜일 확률높고 가짜인줄 알고 사는거면 모르겠는데...
암튼 좀 속상해요
그렇게 나이 많으시지도 않은데 그러네요;;
사기 당하는거 아닌가 싶어 찜찜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석 명품가방등을 영세한 데서 사는 엄마...
흠좀무 조회수 : 3,012
작성일 : 2012-09-11 22:21:43
IP : 211.246.xxx.17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비쥬
'12.9.11 10:24 PM (175.223.xxx.12)외로와서 그러시는 거아닐까요. 나이드신 분들 다단계에서 엉뚱한 거 자꾸 사들이고 하는 거 다 비슷한 거 같아요. 원글님이 어머니랑 더 살갑게 지내세여. 명품도 같이 고르러 다니시고요.
2. ^^
'12.9.12 12:48 AM (124.54.xxx.64) - 삭제된댓글그런데..작다는 개념이..보석상 백화점 매장 아니라... 아파트 상가나 이런 곳에 있는 보석상 말씀하시는 거 아닌가요? 가게 작아도 매출 작다고 보지 마세요! 가게 작아도 취급 물건 다양하고 다 구할 수 있어요. 온갖 까르띠에니 뭐니도 시계 전문으로...모든 브랜드... 모든 보석 가능합니다. 가족이 아파트 상가서 몇십년 하세요. 몇평 안되도..다 되고...원래 이쪽이 몇십년 단골...그리고 언니 동생 친구..이렇게 단골 많아져요. 연예인들 단골..연예인 가족도 많ㅇ고.... 진짜 부자들 여기서 많이해요 몇십년 단골.. . 결혼 다 하고...
원래 보석상은 사서 한 참 끼다... 세팅 다시 하고..또 다른 거 사고... 이런 건데...
이 개념이 젊은 분이라 어색하신 거 아닌가요?
아파트 상가 보석상들에 어마어마한 부자들 단골 많아요^^. 이상한 물건 파는 곳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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