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신공주 박근혜의 꿈 셀프정리.. 박경재의 시사토론(1989.5.19)

ㅠㅠ 조회수 : 2,633
작성일 : 2012-09-11 18:08:06
Related Link: http://blog.daum.net/golondrina/7370640



MBC-TV '박경재의 시사토론'-1989년5월19일

- 이왕 아버님을 위해서 말씀을 쭉 하셨는데, 오늘 제가 여쭤본 얘기중에 꼭 하시고 싶은 말 씀이 있으면 해주시죠.

5·16이 가까웠기 때문에 이 인터뷰가 된 것이므로 5·16에 대해 한마디를 더 하자면 4· 19의거는 말하자면 잘못된 나라를 바로잡기 위해서 희생을 무릎쓰고 일어난 혁명인데, 나 라를 구하기 위해서 일어난 5·16혁명도 그런 의미에서 4·19의 뜻을 계승하고 있다. 저는 그렇게 보구요. 또 5·16이 있었기 때문에 4·19때 희생된 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목숨까지 버렸는데 4·19후 그 혼란의 와중에서 만약 우리나 라가 공산당의 밥이 됐다면 그 희생이 무슨 가치가 있어요.

또 더 나아가서 3·1운동도, 6·25사변도, 그때 많은 우리 선조가, 앞서간 분들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희생을,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고 내놓으셨는데 그것도 5·16때 나라가 공산 당한테 먹히지 않았기 때문에 그 희생이 값진거고 헛되지 않은거지, 만약에 나라가 여차직 했다 하면 그 희생이 다 헛된 것 아니겠어요? 그래서 전 그런 의미에서 5·16을 생각하고 싶구요. 마지막으로 아까 유신에 대한 얘기가 중간에 끊어져서 말을 못했는데 특히 유신과 자주국방은 뗄레야 땔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자주국방과 자립경제를 그 기간안에 이루기 위해서 아버지가 유신을 하신 것이기 때문에. 또 아버지가 생전에 유비무환이라는 얘기를 많이 하셨는데, 아버지의 그 유비무환 정신이 이 자주국방에서와 같이 잘 나타날 수가 없어요.

......... 중략 ...........

- 보다 구체적으로 어느 점에서 그럴까요?
그러니까 만약에 아버지의 유지를 이어받는다고 하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해요. 지금, 그 동안 매도당하고 있던 유신, 5·16 거기에 대해서 나는 이런 이런 소신을 가지고 참여했었다. 그런데 그게 뭐가 잘못됐느냐, 딱딱! 정말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일했던 사람이라면 그것을 얘기할 수 있어야 해요. 어떤 비난을 당장은 받는다 하더라도. 그래서 그것을 잘 몰랐던 사람들에게 이해시킬 수 있어야 하고 설득시킬 수 있어야 되고, 그런게 정치죠!

- 가장으로서의 박정희씨를 어떻게 평점하시겠습니까?
아버지요? 저는 아버지에 대해선 그리운 마음으로 머리끝까지 차있고, 또 어떻게 평점을 내리고 말고 하는 것보다도 아유, 이렇게 억울하게 그 동안 당하셨는데 이걸 어떻게 벗겨 드려야 돼나 그런 생각으로 꽉 차있기 때문에 저한테 그런 걸 물으신다는게…


........... 이하생략 전체내용은 위 링크를 .........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Fk8M&articleno=7370640






IP : 110.70.xxx.8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11 6:10 PM (110.70.xxx.83)

    "이렇게 억울하게 그 동안 당하셨는데 이걸 어떻게 벗겨 드려야 "
    ................. 무서워요 ㅎ ㄷ ㄷ ㄷ

  • 2. 무섭습니다....
    '12.9.11 6:15 PM (39.112.xxx.208)

    후덜덜;;;;;;;;;;;;;;;;;;;;;;;;;;;;;;;;;;

  • 3. 악~~~
    '12.9.11 6:49 PM (68.107.xxx.89)

    소름 돋네요. 참 뻔뻔한건지 모자란건지. 뭐든 위험한 사고의 소유자네요. 무서워요.

  • 4. 8284빨리팔자
    '12.9.11 6:56 PM (61.43.xxx.92)

    이승만, 박정희에 이어 전두환, 노태우
    그리고 이명박근혜라~~~~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연어처럼 회기본능이 있나요?
    설마 아무리 역사가 반복된다하더라도 이건 아닌데
    12월 대한민국 민주주의 희망의 촛불을 들어올립시다

  • 5. 유신독재
    '12.9.11 7:09 PM (211.223.xxx.79)

    살인마의 딸이 대통령 하겟다고 설치는 현실이 너무 암울합니다 친일파 잔제들이 설치고 유신독재 잔재들이 설치고 심지어 살인마 전두환까지 떠밭드는 우리나라 현실이 정말 암울하다
    그래도 개누리당 찍는다고 설치는 인간들 두뇌를 한번 열어보고십다

  • 6. 와우
    '12.9.11 8:13 PM (168.154.xxx.35)

    정말 머리속에 든게... 무섭다.

  • 7. 골수
    '12.9.11 10:53 PM (123.98.xxx.238)

    위와같은 생각으로 가득한 그녀가 무슨 민생을 생각할까요 대통령되면 유신을 정당화 시키고 박정희를 추모하겠네요 무섭네요 그녀의 모든 것이

  • 8. 한결러브
    '12.9.11 11:34 PM (180.69.xxx.28)

    정말 살인마 쪽바리 개 변절자의 딸이 그것이 옳다고 하는데 그런 ** 가 대통령 후보란게 암울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912 형편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어울려야 갈등이 줄어들까요 2 맞는말인가 2012/10/16 2,106
164911 아버지와 딸 2 샬랄라 2012/10/16 1,233
164910 고양이나 강아지 새끼는 정말 작더군요 2 집사 2012/10/16 1,122
164909 멀리서 온 손님에게 수제비는 좀 아니지 않나요? 49 옹졸녀 2012/10/16 14,275
164908 결혼에 형제자매간 순서, 요즘은 의미없죠? ㅇㅇ 2012/10/16 820
164907 '신과인간' DVD 를 구할 수 있나요? 신과인간 2012/10/16 910
164906 중국에서 플라스틱 생선이 나왔네요.. 5 대륙의기상 2012/10/16 1,418
164905 朴, 정수장학회 지분 매각 논란에 "좋은 일 하겠다는데.. 2 샬랄라 2012/10/16 1,043
164904 집에 손님오는거 부담스러워요. 20 손님 2012/10/16 12,335
164903 국산 유모차 사용하시는 분들,, 추천 받아요! 2 어려운유모차.. 2012/10/16 2,045
164902 부모님 영양제 복용말인데요 1 영양제 2012/10/16 891
164901 제 딸은 정말 손오공에 푹 빠졌어요 9 2012/10/16 1,337
164900 혼합수유, 맘마먹일때 궁금한 거 있어요~ 1 초보맘 2012/10/16 526
164899 마트에서 회 사먹고 식중독에 걸렸는데.. 3 ... 2012/10/16 3,093
164898 안방 도배지..블랙계열...영 아닌가요? 23 dma 2012/10/16 3,274
164897 부활 정동하씨 노래 잘하나요? 28 ..... 2012/10/16 4,880
164896 우엉차를 마시면 인삼다려서 먹는것과 똑같다!? 21 ??? 2012/10/16 7,122
164895 마트에서 사온 순대..어떻게 보관하는게 좋을까요? 1 dma 2012/10/16 1,351
164894 대형마트 강제휴무가 아니고 지금 있는 것들도 다 없애야 한다고 .. 7 -- 2012/10/16 1,043
164893 우리집에도 업둥이가....... 20 아이둘 2012/10/16 4,143
164892 이큅먼트 카피는 어떨까요? 1 블라우스 2012/10/16 1,085
164891 유치원생도 재밌게 볼 만한 파닉스교재 있을까요? 2 파닉스교재 2012/10/16 1,223
164890 사극 좋아하시는 분들은 1 사극 2012/10/16 668
164889 아멘충성교회 이인강 목사님의 추억돋는 설교이야기...ㅎㅎ 2 하늘빛소망 2012/10/15 10,228
164888 힐링) 재욱이 오빠... 많이 늙었네요.. 8 ㅠㅠ 2012/10/15 5,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