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녁 대신 사무실에서 먹을만한 것 뭐 없을까요? (다이어트용으로요)

다이어트필요 조회수 : 7,571
작성일 : 2012-09-11 17:27:20

 

아기 낳고 찐살이 아기가 5살 되도록 고대로예요. ㅠㅠ

키 157정도에 몸무게가 61KG 흐드드 합니다.

게다가 심각한 하비족 (하체비만족) 입니다. 그냥 보면, 심각하다 할 수준입니다.

하루종일 앉아서 근무하니 더 심한거 같아요...

 

워킹맘이라, 7시경 퇴근하고 집에가면 8시, 그때부터 허리띠 풀어놓고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며 살았습니다.

다이어트 한다고, 저녁을 굶어봤네요.

회사 점심시간이 12시.12시부터 잠들때까지 안 먹으니, 머리가 팽팽돌고, 기력없고, 속메스껍고,

퇴근후 집안일도 하나도 못하겠고, 안되겠더라고요.

저녁을 소식....이건 더더군다나 더 힘든거 같아요. 낮12시에 점심먹고, 저녁 8시쯤에는 거의 헐크로 변해서,

정신차리면 음식을 폭풍흡입하는 내자신을 발견한답니다...ㅠㅠㅠㅠ

아이 저녁밥 챙겨주면서 같이 소식할 자신은 지금 당장은 솔.직.히. 없어요...ㅠㅠ (이런 의지로 뭘하겠습니까...흑흑)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목이 빠져라 기다리는데, 저녁 먹고 집에 갈수도 없구요,

솔직히 마르겠다는 욕심도 없어요. 그냥 사이즈 66정도 부담없이 입을 정도였음 좋겠어요.

 

사무실에서 저녁대용으로 먹을 만한 것 추천 좀 해주서요...

남편이 손끝도 알랑 안하는 워킹맘이라 도시락을 싼다던지 하는 건 좀 힘들어요. 최대한 간단하게 먹을 만한 것 뭐 없을까요?

사무실에서 먹을 수 있는 것이요........

 

다이어트 홍보는 가급적...지양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너무너무 간절합니다.

 

 

 

 

 

IP : 218.157.xxx.20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니모
    '12.9.11 5:29 PM (152.99.xxx.181)

    미숫가루...어때요?

  • 2. ...
    '12.9.11 5:33 PM (222.109.xxx.41)

    저지방 우유에 스페셜K

  • 3. 커피한잔
    '12.9.11 5:34 PM (125.180.xxx.163)

    영양찰떡, 찐고구마, 씨리얼바(오리온에서 나온 다이어트바도 있음), 선식, 삶은계란 등등이 떠오릅니다.

  • 4. 프린
    '12.9.11 5:34 PM (112.161.xxx.13)

    선식이랑 채소 같이 먹음 좋은데 채소는 싸와야 하니까 힘들겟죠.
    전 방울 토마토보다 큰 토마토를 얇게 슬라이스해서 먹는거 좋아하거든요. 설탕 안넣고 슬라이스만요.
    선식이랑 이거 두가지 먹음 영양소 결핍 이런거 없이 딱일거 같긴한데 싸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긴 해요.

  • 5. ...
    '12.9.11 5:34 PM (222.109.xxx.41)

    야채 샐러드

  • 6. ,,,
    '12.9.11 5:38 PM (111.91.xxx.68)

    편의점에서 모닝두부 같은거 하나씩 사드시구요, 찰떡은 별로.. 포만감에 비해 칼로리 높아요. 무첨가두유 75칼로리 짜리, 동원 닭가슴살 캔-사놓고 먹었어요.

  • 7. 66
    '12.9.11 5:50 PM (203.226.xxx.55)

    66 입으시려면 5~7Kg정도 빼셔야 할 것 같은데, 회사에서 먹고 집에 가면 또 먹게되죠.^^
    제가 그랬거든요.
    그것보다는 저녁밥 차리기전에 우유나 과일을 먼저 드신후 밥은 현미밥 반공기, 나물종류와 함께 드세요. 짜거나 기름진것은 피하시고요.
    효과 있습니다.

  • 8. 음..
    '12.9.11 6:40 PM (182.212.xxx.100)

    양상추 작은 거 한 통하고, 방울토마토 한 팩 사가지고 가시구요.
    달걀 한 개 정도 들고 가세요..
    전자렌지용 달걀삶기 틀 하나 사시면, 사무실 탕비실에 혹시 전자렌지 있으시면 거기서 돌려서 삶은 달걀 만들어 드시면 되는데, 없으시면 낭패.
    아니면 윗분 말씀대로 생식두부 사셔도 되겠네요..

    저는 직장에서 양상추 씻어 찢고, 방울토마토 반 가르고, 달걀 하나 삶아 껍질 까서 칼로 잘라 넣고, 여기다가 도저히 요렇게만은 못먹고 샐러드 소스 기름기 적은 것으로 뿌려 먹어요..
    포만감이 올 때까지 상추와 방울토마토를 폭풍흡입합니다...ㅠㅠ;
    사무실에는 대접 하나랑 과도 하나 놔두고 다니구요...

  • 9. 전에
    '12.9.11 7:43 PM (124.199.xxx.79) - 삭제된댓글

    허기가 지기 전에 가볍게 요기하세요.
    저는 요즘 유행하는 견과류 모듬(?) 한봉지 좋더라구요.
    12시에 식사하시고 집에가실 때까지 간식 안 드시면 당연히 폭식하게 됩니다.
    견과류, 두유, 오트밀바 등 간편해서 꾸준히 하실 수 있는 것으로 하세요.

  • 10. 오달
    '12.9.11 8:30 PM (1.251.xxx.221)

    허기가 지기 전에 가볍게 요기하세요.2222222꼭이요. 이것만 지켜도 폭식안해요. 그리고 정상적인 식사하시구요. 담백한 요리법으로요. 너무 가볍게 가려고 하면 실패합니다. 특히나 크게 빼고 싶진 않으시다면요.

  • 11. ..
    '12.9.11 8:35 PM (112.152.xxx.23)

    견과류도 좋고..두유나.. 단백질파우더요~

  • 12. 저도 다이어트..
    '12.9.12 12:04 AM (211.219.xxx.230)

    저도 회사에서 뭔가 먹으려고 했는데요.. 집에 오면 결국 또 뭔가를 먹게 되요..ㅠㅠ
    회사에서 고구마 반개나 삶은 달걀.. 미숫가루 뭐 그렇게 먹거든요.. 7시쯤 퇴근 하기 전에..
    그렇고도 1시쯤 되면 배가 출출....

    정말 힘드네요..

  • 13. 보험몰
    '17.2.3 8:09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058 세상은 아름답고 따뜻합니다! 허그네이션 2012/10/03 1,483
163057 마이너스 통장이 얼마 안남았네요 8 무엇을 위해.. 2012/10/03 4,198
163056 내가 박근혜를 반대하는 결정적 이유는 바로 이것? 3 호박덩쿨 2012/10/03 2,155
163055 이런 딸아이 그냥 냅두시나요?? 5 속터져요 2012/10/03 2,990
163054 안녕하세요. 동생과 속상한 일이 있어서 끄적입니다ㅠ 13 누자베스 2012/10/03 5,390
163053 시어머님도 늙어가시네요. 4 sue 2012/10/03 2,837
163052 7광구 참~ 3 몰랐네 2012/10/03 3,550
163051 최고의 노후대책은 단명? 댓글 보고 5 패랭이꽃 2012/10/03 3,379
163050 7광구 망했던 영화인가요? 5 2012/10/03 3,110
163049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면 집정리 어떻게 하나요? 4 가을바람 2012/10/03 5,227
163048 좀전에 승승장구 탁재훈씨 너무 별로네요 13 역시네 2012/10/03 8,036
163047 일본어하실줄 아는 분?? 급해요. 4 ... 2012/10/03 2,106
163046 셋째... 미칠거 같아요. 46 미치겠어요 2012/10/03 61,567
163045 바람끼 16 ... 2012/10/03 6,258
163044 19금)울남편 취향 참독특해요 13 ㅎㅎ 2012/10/03 17,564
163043 일본산 수산물 방사능 검출, 3월에만 20여 건…“모두 수입허용.. 3 녹색 2012/10/02 2,276
163042 헉! 위스퍼가 일본 원료로 만들어진 건가요? 9 ***** 2012/10/02 4,560
163041 "후쿠시마 방사성물질 한반도 유입 연구, 강제중단돼&q.. 2 국정감사 2012/10/02 1,788
163040 천재소년 김응용 MBS에나온거 가르펴주세요 1 해피러브 2012/10/02 2,420
163039 송지나 작가 정말 명불허전이네요. 오늘 신의 최고예요 8 신의폐인 2012/10/02 5,430
163038 이 와중에 분위기 전환겸 아이 자랑 3 명절증후군 2012/10/02 2,107
163037 시어머니때문에 우울증 걸릴 것 같아요-원글지움 47 iIiii 2012/10/02 13,084
163036 허안나 좋네요 3 2012/10/02 2,095
163035 명태전 뼈 어떻게 하면 9 추가질문 2012/10/02 2,950
163034 영화 메리다와 마법의 숲... 사춘기 딸가진엄마는 꼭 보세요 25 스포일러엄청.. 2012/10/02 5,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