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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얼마나 엄마가 그리웠으면…불쌍한 고아원 소녀

샬랄라 조회수 : 3,406
작성일 : 2012-09-11 16:52:29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0911000579&md=20120911105209_D
IP : 39.115.xxx.9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11 4:56 PM (61.73.xxx.54)

    저 이거 보고 막 울었어요..ㅠ.ㅠ

    저렇게 예쁘고 귀여운데..!! 차가운 돌바닥에 누워 엄마라고 생각하는 마음을 보니 성냥팔이 소녀가 생각나더라구요..

  • 2. 샬랄라
    '12.9.11 4:59 PM (39.115.xxx.98)

    저도 눈물이 많이 나네요.

  • 3. 이쁜 아가야 힘내
    '12.9.11 5:04 PM (175.120.xxx.108)

    저 아이에게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그 다음날에도..
    마음의 평화가 함께 하길 바랍니다..

  • 4. ;;
    '12.9.11 5:13 PM (220.70.xxx.203)

    그런데 연출된 사진아닌가요?
    일단 바닥에그려진 그림이 장담하는데 아이가 그린 그림이 아닙니다.ㅡㅡ;
    백퍼센트 어른이 그린그림입니다.

  • 5. ..
    '12.9.11 5:16 PM (147.46.xxx.47)

    아이가 타이즈같은걸 입은채로 몸을 둥글게 말고있는데.....
    ㅠㅠㅠㅠㅠ

    엄마가 보고싶어 저러고 놀았나보다 싶네요.
    ㅠㅠㅠㅠㅠㅠㅠ

  • 6. ~~
    '12.9.11 5:22 PM (210.105.xxx.180)

    저도 마음이 짠했는데...그림보니 연출된 느낌이 솔솔~~

  • 7. 그러게요
    '12.9.11 5:23 PM (119.18.xxx.141)

    그리고 태아일 때의 모습을 연출하고 있네요
    과연 ,,

    하지만 슬퍼요 에휴 토닥토닥

  • 8. 진실은
    '12.9.11 5:31 PM (61.254.xxx.129)

    해외 아티스트의 작품입니다.
    작품이든 다큐이든,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으니 작가는 뿌듯할 것 같네요.

  • 9. 어쩐지
    '12.9.11 5:59 PM (211.36.xxx.24) - 삭제된댓글

    너무 깔끔하고 예술적이야

  • 10. ..
    '12.9.11 8:26 PM (58.126.xxx.76)

    그림도 포즈도 연출이네요.

  • 11. 어쩐지
    '12.9.11 10:57 PM (113.10.xxx.32)

    애가 엄마가 그리우면 이불을 둘둘 감지 땅바닥에 누울리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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