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가서 '화장 받으러 왔다' 이렇게 말하면 되는지요.
화장품 사는것은 나중에 말하면 되나요. 아님 미리 말하나요.
저는 미아동근처 살아서 변두리라고 했어요.
그리고
가서 '화장 받으러 왔다' 이렇게 말하면 되는지요.
화장품 사는것은 나중에 말하면 되나요. 아님 미리 말하나요.
저는 미아동근처 살아서 변두리라고 했어요.
보통 화장받으러왔다고는 잘 안하지않나요? 무슨 쿠폰이 있지 않는 이상..
저는 뭐 사러갈때..예를들어 눈썹그리는걸 사러갔으면 그거좀 보여달라고하고 한번 테스트해봐달라고 하고..
하다가 좀 더 받고싶은거있으면 아이셰도는 요새 뭐 나온거없나요? 하면서 보여달라고 하고..어울릴만한거 해봐달라고 하고요
내키면 립스틱도..등등.
글고 마지막에 살려고했던것만 계산.
물론 그러다가 충동적으로 더 사게되기도 하지만요 ㅋ
얼마이상 구매한 후에 예약해서 화장 받는걸로 알고 있어요...
저도 잘 모르지만 전에 백화점에가서 물어봤거든요.
어찌하면 화장 한번 받을 수 있냐고.....
그리고 단골손님들은 가면 이것저것 해 주긴 하더라구요..풀메이크업이라기 보다는 새도우나...립스틱...
같은걸루요..
그냥 무턱댜고 가서 화장받으러 왔다! 라고 말하는 건 좀 쑥스러울거 같네요.
한가한 시간에 가셔서 메이크업 제품 관심 있다고 하시고 맞는거 몇 가지 골라달라고 ㅐ하면 화장 해줄거예요.
중요한건 한가한 시간에 가시라는거! 아무래도 평일 오전이 한가하겠죠. 세일 아닐때.
바비브라머시기 잠실점은 인기 장난 아니에요.
예전에는 바비에서 가장 잘 하는 메이컵아티스트 잠실에 박았는데... ㅎ 거리 되면 명동이 가장 안전빵이긴 하죠. 전화해보시고 예약해야 한다면 예약하시고 가보세요~ 후회 안하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