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먹고도 욕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

... 조회수 : 1,483
작성일 : 2012-09-11 08:54:23
한심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그런사람 자식은 또 부모 따라 욕을 입에 달고 살겠죠?
그 자식은 또 욕쟁이가 되고..
그런것 생각하면 정말 욕질도 유전인것 같아요
위에 목욕턍글에 글쓴이가 갑자기 리플러들에 대고 욕하기 시작하는데 웃음이 나네요
IP : 125.132.xxx.6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11 8:56 AM (147.46.xxx.47)

    헐 지금 그 글이 베스트엔 없는데....

    더 많은분들 눈 썩기전에 글이 내려져서 다행이네요.

  • 2. ...
    '12.9.11 9:05 AM (220.78.xxx.215)

    주변에 나이 50넘어서까지 쌍욕을 달고 다는 사람 몇을 알아요
    일 때문에 어쩔수 없이 부딪치긴 하지만...정말 저렴해 보이고 나이값 못해 보여요
    남자든 여자든 10대까지는 철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해도
    20살 넘어가는 순간 욕 하는 사람들.진짜 ㅇ상종 못할 인간이라고 생각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994 You can do it everything! 맞는 표현인가요?.. 5 하양구름 2012/09/25 2,096
156993 자동차보험 취소하면..? 3 ... 2012/09/25 1,481
156992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3 한마디 2012/09/25 1,285
156991 19개월 아기가 흘겨봐요?? 5 아기 2012/09/25 3,119
156990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27 카루소 2012/09/25 2,322
156989 요즘 여학생들 교복 보셨어요?(몸매 그대로 드러나는 치마) 16 예쁜가???.. 2012/09/25 5,545
156988 아빠가 입원하셨는데. 1 Ciracl.. 2012/09/25 986
156987 큰일났어요 문후보님때문에 일을 못하겠어요 3 평화가 경제.. 2012/09/25 1,451
156986 다른집은 어케들 사시나 몰라요. 90 스트레스 2012/09/25 23,918
156985 친정엄마 퇴행성 관절염... 1 마음이 아파.. 2012/09/25 2,149
156984 귀국해서 화장품 좋은거 사고싶어요!! 피부미인 2012/09/25 1,332
156983 막내가 게가 먹고싶다는데요 3 이이고 2012/09/25 1,270
156982 지금 고등학교 1,2학년 입시 특강하고 있는데.. 4 몰라 2012/09/25 1,526
156981 이런 그릇 4 그릇 알고파.. 2012/09/25 1,306
156980 아발론 샴푸요~ 5 아이허브 2012/09/25 2,434
156979 세상이 너무 복잡하고 정신이 없어요 3 bb 2012/09/25 1,417
156978 상사의 잔소리를 견딜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ㅠㅠ 막둥이 2012/09/25 1,206
156977 옛날 여학생 교복바지 댕꼬바지입는 학교알고 싶어요. 3 사과나무밑에.. 2012/09/25 1,131
156976 아이 성조숙증 치료해 보신 분 3 초2 2012/09/25 1,719
156975 돌았는갑제옹이 무차별 융단 폭격하는군요.. 3 .. 2012/09/25 1,910
156974 자식 둘을 편애하지 않는건 어려운 일인가요? 30 좀있음애가둘.. 2012/09/25 5,973
156973 불안하고 힘들때 3 ㄴㅁ 2012/09/25 1,535
156972 지마켓같은 데서 파는 명품화장품이요 1 ... 2012/09/25 1,172
156971 쌀 대체로 어디서 주문해 드시나요? 3 햅쌀 2012/09/25 1,343
156970 골든타임 마지막회 다시보기 방송 engule.. 2012/09/25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