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그녀는 "남편이 오늘도 내 동생에게 뽀뽀를 해달라며 애교를 부렸다"며 입을 열었다.
안녕하세요라는 프로그램,
갈수록 엽기적으로 변하네요.
시청률 올리려고 일부러 자극적인 내용만 다루는것 같아요.
토나와요
제가 동생이면 그집 가기 싫어서 안갈거같은데.....
언니한테도 지랄했을거같아요. 형부 뭐 저따위냐고.
http://blog.naver.com/kiname82?Redirect=Log&logNo=70146679761&jumpingVid=8F3D...
7분40초부터 보면됩니다
7분40초에 나오네요. 형부가 -좋아서-라고 , 처제는 -편해서-...
tv가 조장하는게 불륜의 보편화니까...
어제 방송 보는데,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형부나 처제나 다 이상한 사람들이예요.
아무리 형부,처제 사이라고 해도 피 한방울 안 섞인 남이잖아요.
배우자에게 충실해야할 사람이 처제랑 새롱거리다니, 밖에 나가서 누구랑 또 저럴지 어떻게 알아요?
처제도 이상해요. 언니를 가장 배려해야할 사람이 참 이기적이구나 싶었어요.
자기들끼리 이상한 짓거리하면서 언니, 또는 부인이 예민하다고 하다니...여럿이 병신만들기 쉽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