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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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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며느리는 어떤 존재일까요?

... 조회수 : 2,668
작성일 : 2012-09-10 22:52:06

왜 늘 오시면서 아들한테만 통보하시는거죠...

또 또 또 그러세요...

전엔 까칠한 며느리 저...언제 오세요 따로 전화도 드리고

미리 연락주셔야 준비도 하고 일정도 빼둔다해도.....늘 아들한테만 통보,,,,

낼가는데 오늘 아들한테 연락 땡!!

저 일할때도 그랬어요...

밖인데 저녁때 간다....우앙...제 퇴근시간 맞춰서 오시는걸 30분전에 말씀하시면 어쩌라구 ㅠㅜ

이번에도 그전날 분명 저랑 통화했는데 왜왜왜?...암말 안하시고....

덕분에 제 스케줄 다 꼬이고....

애들 보강있어 늦고...

애들 영화 시사회 같이 가느라 온식구 밤늦게 오는데...

몰라요 몰라....다 취소안할꺼예요...

미리 제게 미리 얘기하신다면 어렵게 잡은 보강스케줄 (3번 캔슬만에 나온 빈 시간ㅜㅠ)

어렵게 애들이 보고싶다고해서 구한 시사회 티켓 포기하겠지만...

전화드려서 스케줄 어떻게 되시냐고 묻는거도 싫네요...

은근히 소심한 반항이지요...ㅠㅜ

그래도 청소는 해야 제 맘이 편하겠지요.

아--- 하기 싫어요 ...칫...

IP : 112.169.xxx.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10 10:55 PM (119.192.xxx.137)

    도대체 왜그러는 걸까요???

    전 친정 시댁 부모님들 다 안그러셔서 이해가 안되네요ㅜㅜ 너무 첨부터 맞춰 주신거 아닌가요??

  • 2. 친정부모도 똑같아요
    '12.9.10 10:59 PM (58.231.xxx.80)

    사위에게 간다 전화 안하고 딸하고만 통화하고 간다 하잖아요
    어른들은 남의집 가는거 통보한다는 계념 있는분들 별로 없어요
    시골에 옆집 마실 가듯 가는거죠

  • 3. 원글
    '12.9.10 10:59 PM (112.169.xxx.46)

    제가 아는 한은
    간다고 미리 말하면 뭘 준비하라는거 같이 생각될까봐인데...
    아니라고 절대 아니라고 해도 매번 이러십니다...ㅠㅜ
    몰라요 몰라....

  • 4. 그러게요
    '12.9.10 11:00 PM (218.37.xxx.97)

    그냥 편하니까 친자식한테 얘기하는거 같은데.... 친정부모는 그럼 사위한테 얘기하고
    방문해야하나요?

  • 5. ..
    '12.9.10 11:02 PM (203.228.xxx.24)

    며느리든 딸이든 누구한테든 이야기 하면 되는거구요
    단지 미리 말 안하고 오기 직전에 연락하는게 문제네요.
    당황스러운거 맞아요.

  • 6. 원글
    '12.9.10 11:03 PM (112.169.xxx.46)

    이해하시는 분이 많으신거보니 제가 까칠한가봐요....
    전날 통화하고도 자꾸 뭐 보낼까 물어보시더니...
    그냥 낼 간다 이러는게 어려운신건가요?
    그 어른들 못 바꾸니 제가 맞추고 살던 해야겠지만요 ㅠㅜ

  • 7. 그니까
    '12.9.10 11:06 PM (218.37.xxx.97)

    아들한테만 덜렁 통보한거니, 원글님은 계획된 스케쥴대로 편하게 볼일보시구요
    남편분이 본인 부모 챙겨드리면 되는거죠

  • 8. ㅇㅇ
    '12.9.10 11:25 PM (122.36.xxx.48)

    근데 친정부모님도 딸한테 연락하지 사위한테 하지 않죠......자기 자식들이 편하니까 하는거 아닐까요
    그렇게 생각하면 이해 못할것도 없는데....

  • 9. 원글
    '12.9.10 11:33 PM (112.169.xxx.46)

    그러고보니 남편은 일때문에 여기없네요....그걸 알고도 아들한테 연락하셨네요...
    암튼 제가 챙겨드려야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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