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히 말하지만 여자가 억울하면..
그냥 현재 대한민국 남자처럼 하고 남자보고 명절때 친정가서 음식하라 하면 됩니다,,
대신 집마련하고요.. 당연 집안 경제 책임져야 하고요..(남자는 대략 한 2~3년 일하고 그만 두겠죠??)
애 두명 교육비에 생활비에 주거비에 노후자금까지 여자가 다 벌어서 책임지면 됩니다..
근데 정말 저도 어느정도 살았지만 이렇게 하는 여자는 단 한명도 보질 못했습니다..
그냥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되요.. 내껏만 힘들고 상대방꺼는 편해보이나요??
원래 남이 하는건 쉬워보이고 편해보이는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