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2쿡에서 교육이야기를보면 아니 우리나라를 보면 훌륭한 어른을 만들자는건지

인세인 조회수 : 1,997
작성일 : 2012-09-10 18:32:05
어렸을때부터 잘하는 애어른을 보고 싶어하는지건지 헷갈릴때가 많습니다..

뭐 그런 가장 큰분야가 우리나라 예체능이죠

예를들면 최근에는 약간 바뀌었으나

야구를보면

우리나라 어린선수들 슬라이더 커브 등 변화구를 죽어라고 연마했습니다

마치 일본만화 처럼 그러니까 중딩이 슬라이더 각이 어떠네 커브가 떨어지네 그러고 있었죠

하지만 미쿡에서는 왠만한 변화구는 어렸을때는 금지죠

왜냐면 팔꿈치에 무리가 가니까요 선수생명이 짧아집니다..

그나마 커브는 팔에 무리가 덜가서 어린선수들도 던질지는 모르나 슬라이더든 꺾?어야 하는 구질들은

무리가 많이가죠 어른들도 슬라이더 던지는 선수는 선수 생명 깎아먹는 짓이니까요


그래놓으니 뭐 예를들어 미쿡 어린 야구선수랑 우리나라 어린 야구선수랑 붙어본적이 있을지는 모르나

붙으면 우리 선수들이야 어린애들이 변화구를 무쌍하게 던져서 이길지야 모르죠

하지만 크다가 우리 선수들은 부상으로 고딩때.. 선수생명 마감. 어른되어서도 고딩때 혹사때문에

선수생명 줄어들고 반은 폐인되어서 프로오고.. 그런경우 허다했습니다..

교육도 마찬가지... 그들을 교육시키자는건지 지금 당장 성과를 보자는건지 전혀 잘모르겠어요 

확실히 말하는데 후자가 압도적이라고 봅니다... 물론 맘이야 전자지만 당장 성과가 안나오면

부글부글 끓고 못참아서 결국 전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뭐 이런게 비단 교육 뿐만은아닙니다... 여기는 여성분들이 많으셔서 혹시 무협지 아시는 분들 계실지 모르겠으나

무협지는 보통 남자가 보니까요 거기 보면... 정파와 사파가 나옵니다..

그내용을 대략적으로 서술하면 사파는 육체적 무술을 익히고 내공도 사도적인 내공을 배워 20대 30대에 고수가 됩니다...

그게 끝.... 인경우가 허다 하죠..

정파는 내공을 중심으로 익혀서 속도는 느리지고.. 당연 20대에 싸우면 사파가 이길지도 모르겠죠

하지만... 나중에가 면 사파는 한계가 오고 그게 끝.. 정파는 포텐셜 폭파...해서 서로 비교가 안되게 벌어집니다..


우리나라 교육이 그래요 다른것도 마찬가지 경제도 그렇고 

거시적은 커녕 눈앞이 아니라 눈속의 결과에 집착


쌀국 유명 대학 한국인 리타이어 확률이 50프로던가.. 그랬던걸로 본적이 있습니다..

고딩때까지는 한국에들이 최고예요 암기짱 척척척 다 풀고.. 수식만 죽어라고 외어서 왜인지는 모르는데

그렇게 해서 그렇게 됨 ㅇㅇ

이렇게 해서 짱 먹는 경우 허다...


하지만 외국에들은 원리 이해 질의 응답 자기학슴 등을 통하여 포텐셜을 키워서 그 정점을 대학에 터뜨립니다

대학에가면 이상하게 그 똑똑했던 한국애들은 뒤로 점점 없어지고 쌀국이나 유럽 애들이 치고나간다고 하죠

로스쿨의 소크라테스식 수업으로가면 그 차이는 현격해진다고 하죠 물론 케바케죠 50프로 리타이어라는건

50프로는 살아남는다는거니까요 하지만 그 리타이어 인원이 너무 커서 놀란 적이 있지요 물론 우리나라에서

주입식으로 주입당하다가 외국가면 적응 못하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만... 어쨌든...

그게 정파와 사파의 차이....라고 봅니다.. 

IP : 49.145.xxx.5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라그
    '12.9.10 9:42 PM (175.124.xxx.92)

    뭐... 시야가 좁은 탓이니 누굴 탓하겠습니까. 당장 효과를 바라는 부모와 당장 돈을 벌어야하는 사교육이 짝짜꿍 맞은 탓인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495 이상한 명절고민입니다. 4 jeong 2012/09/27 2,065
161494 화명동 롯데 카이저 VS 사직동 7 부산 사시는.. 2012/09/27 3,531
161493 이번 추석... 정말 가고 싶지 않은데... 조언 좀 해주세요 6 점네개 2012/09/27 1,890
161492 '만세삼창' 외치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jpg 2 ... 2012/09/27 1,649
161491 독재는 독재다 1 히스 2012/09/27 1,069
161490 테이크아웃 플라스틱컵에 뜨거운물 부어도 되나요? 2 ===== 2012/09/27 3,906
161489 그 회장 부인이 어제 씽크빅주식 전량 다 팔았다는건 뭘의미하나요.. 7 웅진이요.... 2012/09/27 3,772
161488 집안 습기제거제로 실리카겔 이용해요 2 실리카겔 2012/09/27 2,114
161487 가사도우미분에게 추석 챙겨주시나요 7 ^_^ 2012/09/27 2,408
161486 배우 자매 자살 "드라마 반장에게 집단성폭행 2 ... 2012/09/27 4,541
161485 시댁 가까우면 좋지 않아요?? 14 맏며늘 2012/09/27 4,909
161484 이 화상아!! 정신 차려라~ 7 앞날 2012/09/27 1,953
161483 똑똑한게 꼭 학위와 연관이 없는듯 5 2012/09/27 2,198
161482 아이유치원 선생님이 이상한듯 한데요.. 6 유치원선생님.. 2012/09/27 2,713
161481 40살.. 미혼여성은.. 약간의 히스테리가 있나요..? 26 ........ 2012/09/27 8,878
161480 투플 산적거리 어떻게 먹을까요 1 어쩔까 2012/09/27 1,258
161479 형님께 얼마드려야 할까요 12 냥~냥~=^.. 2012/09/27 2,509
161478 괴상망측한 판결, 곽노현은 한국판 드레퓌스가 됐다 10 ... 2012/09/27 2,283
161477 17개월아기 열감기 걸렸는데요..증상문의요. 1 다운맘 2012/09/27 6,645
161476 (방사능)가격 내린 일본산 곰장어 국내산 둔갑 유통시켜 4 녹색 2012/09/27 1,904
161475 아이 학원 원장님 추석선물 뭐가 좋을까요 1 고민엄마 2012/09/27 1,598
161474 대학병원 옴 확산 19 무셔 2012/09/27 5,080
161473 렛미인2 예상대로 흥미진진하네요'ㅂ' 2 꽃동맘 2012/09/27 2,263
161472 어린이집 담임선생님 추석날 선물안하신분들 계신가요? 18 어린이집 2012/09/27 3,030
161471 친정과 시댁이 가까우면 좋을까요? 4 ^^ 2012/09/27 2,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