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3시반까지, 그리고 오늘오전 아이등교후부터 귀가하기전까지해서
다 봤어요.
성인들나와서 연기하는것도 저는 스토리가 흥미진진해서인지
나름 재미있게 봤는데요.
흠이라면 나중에는 너무 우는 장면들이 많아서 그부분은 빨리 돌려서 봤네요.
그래도 즐거운마음으로 본 드라마구요...
요즘 사극이 왜 이리 좋은지, 예전에 제가 어릴때도 사극을 좋아했었나 .. 아닌것 같은데
아마 요즘 사극이 더 잘만들어지는것 같아요.
전 사극이 너무 좋아졌어요..
어제 새벽3시반까지, 그리고 오늘오전 아이등교후부터 귀가하기전까지해서
다 봤어요.
성인들나와서 연기하는것도 저는 스토리가 흥미진진해서인지
나름 재미있게 봤는데요.
흠이라면 나중에는 너무 우는 장면들이 많아서 그부분은 빨리 돌려서 봤네요.
그래도 즐거운마음으로 본 드라마구요...
요즘 사극이 왜 이리 좋은지, 예전에 제가 어릴때도 사극을 좋아했었나 .. 아닌것 같은데
아마 요즘 사극이 더 잘만들어지는것 같아요.
전 사극이 너무 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