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기덕 감독의 영화 당연 불쾌하지요....

----- 조회수 : 2,599
작성일 : 2012-09-10 15:09:16

현실은 김기덕 감독의 영화보다 더 폭력적이고,변태적이고,잔혹하며 ....사악합니다....

감독은 예의없이,포장없이,툭 던져놓습니다.

그런 현실을 뉴스에서나 접하는 평범한 우리들은 당혹스럽고 불쾌합니다...하지만 그런 현실이 그물처럼 얽히고 얽혀서 사회라는 틀안에서 우리와 공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지요....다같이 생각해보자구요...하지만 준비없는 우리는 마치 머리끄댕이 잡혀 억지로 왔다며...잔잔한 호수에 웬 돌팔매질이냐고...황당하고 기분나쁩니다......




수취인 불명을 보고 깜짝 놀라서



두려움이 앞서 김감독 영화 안보았는데요..



요번 수상하고 어제 가서 보았는데 ...역시나 ...그치만 많이 부드러워진것 같던걸요....



 



솔직히 아저씨 영화야 말로 나쁜 영화라고 생각됩니다...메시지없이 유혈만 낭자한...



그 영화에 찬사하는 사람들이 어이 없었어요....



정말 사악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보고 난 뒤 잔상이 계속 남는 .....불쾌한 영화였는데...



 



김감독 영화에만 너무 가혹한듯 하네요



 



 



 

IP : 121.151.xxx.7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10 3:16 PM (112.223.xxx.172)

    김기덕이 불편한 거겠지요. 잔혹함이 불편한게 아니라.
    몇몇 여성 평론가들의 맹공도 많은 사람들 머리속에 큰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심영섭씨는 트위터에서 여전히 김감독의 정신세계를 진단하며 비꼬고 있던데..

  • 2. ---
    '12.9.10 3:16 PM (121.151.xxx.73)

    여하튼 베니스 영화제 수상은 축하 할 일입니다

  • 3. 아저씨
    '12.9.10 3:18 PM (121.130.xxx.228)

    굉장히 토나올만큼 잔인했어요


    그런 영화도 백만이 넘게 드는데..참..

    이땅의 영화평론한다는 사람들이 지극히 편협해서 김감독을 안쳐줘서 이런 불상사가 생긴거죠

    지들 기득권에 우쭐해서 사람하나 바보취급하고..

    김기덕보고 열등감있네 어쩌네..그런말들도 지들이 먼저 꺼내고..사람 재단하고..

    이런짓들 다 얼마나 못된건가요

    김기덕 감독이 이런것들까지 다 이겨내고 뚝심을 가지고 오로지 한곳 영화만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새삼 위대합니다 한국같은 더러운 영화판에서 말이죠

  • 4. ...
    '12.9.10 3:29 PM (121.130.xxx.199)

    저는 김기덕감독을 지지하면서도 망설이고 있어요. 지금 중요한 때라서 감정의 여파가 있을까봐..
    그런데 아저씨는 정말 최악의 영화예요. 원빈에 기대서 엉성한 시나리오에, 끔찍한 폭력..
    황해도 폭력성은 만만찮지만, 아저씨처럼 형편 없진 않았어요. 남는게 불패함 밖에 없더라구요.
    젊은 관객들은 원빈의 외모에 반해서 전혀 못 느끼던데요..

  • 5. ......
    '12.9.10 3:35 PM (123.199.xxx.86)

    이대 나온 유지나나...심영섭같은 사람들...자신의 잣대로 보기에. 분명히 영화적으로 못마땅한 점이 있겠지만..
    그렇다치더라도..혹...김감독이 서울대나...영화의 메카라는 뉴욕대를 나왔다면...지금처럼 저렇게...노골적인 적대감은 드러내지 않았을겁니다..사람의 선입견이라는 것이 아주 요물이거든요..뉴욕대 나온 엘리트가 만든...김기덕적인 영화?......라면.... 유지나가 뭐라고 했을지......

  • 6. ....
    '12.9.10 3:46 PM (122.34.xxx.15)

    2000년대 중후반 이후부터 한국 영화 굉장히 심하게 잔인해졌잖아요. 황해 올드보이 악마를 보았다 아저씨 추격자.. 그런데도 김기덕은 아직도 잔인하고 불편하고 동시에 인격까지 의심받고 있죠.

  • 7. ㅋㅋ 네 윗님
    '12.9.10 4:04 PM (121.130.xxx.228)

    맞아요

    뉴욕대 영화학과 나온 김기덕 감독..

    이랬다면 유지나나 심영섭 아주 미친듯 입에서 침발사를 해가며 강렬한 예술이즘이라면서

    죽도록 찬양했을꺼에요 ㅋㅋㅋ

    미친것들..유지나 전 젤처음 평단에 나오고 말 몇마디하는거보고 왕창 깼어요
    여자가 식견이 없고 무식하더라구요

  • 8. ㅎㅎ 배앓이 아픈거죠..
    '12.9.10 4:41 PM (113.130.xxx.239)

    머리털 빠지게 연구하고..고민하고.....
    유학 생활에....지긋지긋한 조감독 생활에.....그렇게 해도 나올까말까 하는 영화를....
    청계천 공돌이 출신이...쓰윽..쓰윽...찍어내니.......배가 아픈거죠...
    한 마디로...배가 뒤틀리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227 자꾸 이상한 번호로 전화가 와서 삐- 삐- 소리만 나요... 2 날개 2012/09/13 7,356
155226 직설적인 여자가 남자들에게 인기있다고 하네여 20 음....... 2012/09/13 18,196
155225 아파트 14층 사는 데요. 3 나리꽃 2012/09/13 2,899
155224 영어책 cd를 스맛폰에 다운 받는 방법좀 7 무식이 2012/09/13 1,613
155223 마음이 지옥이네요..(남편 관련) 13 ... 2012/09/13 6,655
155222 신촌 주변 15일 숙소구하기 5 다람쥐여사 2012/09/13 2,076
155221 면세점물건.. 4 면세점. 2012/09/13 1,719
155220 만두피 반죽 강력분?중력분? 3 ... 2012/09/13 10,202
155219 초3 영재원 선발 어떤 식으로 하나요? 7 궁금이 2012/09/13 3,856
155218 북한에 돈만 안퍼다주는 대통령이좋은거같애요 61 2012/09/13 2,648
155217 신문에 박그네 지지율이 안나오는 이유는? 13 ^__^ 2012/09/13 2,482
155216 82쿡에 혹시 있을지 모를 남자분들에게 3 제쿠 2012/09/13 1,641
155215 기자나 아나운서들 발음교정하려면 어떤 학원을 다녀야하나요? 2 dfh 2012/09/13 2,163
155214 부직포밀대 진공청소기만 한가요? 7 청소 2012/09/13 3,138
155213 김기덕감독님.. 6 ... 2012/09/13 2,042
155212 한국인들은 이번에도 박그네 뽑고 만세를 부를 겁니다, 왜냐 하면.. 12 멍청한 한국.. 2012/09/13 1,914
155211 갤노트 아샌 업그레이드 확인 방법은요?? 7 아샌... 2012/09/13 1,869
155210 밀레나에 대해 여쭙겠습니다~~ 2 oo 2012/09/13 1,361
155209 휴대폰 변경 2 먹통 2012/09/13 1,307
155208 밀떡볶이 추천해주세요 ㅜㅜ 20 2인분 2012/09/13 3,915
155207 박근혜, ‘인혁당 사법살인’ 당시 퍼스트레이디였다 2 샬랄라 2012/09/13 1,607
155206 [KBS joy]트랜스젠더 토크쇼 <XY그녀> 방영 .. 1 원더걸스 2012/09/13 1,283
155205 인혁당 사과번복 둘러싸고 '박근혜 역사인식' 논란 2라운드 3 세우실 2012/09/13 1,417
155204 빅뱅 승리 스캔들 터졌어요!!! 사진유출 112 ... 2012/09/13 38,478
155203 튀김가루였다! 13 샤브레 2012/09/13 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