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울때 낳아 같이 키우란말...정말 실감이네요..
애들이 4살 터울인데...
참으로 느무 힘들어요..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에구구...
처녀시절....늘어지게~~ 늦잠자고 일어나 엄마가 차려주는 밥먹던 그시절.....
종종 그리워요...
전 이만 수유하러..고고~~
키울때 낳아 같이 키우란말...정말 실감이네요..
애들이 4살 터울인데...
참으로 느무 힘들어요..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에구구...
처녀시절....늘어지게~~ 늦잠자고 일어나 엄마가 차려주는 밥먹던 그시절.....
종종 그리워요...
전 이만 수유하러..고고~~
터울 키우는뎅.
조금만 더 키우면 좋아요. 힘내요
고마워요... 터울이 작아도 작아서 힘들다 하는거겠죠...
다 키워놓고 살만해지니 어느새 뱃속에 둘째가 있더라구요...하하...
고생이 많으세요. 저도 나 하나 몸챙기면 그만일때는 유모차 끌고 다니는 엄마들 보면 밤에 잠도 못자고 이렇게 고생해서 키우는줄 몰랐어요ㅜㅜ심지어 울엄마도 날 이렇게 키웠는지 꿈에도 몰랐어요~~ 둘째까지 낳으라면 전 정말 못할거 같은데 정말 대단하시고 힘내시라는 말밖엔^^그래도 엄청 이쁘겠어요..
키우는건 잘 모르겠지만
커선 확실히 터울이 적은게 좋더라구요
저도 친한 친구들은 두살차이나는 언니나 여동생이있는데
다들 친구처럼 지내요
어릴때 많이 싸웠는데 ㅎ
근데 이것도 동성이야 좋지 남자형제는 또 안그런경우가 대부분이고...
엄마 입장에선 이러나 저러나 힘들거에요
기운내세요~!
터울져서 힘든게 아니라 그만큼 내가 늙어서 힘든걸거예요.연년생이나 두살터울은 완저ᆞ 정신없어요.똑같은 애들이라...
터울지게라는 표현 쓰시기엔 4살은 꽤 적은 터울인데요. ㅎㅎ
전 더해요^^
그리고 요즘엔 터울 많은 형제자매들도 워낙 많아서..
전 다시 선택하라면 4살터울 선택하고 싶을 정도로 딱 좋아보이네요.
힘내세요^^
4살 터울 힘들어요.그래도 5살보단 나야요.터울은 딱 2살이 좋아요.
5살이면 같이 놀지도 않아요.ㅠㅠ 엄마가 다 놀아줘야하고..클수록 손이 계속가요.
6년반 터울 아들 둘인데 터울진다는 생각보다 안싸우고 각각 커서 참 좋던데요.
4터울....터울지게(?)는 아닌듯~^^
9살터울 둘째 키우고 있슴다...ㅋㅋ
저도 7살터울^^
저는 오히려 터울지니 좋은거 같아요. 큰애가 동생 잘 봐주고 학교가서 큰애 없을때 둘째 보면되고 터울지지 않으면 둘 데리고 지지고 볶았을 생각하면 제가 아마 미쳐버렸을꺼에요.
4살이면 터울지는 것도 아니에요..딱 좋은데요. 4~5살까지는 괜찮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