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이 장우에게 미션내용 전달합니다.
이장우 보는 순간 눈물이 글썽..
미션의 내용은...
"일주일후 두사람의 가상 부부가 종료됩니다. 두사람의 마지막을 준비해주세요.."
물론 티아라 사태있긴 했지만.
두사람의 헤어지는건 슬프네요.
거의 2년을 가상 부부로 지내왔으면 정도 많이 들었을거 같고.
실제 연인같은 감정도 있었을텐데..
연애한참 했을때 저 어렸을적 기억도 나는것 같고..
저도 같이 울었어요.. ㅜㅜ
은정이면 떡은정이요?
진짜 그 치아라 멤버들 꼬라지 좀 티비에서 안 봤으면 좋겠어요. 으...
아줌마들 뭐 모르면 제발 ㅈㄹ 좀 작작하쇼
티아라에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옛날에 왕따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