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미치겠수다.
몇주 후 있을 집안 행사 때문에 미국 국내선항공과 호텔을 이용해야하는데 도대체 며칠째 주물럭 대고 있는지 몰라요.
어쩌다 망설이는 사이 다음날 가격은 확 올라가 있고 제가 이렇게 결단력과 결정이 어려운 사람인줄 몰랐어요.
그냥 따다닥 최저가 알아보고 예약해야하는데 뭔놈의 비교사이트 예약사이트는 이렇게 많은지요.
이쪽으로 내공 있으신분들 신뢰할 만한 사이트랑 비결 및 본인만의 결정방식 가르쳐 주세요.
그동안 허비한 시간이 얼마인지 제가 너무 바보같아서 미치기 직전입니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