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있는지 잘 모르겠는데..
한 10년 전까지는 제가 봤는데요.
많지는 않지만 체인이었고..
이름이 무슨 국시?던가..확실하지가 않네요..
메뉴에 꼬치국수..김치국수..어묵국수..등등이 있고
꼬치국수가 국수중에 제일 비쌌던것 같아요.
김밥도 팔았고..
텁텁한 칼국수는 아니고 약간 일본풍 맑은 국물에
면은 우동면발을 썼던것 같고..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 이름이 도통 기억이 안나네요.
실없지만 ..아시는 분 이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지금은 있는지 잘 모르겠는데..
한 10년 전까지는 제가 봤는데요.
많지는 않지만 체인이었고..
이름이 무슨 국시?던가..확실하지가 않네요..
메뉴에 꼬치국수..김치국수..어묵국수..등등이 있고
꼬치국수가 국수중에 제일 비쌌던것 같아요.
김밥도 팔았고..
텁텁한 칼국수는 아니고 약간 일본풍 맑은 국물에
면은 우동면발을 썼던것 같고..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 이름이 도통 기억이 안나네요.
실없지만 ..아시는 분 이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장터국수...아닌가요??
와!! ..님 ~~
맞아요^^장터국수!!
그게 그렇게 생각이 안났었네요.
감사합니다.
어떻게 요 이름을 떡 하니 알려주세요?^^
장터국수 맞는 것 같네요. 젊은 시절 장터국수와 관련된 아련한 추억이...
아직도 장터국수 있어요
장터국밥이 참 맛있었는데...
ㅎㅎ님 어떤 추억이실지 궁금하네요^^
걍님 아직도 장터국수 있군요.
저는 못본지가 오래 되어서 없어진 줄 알았어요^^
...님 장터국밥은 한 번도 못먹어 봤는데
맛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