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를 낳아야 할까요?

노산 조회수 : 2,789
작성일 : 2012-09-09 16:20:23
내년에 마흔이 됩니다. 노산이니 걱정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아이가 잘 생길까?부터 시작해서 건강할까? 내가 좋은 엄마가 될수 있을까등등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나라에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행복한일이 될수 있을까 자꾸 의문을 갖게 됩니다. 왕따, 성적, 등등... 제가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아이들에게 꿈이 없다는걸 알고 나서부터는 계속 아이 갖는일을 미루어 오게 된거 같아요 제 친구가 초등2학년 딸을 가지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가 되게 하는게 친구 바램이라 사교육도 별로 않시키고 키웠어요 그래서 시험을 좀 못봤나봐요 정작 친구는 괜찮은데 주변 사람들이 어떡하냐고 하도 난리 치니까 심지 굳은 친구도 괜시리 조바심 나고 그러나봐요 그런걸 보니 자꾸 한숨만 나오는데... 전 아기를 너무나 좋아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자꾸 고민이 되네요 정말 지금 아이 갖고 낳아도 아이가 초등학생이 될 무렵엔 할머니가 될텐데 아이가 싫어할거 같아요 ㅎㅎㅎ
IP : 24.165.xxx.9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택에
    '12.9.9 4:25 PM (219.251.xxx.5)

    대한 책임은 온전하게 개인 몫.....

  • 2.
    '12.9.9 4:29 PM (58.141.xxx.180)

    그런 마음으로 고민이라면 낳지 않으시면 평생 후회하실수도. 그 때는 안낳는게 아니라 못낳는 거잖아요

  • 3. ,,
    '12.9.9 4:32 PM (72.213.xxx.130)

    세상엔 반드시 해야하는 건 별로 없더라구요.

  • 4. ..
    '12.9.9 4:36 PM (110.14.xxx.164)

    결혼이나 마찬가지로 해봐야 알거 같아요

  • 5. 가을하늘
    '12.9.9 4:43 PM (59.19.xxx.56)

    세상이 달라보여요

  • 6. 가을하늘
    '12.9.9 4:44 PM (59.19.xxx.56)

    구데기 무서워 장 못담그는 일은 없어야

  • 7. 원글님을 낳을생각 같은데요
    '12.9.9 4:53 PM (58.231.xxx.80)

    딩크는 이런 고민도 안하던데

  • 8. ㅇㅇ
    '12.9.9 4:54 PM (211.237.xxx.204)

    음..
    주시면 낳는거고 안주시면 안낳는거지요....
    시간이 더 흐르면 선택의 여지도 없어집니다.

  • 9. 머할래
    '12.9.9 5:14 PM (58.121.xxx.93)

    안낳고 행복할거 같으면 안낳으시는게...
    선택의 문제죠

  • 10. ㅇㅇㅇ
    '12.9.9 6:36 PM (211.36.xxx.150)

    나이도 있으신데 이런고민뭐하러하세요..낳을거면 하루라도 빨랑가지세요.애입학할때면 오십다되어가는건데...안가본길은 또 후회하는법.낳으세요

  • 11. 아니오
    '12.9.9 8:03 PM (203.212.xxx.118)

    앞날 캄캄한 사회입니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770 권고사직당했다 25 시발엿같다 2012/09/10 6,289
153769 접촉사고후 드러눕기.... 4 쉰훌쩍 2012/09/10 2,348
153768 오늘부터 걷기운동 시작하려고요. 힘내라고 한말씀씩 해주세요 7 2012/09/10 2,046
153767 남편과 같이 일하는 분들 존경스럽네요 1 천성인지 2012/09/10 1,686
153766 6세 아이가 핸드폰 만지고 놀다가 잘못눌러서 게임아이템 8만원을.. 5 00 2012/09/10 1,787
153765 너무 푹신한 베개 말고 괜찮은 제품 없을까요? 2 .. 2012/09/10 1,455
153764 양념게장 만드는 쉬운 방법 알려주세요~~ 4 병다리 2012/09/10 1,496
153763 연암 '박지원" 선생 2 좋은글 2012/09/10 1,214
153762 덴비 그릇 사고픈데..조언 좀..부탁드립닏. 3 고민중 2012/09/10 1,947
153761 개념 없는 남편 친구 와이프 42 자화상 2012/09/10 22,201
153760 MBC 김재철이 직원들과 가족들의 컴퓨터를 털고 있군요. 6 빅브라더 2012/09/10 1,712
153759 mb입장에선 문재인후보가 껄끄럽겠죠? 1 대선 2012/09/10 1,373
153758 9월 10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3 세우실 2012/09/10 1,459
153757 이 사람하고 저 결혼해서 행복할 수 있을까요... 1 정말정말 2012/09/10 1,626
153756 내용 펑합니다 26 Rt 2012/09/10 4,010
153755 이사온지 3주가 지났는데 집에 정이 안가요~~ 5 음~~ 2012/09/10 2,946
153754 자원봉사 2 봉사 2012/09/10 1,202
153753 임신5개월 편하고 이쁜 구두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9 구두추천! 2012/09/10 2,262
153752 30대 초반 여성인데 부분 탈모가..ㅠㅠ 한약 좋은거 아시나요?.. 2 땜빵녀 2012/09/10 1,816
153751 추석준비....시작!!! 3 추석시러 2012/09/10 2,048
153750 개콘 중 "불편한 진실"이 가장 재밌어요.어떠.. 5 웃어요 2012/09/10 2,216
153749 피에타 보고 왔어요...미리 줄거리 알고 가면 좀 덜 힘들어요^.. 6 니모 2012/09/10 10,534
153748 문재인 이야기 5 바나나 머핀.. 2012/09/10 2,126
153747 새누리당, 이래도 ‘친구 조언론’ 억지 부릴 건가 샬랄라 2012/09/10 2,057
153746 김기덕감독 '피에타' 상영관수가 너무 적네요 2 파사현정 2012/09/10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