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의 김기덕 감독에게 보내는 축하메세지
1. ^^
'12.9.9 3:01 PM (122.40.xxx.41)유유상종...
2. 아 미치겠다
'12.9.9 3:01 PM (121.130.xxx.228)눈물납니다 ㅠ.ㅠ
3. 지나가다
'12.9.9 3:03 PM (112.140.xxx.36)정말 미치겠다... 라는말은 이런 때 하라고 있는거죠??
뭉클합니다.. 정말4. **
'12.9.9 3:07 PM (211.226.xxx.128)12월 19일 반드시 아리랑을 부르실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정말 사람이 사람을 알아보는군요..
5. 국제백수
'12.9.9 3:07 PM (119.197.xxx.244)참.... 영상모드 지원이 된다는.....
신뢰감 꽉찬 모습에 격하게 응원합니다... 두 분 모두6. 두분다 멋지네요
'12.9.9 3:09 PM (68.36.xxx.177)버럭, 발끈, 가식, 음흉, 탐욕, 돈, 사기, 쇼,...이런 것들이 판치는 현실만 보다가 이리 겸손하고 온화하며 진심 가득한 글들을 보니 읽는 동안 눈과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김감독님은 수상 축하드리며 그 정신 꿋꿋이 이어나가시고 문재인님은 꼭 필승하셔서 사람사는 세상 좀 보게 해 주세요. 꼭이요7. 환하게웃는
'12.9.9 3:10 PM (211.44.xxx.175)두 분 모두 고맙습니다.
12, 19.
승리의 그날을 위해.... 전진!!!8. 미미르
'12.9.9 3:12 PM (218.145.xxx.83)축하하는 마음이 진정으로 느껴지는 글입니다.
9. 참..
'12.9.9 3:13 PM (121.145.xxx.84)문재인님 지지자는 아니였지만..멋지신 분이네요
박중훈씨 축하메세지랑 너무 비교됩니다..문재인님 화이팅!!10. 정말
'12.9.9 3:14 PM (61.43.xxx.71)진심어린 글에 콧등이 시큰해집니다.
두분께 응원을 보냅니다.건승하십시오!11. wow
'12.9.9 3:15 PM (180.65.xxx.88)이래서 제가 안 좋아할 수 없다니깐요^^
12. 지브란
'12.9.9 3:21 PM (61.99.xxx.48) - 삭제된댓글두분다 훌륭하신분들 ^^
13. 1219가
'12.9.9 3:21 PM (125.187.xxx.175)쥐박이 생일 겸 결혼기념일이라 했던가요?
올해로 제삿날 됐으면 좋겠습니다.14. 문재인님
'12.9.9 3:53 PM (219.240.xxx.190)12월 19일에 반드시 아리랑 불러야 돼요.
무조건
김기덕 감독님이 잘 부르나
문재인님이 잘 부르나
심사할 거야용15. 00
'12.9.9 4:02 PM (118.217.xxx.93)12월 19일에 우리 모두 함께 '아리랑'을 부릅시다.
16. 아 정말
'12.9.9 4:03 PM (125.177.xxx.190)흐뭇합니다.^^
17. 눈물나요
'12.9.9 10:11 PM (188.22.xxx.42)떡도 돌리고 아리랑도 부릅시다.
18. 문재인님
'12.9.10 12:26 AM (219.240.xxx.190)약속!! 아리랑 노래 연습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