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손톱이 약했어요.
얇고 색이 다 비치고....
몸이 안 좋을때는 손톱색도 검붉은 색이 되고요.
얇으니 길지도 못하고 짧게 깍고 다니다 보니 손톱도 넙적하고 못 생겼어요.
화장품 가게에서 손톱강화제라는 것을 사서 한달 발랐는데
이것도 귀챦더라구요.
그래서 지워질때까지 지금 안 바르고 있는데
어째 손톱이 더 얇아지고 손톱 끝 부분이 하얗게 되고 .....
이상해지네요.
손톱 강화제 바르다 안 바르신 분들은 어떠신가요?
손톱 강화제는 매일 매일 아세톤으로 지우고 발라야 하는 건가요?
추천해주실만한 강화제 있으신지.....
손톱이 너무 얇아 캔도 제대로 못 따고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