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외여도 되고 서울안이어도 되고요~
해질무렵에 가면 어둑한 분위기에서 (전 봉쥬르 야외석이 더 좋더라구요)
식사하며 분위기 잡을 수 있는 곳이면 좋겠어요.
추천 부탁드려요^^
교외여도 되고 서울안이어도 되고요~
해질무렵에 가면 어둑한 분위기에서 (전 봉쥬르 야외석이 더 좋더라구요)
식사하며 분위기 잡을 수 있는 곳이면 좋겠어요.
추천 부탁드려요^^
경기 남양주 국도변에 '하늘정원'이란 퓨전 한정식집이요.
아직 못가봤는데,,,지나갈 때 마다 주자장이 항상 가득 차있어요.
한강 바로 옆이라 전망이 매우 좋다네요.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네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
윗분 리플이 갑이네요.
늦게 리플 다느라 하늘정원만 썼는데ㅎㅎ
남한강 국도변을 일주일에 두어번 다니는데,,,항상 차가 넘쳐나는 곳이 딱 세곳 있어요.
하늘정원, 온누리, 강마을 다람쥐.
그리고 하늘 정원 옆에 고당커피 있구요.
온누리는 전망은 모르겠는데 고기맛이 일품이래요.
강마을다람쥐는 도토리 전문점인데 맛은 중간에,,,전망이 특A급이라네요.
거기는 항상 차들이 북적북적...도로변에 차가 50m이상 서있을 때도 많아요.
계속 가야지 하는데,,,속도 내다가 내리기 귀찮아서 눈도장만 찍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