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고 저렇게 발버둥을 쳐도
더이상 잃어버릴것도 없이 되는 인생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사회의 불특정 다수가 그런 억눌려져있던 분노의 희생자가 될수 있다는것....
양극화를 줄이고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비정규직의 고통을 이해해야
그런 범죄들,, 또 세계1위의 자살율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날수 있을거예요.
지금처럼 사리사욕에 국민의 눈귀 다 막고
나라가 죽이되든 밥이되든 자기네들 이익에만 혈안이된
사람들이 더이상 나라를 다스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