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범죄죠..
돈도 원한도 없이 사람을 칼로 찌르다니..
정말 미친 인간 많아요
내 느낌대로 끌리는대로..그것때문에 아무런 원한도 모르는 사람을 찔렀다네요.
세상에.
이세상 어떤 사람이든 저놈의 범행대상이 될수 있다는 소리잖아요.
우리가 모르는 곳에
저놈 하고 똑같은 인간이 또 있을꺼 아니에요??
아..
묻지마 범죄죠..
돈도 원한도 없이 사람을 칼로 찌르다니..
정말 미친 인간 많아요
내 느낌대로 끌리는대로..그것때문에 아무런 원한도 모르는 사람을 찔렀다네요.
세상에.
이세상 어떤 사람이든 저놈의 범행대상이 될수 있다는 소리잖아요.
우리가 모르는 곳에
저놈 하고 똑같은 인간이 또 있을꺼 아니에요??
아..
후덜덜해요
여러가지 사건들을 접하니 정말 안전한 곳은 어디인지...
정말 무섭고 두려워요.
밤늦게 지하철 역도 무섭고 사람들 많이 다니는 곳도 저 사람들 중에 나
쁜 마음 먹은 사람이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대가 많네요.
부익부빈익빈이 극대화 될수록 살기가 더욱 힘들어지고 사회 낙오자가 더 많이 양산될거고
미래를 볼 수 없는 암울한 인생들 중에 인격이 파괴된 사람들이 어떤일을 저지를지 모르는게
우리가 처한 위험한 미래인듯 합니다.
사회에서 낙오한 사람들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이 가진 사람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분노죠, 현재와 같은 사회로써는 딱히 막을 방법이 없어 보이네요.
그냥 운이 좋길 바랄뿐~
정신이 병들고 다친 사람들이 많아요. 4대강 훼손에 4조원을 쏟아부을게 아니라 이런 사람들이
생겨나지 않도록 국가에서 관리해주어야해요. 정신분열증 환자같은 경우는 약만 제대로 복용하면
일상생활이 가능한데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약 복용을 놓치고 환청,환각에 의해서
친족살해도 하더군요. 사회적 안전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게 복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