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가의 앞날을 생각하는 분이라면 이건 꼭 봐야 되는것 같습니다.

ㅇㅇㅇㅇ 조회수 : 1,128
작성일 : 2012-09-08 21:58:09
http://www.youtube.com/watch?v=Xa3JesnORZc




지금도 유신시대 그대로입니다.. 
IP : 222.112.xxx.1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뉴스타파
    '12.9.8 10:13 PM (180.66.xxx.63)

    25회 땡전뉴스의 귀환이네요.

    1. KBS, MBC에 땡전뉴스를 許하라.
    2. 시선 - 독재를 독재라 부르지 못하고...
    3. 빅브라더 in MBC - 1. CCTV
    4. 빅브라더 in MBC - 2. TrojanCut
    5. 최용익 칼럼 - 조선일보 오보 이중성

    KBS, MBC 정말 걱정됩니다 ㅠㅠ

  • 2. ...
    '12.9.8 10:18 PM (128.103.xxx.140)

    이 글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뉴스타파를 열심히 보다가 요즘 못 보고 있었던 것이 숙제처럼 남아있었거든요... 암튼 잘 보겠습니다. 이거 뉴스타파 내용 맞죠? 일단 글을 쓰고 보려구요.

  • 3. ...
    '12.9.8 10:24 PM (128.103.xxx.140)

    국가를 생각하는 분이란 말이 조금 부담스럽지만 사실 제 자신을 돌아보니 제가 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저도 국가를 생각하나봐요... ㅋㅋ 사실 제가 요즘 분노하는 건 평등하지가 않다는 것...

  • 4. ㅇㄴㄹㅇㄹ
    '12.9.8 10:35 PM (222.112.xxx.131)

    아 뭐 거창하게 국가 이야기를 꺼내서 거부감이 드셨나 보네요.

    사실. 그냥 사회구성원이면 뉴스처럼 알아야 될 내용인데.. 눈과 귀가 가려져 있으니....

    국가 미래 생각하지 않는분이라도... 알아야 할 내용이에요 ^^

  • 5. ...
    '12.9.8 10:49 PM (128.103.xxx.140)

    ㅎㅎㅎ 국가 미래 생각하지 않는 분이라도... 알아야 할 내용이에요. 재밌네요. 이건 좀 다른 얘기지만 전 뉴스타파에서 생활 곳곳의 노동자를 찿아가 인터뷰하는 파트에 감동을 많이 받았었어요. 홍대 청소하시는 아주머니들 고려대 시간강사 그리고 전철역에서 쪼그리고 앉아 야채 파시는 어느 할머니... 우리는 모두 튼 사건을 얘기함으로써 세상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욕망이 있는데 뉴스타파는 그럼 분들을 찾아가 얘기를 듣는 것이 참 놀라웠죠. 제발 우리나라도 홍대 아주머니 처럼 모자이크 처리 안하고 떳떳하게 자신들의 생활을 얘기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그냥... 뉴스타파를 보시는 분이라고 하셔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010 예쁜 노란색 지갑 사고픈데요 9 어디? 2012/09/11 1,702
151009 문재인의 향후 입지 1 나일등 2012/09/11 1,318
151008 갤럭시s3 vs 갤럭시 노트 4 ... 2012/09/11 1,757
151007 스텐밧드 자주쓰는 사이즈는? 4 ^^ 2012/09/11 1,639
151006 박근혜.. 두가지 판결..이라;;;ㅜ 5 아마미마인 2012/09/11 911
151005 저 오랫만에 한국에 일주일동안 들어가요. 뭐 먹을까요?? ㅋㅋㅋ.. 17 한국음식! 2012/09/11 3,863
151004 손학규 2 .. 2012/09/11 912
151003 안철수씨가 양보하실꺼라고 3 ㅁㅁ 2012/09/11 1,674
151002 내가 하면 당연한 거고 남이 하면 지나친 것?! 2 역지사지 2012/09/11 1,022
151001 프로방스에서 만원으로 점심 먹을만한곳? 4 프로방스 2012/09/11 1,543
151000 내용없어요 3 ,, 2012/09/11 1,274
150999 앞 차 운전자가 담배꽁초 내던지는 모습이 블랙박스에 찍혔는데요... 18 블랙박스 2012/09/11 5,050
150998 어쩔 수 없는 MB방송 MBC! yjsdm 2012/09/11 696
150997 남편이 우뭇가사리묵 먹고싶다해서 샀는데..어케 해먹으면 맛있나요.. 7 우뭇가사리묵.. 2012/09/11 2,105
150996 40대초 궁금해요^^ 실비보험 2012/09/11 716
150995 포니폴로라고 아세요? 사기일수 있으니 주의 하라네요. 1 ... 2012/09/11 1,870
150994 장유 정비환 아시나요? 1 //// 2012/09/11 8,515
150993 돌때받은 금한돈 팔면 얼마 받을수 있나요? 2 2012/09/11 2,039
150992 전 누가 됐던 한나라당 아닌 사람 뽑으려구요 26 .. 2012/09/11 1,496
150991 돼지고기가 없는데...콩비지찌게 맛있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2 .... 2012/09/11 2,432
150990 인테리어 /// 2012/09/11 965
150989 지난번에 여기서 맛있다고 한게 전지살 맞나요? 6 전지살 2012/09/11 1,710
150988 혹시 야돔이라고 아세요?(야동 아님~!) 12 요거 괜찮네.. 2012/09/11 13,487
150987 피에타 봤어요 잔인한거 없어요 (스포 내제) 1 2012/09/11 1,728
150986 얼마나 엄마가 그리웠으면…불쌍한 고아원 소녀 10 샬랄라 2012/09/11 3,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