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B정부, '독립군 토벌대' 백선엽 찬양에 혈세 6억

인생은한번 조회수 : 1,805
작성일 : 2012-09-08 21:45:45
이명박 정부가 '독립군 토벌대'에서 활약했던 백선엽을 모델로 다룬 뮤지컬을 제작하는데 6억 원을 쏟아부어 
논란이 일 전망이다. 지난해 7월 KBS의 '백선엽 다큐' 제작과 관련해 '친일 미화' 논란이 일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혈세를 들여 '백선엽 미화'에 나서고 있는 셈이다.

방학진 민족문제연구소 사무국장은 "백선엽은 민간인 민족문제연구소가 만든 친일인명사전, 정부 세금으로 
만든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 조사 보고서에서 '친일파'로 공인된 '친일파 2관왕'이다. 그런 그를 국가가 
기념하겠다는 것은 모순 중의 모순"이라고 주장했다.

방 사무국장은 "백선엽은 국적이 세번 바뀌었다. 위키피디아 한국어판에는 한국으로만 돼 있지만 일본판에는 
일본, 만주국, 대한민국 세 곳이고, 미국판에도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방 사무국장에 따르면 백선엽은 1920년 
평양사범학교를 졸업했다. 당시 사범학교를 졸업하면 군대에 가지 않아도 됐지만, 백선엽은 지원해 
만주군관학교에 입학했고, 이후 간도특설대에 들어간다.



간도특설대와 관련해 방 사무국장은 "간도특설대는 한 마디로 조선인을 통해 조선인을 잡는다는 취지로 만든 
것이며, 만주에 출몰한 항일 빨치산을 토벌하기 위해 만든 곳인데 여기에서 상당한 전과를 올린다. 
이들은 '3광정책', 살광(殺光), 소광(燒光), 창광(猖光) 을 기본으로 했는데, 모조리 죽이고, 모조리 불태우고 
모조리 빼앗는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방 사무국장은 "당시 간도특설대의 활약을 기록으로 드러난 것만 보면, 
항일빨치산을 그냥 죽이지 않는다. 불태워 죽이고, 배를 갈라 빈깡통에 집어 넣는다. 
포로로 잡힌 여성을 강간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방 사무국장은 "백선엽은 간도특설대 활동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국내에서 발간된 회고록, 일본에서 발간된 회고록 
모두에 집어 넣었다. '항일 부대원 중에 조선인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어쩔수 없었다'는 취지의 
내용이 백선엽의 회고록에 나온 변명"이라고 말했다.

방 사무국장은 "군인은 사망할 시 대전국립묘지로 가게 돼있는데 백선엽만이 사망하지도 않았는데 
서울현충원에 안장시키겠다고 약속을 받아냈다. 명예원수를 주자는 제안까지 나온다. 살아 있는 백선엽의 
동상이 파주에 들어섰다. 백선엽의 뮤지컬이 만들어지고 있다. 수많은 혈세가 들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독립유공자들은 대대손손 가난에 묻혀 사는데 그들 도울 생각은 안하고... 정말 미친 정권
IP : 59.18.xxx.9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생은한번
    '12.9.8 9:45 PM (59.18.xxx.93)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0907161558§io...

  • 2. 투 더 코어 친미 친일
    '12.9.8 9:48 PM (182.218.xxx.169)

    맞네! 맞고요!

  • 3. ocean7
    '12.9.8 9:50 PM (67.183.xxx.98)

    국민을 도대체 뭘로 본게야 !!
    미쳤군 제대로 미쳤네

  • 4. 정말
    '12.9.8 9:53 PM (211.246.xxx.192)

    분통터지네요

  • 5. ....
    '12.9.8 9:54 PM (112.155.xxx.72)

    이러테니까요
    독도니 일왕 사과니 다 쑈였지요.
    일본한테 얼마나 받고 그런 일을 벌였는지 궁금해요.

  • 6. 안전거래
    '12.9.8 9:57 PM (220.76.xxx.93)

    대통령 한번 잘못 뽑았다가
    다시 일본에 나라 넘겨주겠어,,정말

  • 7. gm
    '12.9.8 10:02 PM (112.165.xxx.145)

    헉! 이상득이 했던 말-이명박은 뼈속까지 친일 이란 말이 사실이란 말이요?

  • 8. 존심
    '12.9.8 10:09 PM (175.210.xxx.133)

    헉~~~~~~~~~~~~~
    할말이 없다...
    선거를 잘 합시다...

  • 9. 이러니
    '12.9.8 10:16 PM (211.194.xxx.244)

    일본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겠나요.
    정말 이런 쓰레기들을 제거하지 않고는 희망이 없습니다.
    tv를 틀기 겁나게 하는 친일파의 자식이 희죽희죽 웃고 다니는 시절이니 뭐 할 말이 없지만요.

  • 10. 으이구
    '12.9.8 10:22 PM (211.246.xxx.192)

    친일이 독도 쇼나 하고
    그것 또 잘했다고 언론 부추기고
    뭘해도 콘크리트 지지층은 또 지지해주고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945 약국서 파는 수은온도계를 깨쳣어요 12 온도계 2012/09/05 4,701
151944 서울와우북페스티벌에서 벼룩시장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 안냥하 2012/09/05 1,440
151943 회원장터에 글쓰기가 안되는데요..레벨이 있나여? 2 심심봉 2012/09/05 1,845
151942 행정사 라는 전문직 아시나요? 10 행합 2012/09/05 7,116
151941 연차 내는데 정당한 사유가 있어야 하는 문화 언제쯤 고쳐지나요 9 ㅇㅇ 2012/09/05 3,477
151940 뒷북 작렬 넷용어 질문 3 궁금이 2012/09/05 1,483
151939 학습지샘 허약하면 못하나요? 3 나나 2012/09/05 1,984
151938 환갑및 퇴임식 수건에 새길 문구 뭐가 있을까요? 5 문구 2012/09/05 3,114
151937 저렴하고 건강에 좋은 반찬 뭐 있을까요? 부탁드려요... 2012/09/05 2,272
151936 외국에서 장기거주하는 사람들은 왜 한국에 신경을 쓰죠? 14 ㅇㅇ 2012/09/05 3,212
151935 엉뚱하지만 성범죄자들한테 이 방법 어떨까요?? 18 omygod.. 2012/09/05 2,772
151934 놀이터에서 어떤 아줌마 4 장담 2012/09/05 2,764
151933 레인부츠 선택의 고민 2 레인부츠 2012/09/05 1,556
151932 임신아닌데 태동같은거 느껴질때 있나요ㅡ..ㅡ? 10 머지 2012/09/05 6,515
151931 비자카드 사용한후 결재할때, 환율은 어느시점을 적용하나요? 2 직구할때 2012/09/05 1,892
151930 6학년 여자 아이 수학 너무 걱정이 앞섭니다.. 4 조언::!!.. 2012/09/05 2,070
151929 zzgl. Eintritt 무슨 뜻인가요?? 1 ---- 2012/09/05 1,640
151928 9월 7일 금요일 서울역 광장 오후 6-9시 집회 신고예정 1 그립다 2012/09/05 1,122
151927 회사를 그만둘때... 2 직장맘 2012/09/05 2,241
151926 강남교보에 악보 파나요? 1 궁금 2012/09/05 1,530
151925 헤어 볼륨제품 2 헤어 2012/09/05 4,324
151924 메조테라피 맞는중인데 궁금한게있어요 ... 2012/09/05 1,944
151923 서인국 하지원 동생이랑 인상이 좀 비슷하지 않나요? 4 breeze.. 2012/09/05 2,223
151922 귀신이 있을것 같다며 혼자는 잠시도 못있는 초등1 여아 8 .. 2012/09/05 2,585
151921 다운로드 사이트 어디가 좋은가요?.. 사이트 2012/09/05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