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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새로운 남자 만나는게 힘들지 않던가요?

^.^ 조회수 : 1,927
작성일 : 2012-09-08 20:35:00

여기서 힘들다는건 '기회'를 말하는게 아니라..

새로운 사람을 소개로 만나는 어떤 계기로 만나든 서로를 알아가고..

사랑을 쌓고... 하는과정 말이예요.

 

젊었을때 연애를 해볼만큼 해봤다면

(충분히 못해봤어도 나이들면 귀차니즘땜에... -ㅅ-';;;ㅎㅎ)

그 일련의 과정들이 어쩌면 지겹기 느껴지기도 하는 것 같더라구요.

 

무난히 결혼까지 착착 진행되는 경우보면

오랫동안 친하게 지내온 친구, 혹은 아는 오빠(오빠가 아빠 된다더니...)인

경우도 적지않고.....

 

젊었을때야 가슴뛰는 백마탄 왕자님을 기다린다 치더라도

나이들어 세상일에 지치고 이런저런 일에 무뎌지면

어쩔수 없이 그리되는 걸까요?

IP : 124.50.xxx.15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잔잔한4월에
    '12.9.8 8:39 PM (121.130.xxx.61)

    시간되시면 가까운 성당에 토요일정도 해서
    교리교사정도로 봉사활동나가보세요.
    아이들을 보면서 뭔가 느껴지는게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교리교사로 나가는분들 보면서 느끼는점은
    정말 사람들이 괜찮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사람을 찾는다면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을 찾아보시는게 좋아요.

    토요일 일요일 한잔걸치고 휴식을 취하지마시고
    뭔가 기회를 만들어 가는것이 중요합니다.

    산을 타거나, 요리학원을 다니거나.
    기회는 다시 오지 않지요. 찾아가는겁니다.
    내 반쪽을 찾으러...

  • 2. 그러게요
    '12.9.8 9:32 PM (220.82.xxx.19)

    네..힘들어요
    얼마전 오랫동안 사귄 사람하고 헤어지고..
    다시 누군가를 만나서 연애하려고 하니....(결혼은 해야겠고)
    의욕이 안 생기네요..
    그래도....노력은 해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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