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여기서 두꺼운 옷 입고 태국같은 열대지방으로 여행가게 되면요..
비행기타고 가서 내리고 나면..여름옷은 어디서 갈아 입나요..
12월에 가게될거 같아서요..겨울에 여기서 두꺼운 옷 입고 태국같은 열대지방으로 여행가게 되면요..
비행기타고 가서 내리고 나면..여름옷은 어디서 갈아 입나요..
12월에 가게될거 같아서요..대한항공의 경우 외투 보관해주는 서비스가 있었어요. 아샤나는 잘 모르겠구요... 외항사 탑승해도 서비스가 되는지는 잘....
안에는 가볍게, 밖에는 외투로 입어서 비행기에서 내리면서 외투 넣어도 되요
저는요.
오리털패딩코트안에 가디건이랑 반팔원피스,레깅스 입고가서 공항도착해선 패딩은 캐리어로 넣어서 바로 수화물보내버렸고
그쪽 도착해선 바로 가디건 벗어서 손에들었어요.
남편도 오리털패딩은 수화물처리하고
긴팔에 긴바지 입고 탑승.
도착해선 배낭에 챙겨둔 반바지로 갈아입고
도심으로 들어갔어요.
부피 적은 외투나 아우터 안에 좀 얇은 바지랑 긴팔 얇은것 입어요.
쇼핑용 빈 캐리어에다가 외투 넣고 올땐 쇼핑백에 넣었다가 공항 도착하면 입어요,
출발할 때 사계절 옷을 아예 몸에 걸치고 나가요.
여름티 위에 긴팔 티, 그 위에 남방, 가디건 이런 식으로요.
제일 위에는 너무 두껍지 않은 파카 입구요.
밑에 껴입었기 때문에 아주 두껍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래서 공항에서부터 하나씩 벗어주는 거죠. 화장실에서.
돌아올 땐 거꾸로 하나씩 입어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