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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떻게 도와 줘야 할지 ...

bb 조회수 : 1,667
작성일 : 2012-09-08 17:32:36

아이가 전문계 고3이라 지난번에도 글 올렸었어요

대학 가서 공부 열심히 할 자신 없다고 선생님의 진학 권유에도

마다 하더니 그래서 결국 취업을 나갔답니다

그런데 생각이 바뀐거죠

대학을 가야겠다는...휴~ 다행이기도 하고

이렇게 될걸 취업을 고집 했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선생님과 오늘 통화를 했는데 선생님이 그냥

회사에 계속 다녀라 4년제는 진학 어렵다 하시더래요

말씀 내용이 다른거죠

4년제 충분히 간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진학을 권유하셨구요

추천서도 필요하다는데 써줄 생각없다  하시나봐요

울어서 코가 콱 막힌 목소리로 전화가 왔네요

일단 네 잘못이다 라는 말이 나오려는걸 참았는데 제 가슴이

너무 답답 하네요   담임 샘 찾아가서 말하려고 하니 가지 말라네요

아마 똑 같은 말씀만 하실거라고...

학교는 취업률을 높여야 지원비도 많이 나오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아 .....제가 어떻게 해야 될까요???

 

IP : 61.76.xxx.4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9.8 5:38 PM (211.237.xxx.204)

    아마 어머님이 가서 말씀하시면 추천서도 써주시긴 할꺼에요.
    한번 가서 말씀해보시고요.
    큰 기대는 마세요 아마 선생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다면 4년제가 힘들어서 그런것일수도 있으니깐요.
    솔직히 별로인 대학 4년제 아무과 가나 안가나 뭐 큰 차이 없다고 생각해요.
    요즘 학력인플레 너무 심해서요.
    90%이상 하는 대학진학률 그런데도 안가면 더 뒤쳐지지 않겠냐 하시겠지만
    현실은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는 대학 가면 오히려 시간낭비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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