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친해도
'12.9.8 11:05 AM
(121.178.xxx.109)
저정도는
가능
2. 안철수 완승
'12.9.8 11:07 AM
(61.81.xxx.14)
[여론조사] 국민 42% "안철수 교수측 주장에 공감"
http://news.jtbc.co.kr/html/872/NB10164872.html
3. 안철수불륜
'12.9.8 11:08 AM
(175.139.xxx.170)
안친해도/님.
대학동기동창에 졸업후에도 동기회 일 같이 한 사이에,
더구나 같은 일(고시패스에 변호사)하고, 며칠전까지도 이모콘티 문자 전화 주고 받으면 친구 아닌가요?
4. ^^
'12.9.8 11:10 AM
(211.234.xxx.233)
-
삭제된댓글
^^ 정도는 김미영 팀장이 사채 빌려쓰라 할때도 나한테 쓰는 이모티콘...
김미영팀장이 나랑 친해서? ㅋㅋㅎ 이젠 별걸 갖고.. 쩝!!
5. 풉
'12.9.8 11:11 AM
(116.32.xxx.167)
그러니깐 너한테 알바비주는 당은 친구도 협박하는 당이구나....
6. 근데
'12.9.8 11:12 AM
(211.246.xxx.217)
또 조중동 방송에서 증폭시작함 노인네들은 또 그런가보다 할듯 ㅠㅠ
7. 안철수불륜
'12.9.8 11:12 AM
(175.139.xxx.170)
안철수완승/님.
금태섭 의견에 공감하지 못한다가 47%, 모르겠다가 11% 입니다.
그것도 거의 일방적으로 금태섭이 떠든 이후에 나온 결과입니다.
더구나 리얼미터라면, 안철수 키워서 문재인 디딤돌로 쓰겠다는 그 여론조가 기관아닙니까 ?
8. 안철수불륜
'12.9.8 11:19 AM
(175.139.xxx.170)
^^/님.
그래도 동기동창에 얼마전에는 자기(금태섭)가 쓴책 직접 사인까지 해서 준 사이라면서, "정씨" 라고 지칭하면서 기자회견에서 떠드는 것은 심하지 않나요 ?
최근에 통화하고 문자 주고 받은 것도 그런 적 없다고 거짓말 하면서요.
9. 참 야비하네
'12.9.8 11:20 AM
(175.123.xxx.29)
금태섭 주장에 공감 42.2&
정준길 주장에 공감 28.7%
둘다 공감할 수 없다 18.0%
잘 모르겠다 11.1%
이 결과를 놓고 저렇게 주장을 하는구나...ㅉㅉㅉ
10. ggf
'12.9.8 11:22 AM
(112.169.xxx.122)
난 얘들이 계속 친구타령,배신타령하는게 넘 웃긴다.
11. 어휴
'12.9.8 11:22 AM
(125.187.xxx.175)
찌질이 알바들아 친구의 우정이네 배신이네 개소리좀 작작해랏!
아주 라디오 시사 프로에 아침 저녁으로 나와서 말도 안되는 궤변으로 변명하는데 열받아 머리가 돌 지경이었다.
친구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니고 어떤 내용을 말했느냐가 핵심이다.
그리고 새누리당에서 뇌물과 여자문제로 검증을 하자고 하는 자체가 코미디지.
12. ...
'12.9.8 11:25 AM
(121.162.xxx.31)
우정 배신..이런 얘기를 이미 정치에 발 넣은 사람들에게 얘기하는 걸 보니 울나라 국민들은 여전히 순진한 것 같아요. 그러니 조누리당이 저렇게 대를 이어 최고 권력을 갖는구나 합니다.
13. 안철수불륜
'12.9.8 11:25 AM
(175.139.xxx.170)
상식적으로 님/
동기동창 검찰 출신 변호사들하고, 조폭들하고 빗대야 할정도 , 협박이란 것에 목을 메나요 ?
왜 협박을 하나요 ? 그냥 두고 보다가 나중에 터트리면 거져 먹는 일인데요...
이건 간단하게, 정준길이란 사람이 자기는 친구라고 생각하고 입 놀리다가 뒷통수 맞은 겁니다.
안철수는 자기 불륜이나 비리들이 줄줄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절박하니, 협박이라고 선수치고 나온 것이고요.
14. 문제의 본질은요
'12.9.8 11:36 AM
(14.47.xxx.49)
친구끼리 너무 했다가 아니고 안철수 뒷조사와 협박은 너무 했다 입니다..
조중동과 언론이 문제 인게
새누리에 타격가는 큰 문제는 어느순간 다른걸로 문제를 만들어 희석시키고
민주당에 사소한 문제는 큰 문제로 키우려고 노력을 하며 사회정의를 흐리게 하는데 있어요.
15. ..
'12.9.8 11:36 AM
(59.0.xxx.43)
참웃기네 같은학번 동기동창인데 친하던 친하지않던 준길아 태섭아 부르지 준길씨태섭씨 부르나요
원글이는 님 동기동창 만나면 친한사람한텐 말놓고 친하지 않는사람한텐 누구씨 부르나요?
그사람들 동기동창이란사람이 아침7시에전화해서 농담할 사이는 아니라고 썼던데요?
16. 저도
'12.9.8 11:38 AM
(210.105.xxx.118)
안철수님 지지하구요. 지금까지 여기저기서 우유부단하다고 비난하지만
전 오히려 이런 대응이 맘에 드는 사람입니다만.
금태섭 변호사는 믿음이 안 가네요.
성정은 올곧은 사람인지 몰라도 좀 진득하고 신중한 면이 안 보여요.
예전부터 많이 튀던 사람이고.
여러 주변상황보다 자기 판단이나 자기 감정에 많이 충실한 사람 같고요.
안철수씨와 같은 코드가 아닌 거 같은데
암튼, 좀 불안하네요.
17. zzz
'12.9.8 11:49 AM
(119.71.xxx.179)
이모콘티래 ㅋㅋㅋㅋ 친한사람이 금태섭변호사 바빠지겠네요. 조롱하듯 말하냐?ㅋ
18. 친구라고
'12.9.8 11:50 AM
(121.166.xxx.244)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아침 7시에 전화하는 인간이 어디있니?
그것도 상대방을 비난, 협박이 가득한 내용으로
그시간에 전화거는 인간은
.. 빚쟁이거나 모자란 놈이거나..
사기군들이 임금님 빨가벗겨놓고
세계에서 제일 멋진 옷이라고 아니라고 진실말하면 좌빨이라
몰아부치는 동화가 현실에서 재현되는 나라
19. 난
'12.9.8 11:53 AM
(210.91.xxx.95)
새누리당에서 뇌물과 여자문제로 검증을 하자고 하는 자체가 코미디라고 생각해요.
진짜 작년부터 안철수 뒷조사해서 뭔가 나왔다면
그냥 조중동한테 던져서 안철수 잡아묵었을낀데...
암것도 안나오니 저런식으로 불출마 강행시킬려고 하는 작태 뻔하잖아욧!
20. 쩌비
'12.9.8 11:53 AM
(110.70.xxx.234)
안철수 불륜? 아예 대놓고 확인 안된 루머를 사실처럼 인지하라고?
참 야비하다
이런 식이니 정준길의 말도 전혀 신뢰가 안가지
친구드립 참 찌질하고 더러워
21. 존심
'12.9.8 12:18 PM
(175.210.xxx.133)
정준길이 싸가지가 없지...
그래도 같은 학과는 아니라도 서울대 5년선배인 안철수원장에게 안철수한테 전하라고 하면서
말했다는데...
그정도 싸가지가 뭐 친구의 의리는 개뿔...
한마디로 개 ㅅㄲ지...
22. 지켜봐야 해요.
'12.9.8 12:19 PM
(218.232.xxx.211)
확인안된 내용을 사실인냥 떠들 땐 믿고싶어 하는 자들에게 확신을 주기위해서 그래요.
시체도 당선시켜 주는 지역에서는 그것봐..하면서 자기 신념에 확신을 갖게 되죠..
그런 차원에서 자꾸 확인안된 일인 거 뻔히 알면서 저렇게 주구장창 떠드는 거에요. 치졸한 네거티브 공작의 표본이죠.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된 거에요. '친구'가 키워드가 아닌데도 자꾸 그걸로 몰고 가는 거 보세요.
그래도 이젠 2012년..국민들도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그러니 더 초조해서 저 난리들이죠.
23. 원글이가 오늘 한 일
'12.9.8 12:21 PM
(68.36.xxx.177)
- 여기저기 댓글로 문재인, 안철수, 민주당 폄하하기
- 새눌당 싫다니까 '선동데모꾼'이라고 몰아붙이기
- 명박이 데모하다 감옥간 위인이라고 찬양
-친일파는 100년전에 사라졌다고 주장
- 사람들이 친일파가 아직도 존재한다고 믿는 이유는 친일파가 등장하는 드라마나 영화의 인기때문이라는 기괴한 논리펴기
- 광우병은 이 세상에 발생한 적 없다고 주장
- 자신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사랑하나 82에서는 그런 자기를 막말과 욕설로 핍박한다며 그래도 굽히지 않으리라 패기를 보임(말로만 듣던 무찌르자 공산당의 '자유민주주의'?)
- 여당 야당 모두 반드시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공정한 척 하지만 동시에 새눌당의 비리만땅 정치인들의 활약엔 모르는 척 딴청피우기
24. 아이디 꼴 봐라
'12.9.8 12:31 PM
(182.218.xxx.169)
알바 열심히 하쇼~ 이 좋은 주말에! 쯧쯧
25. 저위에 210 105 118 님
'12.9.8 12:33 PM
(59.0.xxx.43)
글이 너무 웃겨요
안철수 지지자인데 우유부단하다고 비난하지만 이런대응이 마음에든다
그런데 금태섭 변호사는 믿음이 안간다 진득하고 진중한면이 안보인다 등 등 등....
도대체 뭔말씀을 하시는건지.....
진중한면이 안보인건 아침7시에 전화해서 협박한 정준길이가 진중하지 못하구먼
26. 알바들 지침이 바뀌었나 봐요...
'12.9.8 12:41 PM
(182.218.xxx.169)
누구는 맘에 드는데...혹은 나는 누구를 지지하는데
그 주변인이 좀 맘에 안 든다. 그 주변인을 왜 가까이 둘까...
불안하다....걱정된다...코스프레를 작렬하며 물흐리기!!!
그리고 요즘 증거를 없애려는지 자꾸 싸지르고 삭제하기를 반복하는데...
캠춰 열심히 하는 사람들 많아요^^ 생고생 좀 안습!
에효, 지침 바뀌어도 아직은 후져요^^;;;;
27. 캠춰라니...캡춰입니다.
'12.9.8 12:43 PM
(182.218.xxx.169)
캠춰 노노 캡춰!
82는 다 좋은데 수정할 수 없어서 오타가 고스란히 드러난다는 게 좀...
그래도 82 좋고 알바는 싫으다.
브라우니, 알바 물엇! 두 번 물엇!
28. 알바야
'12.9.8 2:07 PM
(121.147.xxx.151)
니 닉이나 바꿔라
닉만봐도 니가 어디서 온 알바인지 알겠구나
29. 안철수불륜
'12.9.8 2:17 PM
(175.139.xxx.170)
대통령 유력 후보 검증하자는데....
이래도 "알바" 저래도 "알바" 맨날 알바 라는 말만 여기저기 모든 게시물 쫓아다니면서 쓰는 사람들은 도대체 정체가 뭘까요 ?
만약에 MBC 사장 같은 자리 후임으로도 젊어서 차명으로 부동산 사서 거기살고, 몇배 차익남기고, 재벌 들 뒤쫓아다니면서 투자받고 비리 없던걸로 해달라고 서명하고, 딱지거래에, 증여세 탈루에, 여대생 루머 까지 있는 사람이 온다고 하면 난리를 칠텐데...
어떻게 안철수는 책으로 내고 방송에서 떠든 것들이 하나같이 다 거짓말로 드러나도, 아무 이유없이 앵무새처럼 알바라는 말만 하는 건가요?
대통령정도 될려는 공인중에 안철수 처럼, 지 나가고 싶은 방송에 나거서 포장해, 지 하고 싶은 말만 한 책 내고 잘난 척해... 이러면서 검증 안받으려는 사람 봤습니까?
무슨 뒤로는 호박씨 까는 사기꾼이 어지간히 착한척 배실거리면서 다니더군요. 그러면서 재벌들 모임에도 끼었겠지요.... 기술은 하나도 없는 회사, 주가 10배 뻥튀겨서 주식은 팔아서, 지이름 재단으로 확 바꿔놓고....
30. ,,,
'12.9.8 6:50 PM
(119.71.xxx.179)
니정체는 뭘까요?ㅋ 어제 엠팍에서 강퇴당하고 또 새로운 아이피로 나타난듯^^
31. bbb
'12.9.8 7:45 PM
(116.39.xxx.185)
아무리 조중동이 날뛰고 엠비가 도와주고 날뛰어도 문재인후보나 안원장에 대해 믿음이 더욱 더 가요~~~
꼭 투표해서 세상을 바꾸어야겠다고 다짐하게되요~~~
자기가 만든 백신을 무료로 배포했다는 하나 사실만으로도,안원장이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았을지 짐작이되요~~
이사건으로 앞으로 안원장이 과거에 콩이 아닌 팥으로 메주를 쑤었다고 해도 믿을 수 있을 듯해요~~~ㅎㅎ
공작 정치의 온상인 새머리당 쓰레기판의 정치인과 달리 지극히 상식적이고 정직한 문후보나 안원장이 대통령이 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ㅎㅎ
32. 원글이 애쓴다
'12.9.8 7:48 PM
(203.226.xxx.220)
근데 이런 알바도 웬만큼 교육을 받은 사람이 해야겠어요.
매번 너무 어이없고 바보 같아요.
고학력자는 알바비가 비싸서 그렇겠지요.ㅉㅉ
33. 윗님
'12.9.8 8:29 PM
(59.0.xxx.43)
맞아요 알바비가싸서 좀떨어지는 사람 쓰나봐요
없던일 만들려니 이상한논리로 지랄을 떠네요
34. 봅시다
'12.9.8 9:54 PM
(1.235.xxx.21)
^^
이건 습관적으로 쓰는 사람이 있어요. 그러니 한번 나온거 갖고 친한 사이다 장담 못하죠. 내 말이 틀리나요?
두번째, 문자는 요즘 친한 사이끼리 잘 안하죠. 좀 공식적인 인간관계에 쓰이는 수준으로 떨어진거 같네요. 친하면 카톡 같은거 했을거에요.
그리고, 둘이 친한 사이라면 주고 받은게 많아야죠. 보세요, 일년에 한번 연락하는 친구도 문자 한번 날릴 수 있어요. 절대 연락 안하다 동창회 날리듯이. 그러니 문자 하나 갖고 둘이 친구 맞잖아~ 하는 건 좀 아닌거죠. 그렇게 친구 입증에 목을 매고 싶다면, 왕창 공개해 보라고 하세요. 많을거 아니에요? 친한 친구라면.
대학 때 뭘 같이 했든, 그게 지금까지 친구라는 정황은 못되죠. 나이 40이라면, 초등학교 동창은 문맥상으로는 30년 친구가 되는거에요. 친하든 말든. 웃기지 않아요?
내 말이 틀리나요? 말 좀 해보시와요, 불륜님.
35. 아무리 돈이 좋아도
'12.9.8 9:57 PM
(223.222.xxx.114)
제정신인 인간이 이런 저질알바를 한다고 못 나서죠.
그러니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다 저모양...
그나마 팀장급들은 나름 논리와 교묘한 위장을 하기도 하긴 하더군요.
36. 니가 아무리 애써도
'12.9.8 10:04 PM
(125.141.xxx.221)
난 안철수님 뽑아야지~~~~^^ (친구야, 우리 한편 묵자! ^^ 요고 요고 ^^ 우리 친구 아이가. )
37. ...
'12.9.8 10:12 PM
(112.155.xxx.72)
친구한테 우정어린 충고 한마디 한건데
왜 새누리당은 정준길을 공보위원에서 짤랐을까요?
38. 이 글
'12.9.8 10:16 PM
(211.246.xxx.192)
읽고 다음 검색하니 정준길 문자공개 소셜픽 1위
데일리안 기사여서 참 읽기 싫었지만 가서 보니
안철수 새누리당 간부회의 연설 와달라고 부탁하는 메일...
정준길인지 약먹은거 아닌지 친구사이에 이런 황당한 부탁하나요
이게 친구란 증거가 되나요 참
39. 이 글
'12.9.8 10:17 PM
(211.246.xxx.192)
오타 메일 아니라 문자여
40. 존심
'12.9.8 10:25 PM
(175.210.xxx.133)
쉽다.
정준길은 금태섭이 친한 친구인데...
금태섭은 정준길이 친한 친구가 아니라네...
생활에서 언제나 가능한 것이지...
41.
'12.9.8 10:54 PM
(218.238.xxx.118)
동갑내기 학교 친구는 반말하고 그러긴 하는데
친하진 않을 수 있어요.
저희 과가 수백명이었는데 만나면 반말해도(동창회)
친하진 않은데요?
42. 나무
'12.9.8 11:45 PM
(115.23.xxx.228)
ㅆㅂ 애쓴다 진짜...........ㅎㅎㅎㅎ
43. 신뢰성 부족
'12.9.9 12:07 AM
(182.208.xxx.16)
원글이 댓글보다 속을뻔 했네요.
실제는
금태섭 주장에 공감 42.2&
정준길 주장에 공감 28.7%
둘다 공감할 수 없다 18.0%
잘 모르겠다 11.1%
그런데 저 자료를 갖고
원글이는
금태섭 의견에 공감하지 못한다가 47%, 모르겠다가 11% 입니다.
라고 하니
이런 원글이의 글에 얼마나 신뢰성을 부여할수 있겠습니까?
정말 애쓰네요.
44. 도대체
'12.9.9 1:39 AM
(211.111.xxx.40)
솔직히 알바, 알바라고 몰아부치기만 할 일이 아니라
금태섭이 정준길와 문자 주고 받은 사실을 숨겼다는 게... 상당히 마이너스죠.
8월 27일에 문자주고받은 사실이 정녕 기억이 안 날까요? 일부러 숨긴 거죠. 1년 넘게 연락 안 한 거처럼.
45. ...
'12.9.9 1:52 AM
(59.15.xxx.61)
이명바기는
bbk 가지고도 당선됐다...멀...
정말 검증 잘해야 한다.
검증은 박그네부터...
46. 고롸췌
'12.9.9 3:55 AM
(180.182.xxx.152)
안철수는 자기 불륜이나 비리들이 줄줄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
원글님아.
이거 원글님아가 쓴건데요.
안철수 비리가 줄줄나오고 불륜이 나오고.
이거 사실확정인가요?
말조심좀 해주셈.
이건 새누리당이 꾸며서 만든 가상의 사실이구요.
님이 보셨세요?
47. 이모콘티
'12.9.9 9:50 AM
(180.233.xxx.17)
수준이 떨어져도 너무~~ 떨어지네
이모콘티가 뭐냐구... 원글에다 그렇게 쓰고 댓글에도 또 그렇게 쓴거 보니 오타는 아닌 듯 하고
팀장이 잘못 썼나보네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