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몸매랑 옷 퀄리티 말인데요. 싼티라는 그 기준이??

00 조회수 : 4,726
작성일 : 2012-09-08 05:42:35

5천원, 만원하는 보세 옷 말하는 건가요??

 

보세 싼 티나는 건 일단 동의하는데요. 옷 매무새 마감질 재질이 다른 게 보이니까요.

그럭저럭 이월, 아울렛 제품 입으면. 얼굴 이쁘고 몸매 이쁜데 그런데도 싼 티(?)가 난다는 건가요 ? 소위 말하는 기십만원하는 가디건이나 자켓 아니라도 몇 만원 짜리 아울렛 제품만 입어도 몸매 좋으면 다 올킬하지 않나요?? ( 아무리 나이 30후반이어도 )

저는 진짜 몸매가 패션의 절대 조건이라고 생각하거든요.

 

 

IP : 92.74.xxx.16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리
    '12.9.8 6:53 AM (211.246.xxx.195)

    옷보다도 사람의 분위기가 제일 강한 요소인건 맞는거같아요

    다만 정장류는 아무래도 확실한 차이가 나요.
    만약 자켓을 좋은거 입고 안에는 스타일 맞춰 5천원짜리 티를 입는다면 흡족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아무리 뒤져도 저렴한 자켓에서는 그런 딱 떨어지는 맛이 안나더라구요.
    핏이 입체적이라고 해야할까...
    그러려면 옷감에 탱실한 맛이 있어야 하고요.
    당연 패턴도 중요하고(자켓은 정말 어려워요)
    그 패턴을 실물로 구현할 때 입체적으로 만져가며 박아야 하는데
    상당히 고급기술이에요.
    옷이 비싸질 수 밖에 없다는 슬픈 결론...

  • 2. 몸매
    '12.9.8 7:30 AM (182.216.xxx.3)

    뿐 아니라요, 신체 비율과 얼굴 (피부 한몫) 가 그 사람의 분위기를 만들어줘요.
    세계적인 모델들 보시면 몸매 + 얼굴 (분위기) 가 뛰어난 사람들인거에요
    그리고 럭셔리하게 옷 입는 분들은 일반인보다 옷에 대한 투자가 과감하더라구요
    82에서 옷잘입는 다는건 쌈빡한것보다 부티나보이는것 일텐데
    아울렛에서 한두개 잘 건질순 있어도 올 아울렛 제품으로 올킬하지 않아요
    전 옷을 잘 입진 못하지만
    젊을때 옷이 좋아서 버는 족족 비싼 브랜드옷에 갖다 바친적이 있어요
    그래서인지 그 사람이 허름하든 잘 꾸미든 상관없이 옷을 보면 비싼지 싼지 .. 암튼 느낌이 와요
    그리고 제 경험상 30후반까지는 아무 옷이나 입기 좋은 나이에요
    40 넘어가니 미친듯이 옷태가 허물어져요

  • 3. ^^
    '12.9.8 8:08 AM (115.140.xxx.66)

    모델은 5천원짜리 보세옷을 입어도 올킬이죠^^
    중요한건 몸매, 그리고 아무래도 얼굴이 받쳐주어야겠고

    가장 중요한건 내면의 당당함이죠
    5천원짜리 옷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서 그 옷을 입는다면
    그 열등감이 싼티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5천원짜리라도 자신이 선택한 그 옷을 믿고 존중하면
    별문제 없겠죠 모델이 입은 것처럼.
    저는 가격 브랜드는 전혀 무시하고 저한테 어울리는 옷
    어울릴 만한 옷을 선택의 기준으로 합니다.

  • 4. ,,,
    '12.9.8 8:40 AM (119.71.xxx.179)

    몸매좋은 사람들은 많이 봤는데, 올킬은 아닌듯-_-;; 오히려 기억에 남는 사람은.. 키가 아주크고 스타일리쉬한분과, 약간은 살집있고, 미인상도 아니고, 피부도 약간 까무잡잡한데..무지 수수하면서도 깔끔해보였던분..

  • 5. 음..
    '12.9.8 9:07 AM (211.224.xxx.147)

    나이따라 다른거 같아요.
    30대 중반 넘어가서 몇천원짜리 보세옷 입으면
    싼티안날 수가 없어요.
    제 주변에도 삼심중반인데 쥐마켓에서 몇천원 옷사입는 분 계신데
    나이에 맞지 않게 옷이 너무 짧고 면스판 같은 재질이 나이에 안어울린다는걸 보여줘요.
    같은 화이트셔츠라도 어느정도의 가격은 줘야 태가 나는것 같고
    보세옷이라도 상대적으로 장식이 적고 미니멀하면 그나마 괜찮죠
    저는 한철입고 색이 바래는 면티는 보세서 사지만 바지 자켓 이런건 브랜드 바느질을 못따라갑니다. 엄튼 나이가 20초면 보세옷 입어도 이쁘구요.나이 삼십이 넘어가면 확실히 돈을 써야 한단 결론이예요~

  • 6. ,,,,,
    '12.9.8 10:16 AM (72.213.xxx.130)

    비싼 옷 전부는 아니고 그 중에 보면 옷감의 재질과 디자인이 확 눈에 들어와요.
    제가 입은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입은 걸 봤는데 정말 달라요. 유행이 아니라 고급스럽다게 느껴집니다.

  • 7. 분위기
    '12.9.8 11:37 AM (220.86.xxx.167)

    30대 넘어가면 피부던 얼굴이던 거기서 거기에요. 아주 관리에 정성을 들여서
    피부좀 매끈하고 몸매는 노력으로 찌지 않을 수 있어도
    정말 중요한건 분위기와 말투, 숨길 수 없는 두뇌에요.
    입만 열면 깨는 아주 럭셔리 부티 매끈 피부녀를 아는데
    정말 두 번 세 번 볼때마다 저렴 버전 그 자체..
    나중엔 하나도 사람이 비싸보이지 않고 싼티나더라구요

  • 8. 아무리 몸매가 좋아도
    '12.9.8 12:30 PM (218.232.xxx.211)

    싼 옷은 안 이뻐요.
    홈쇼핑 카달로그 보세요. 그 이쁜 모델들이 입고 찍은 옷도 싸거나, 1+1세트 제품은 절대 안이쁘잖아요.
    몸매 논리라면 그 여자들이 입은 옷은 다 눈돌아가게 이뻐서 사고 싶어져야 하잖아요.

  • 9. --
    '12.9.9 11:52 PM (94.218.xxx.104)

    몸매가 좋아도 싼 옷은 안 이쁘다라기보다는 그 옷 디자인 자체가 너무 구려서 그런 거 아닐까요. 모델 나이랑 또 안 맞는다던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375 아이가 예방접종 후 팔이 단단하게 많이 부었어요ᆞ 2 명랑1 2012/09/11 3,497
154374 82의 아이러니. 13 ㄴㄹㄹㄹ 2012/09/11 2,889
154373 나로호 발사, 이번이 마지막이라는군요 3 !!! 2012/09/11 1,579
154372 영어 잘하시는분 부탁좀 드릴게요. 3 영어 2012/09/11 1,642
154371 티엠으로 영업을 해보겠다고 하다가....남편하고 말싸움만.. 3 아...답없.. 2012/09/11 1,989
154370 카톡에서 숨김친구 완전히 3 ㅁㅁ 2012/09/11 3,826
154369 꼭 필요할까요? 실비보험 2012/09/11 1,082
154368 응답하라 1997 실시간 볼수 있는곳 있을까요? 5 싱글이 2012/09/11 2,775
154367 사발면 먹지말라고 말려주세요ㅠ 24 .. 2012/09/11 15,157
154366 지금 sbs방송 하고 있는 내용이 정말인가요? 2 q 2012/09/11 2,833
154365 일반폰인데 내일 번호이동하고 갤럭시3로 갈아탈까요? 5 발효빵 2012/09/11 3,000
154364 간송미술관 전시회 10월 언제부터인지요? 2 ... 2012/09/11 2,590
154363 일본우익기업 야쿠르트와 우리나라 한국야쿠르트회사가 관계있는회사인.. 1 준준 2012/09/11 2,244
154362 이분이 대통령감 아닌가요- 노 재봉 3 rmsid 2012/09/11 2,187
154361 차를 긁었어요ㅠㅠ 6 어케요 2012/09/11 2,363
154360 맛있는 한우를 먹고싶어요 6 추천해주세요.. 2012/09/11 2,274
154359 등허리가 넘 아파 재채기도 못하겠어요ㅠㅠ 6 어쩌죠? 2012/09/11 3,048
154358 스마트폰 액정보호필름 붙여쓰세요? 15 갤럭시노트 2012/09/11 6,540
154357 헤럴드 정준길 최신기사.. .. 2012/09/11 1,742
154356 아이허브 배송 엄청 빠르네요.. 4 .. 2012/09/11 4,906
154355 유니클로 가디건 사이즈에 정통하신 분 조언 좀 3 ... 2012/09/11 3,008
154354 응답하라를 보다가 문득... 표독이 2012/09/11 1,759
154353 마트에서 정말 기가막히게 도둑으로 몰렸어요 52 ..... 2012/09/11 20,511
154352 안녕하세요 시청자게시판 비공개 3 뭥미? 2012/09/11 2,902
154351 지금 혹시 그여자그남자 보시는분 7 ... 2012/09/11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