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새누리당은 세상에 무서운게 없나 보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새누리당이랑 연관된 모든 사람들이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들로 보여서
이젠 섬뜩하기까지 하네요.
국민들 패배의식 심겨주고 보호해주는듯 제스춰로 이용해 먹고
또 패배의식 심겨주고....
이번 안철수 사건은 안철수를 검증대에 올려 놓은게 아니고...
새누리당이 국민들을 검증대 위에 올려 놓았네요.
진짜 새누리당은 세상에 무서운게 없나 보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새누리당이랑 연관된 모든 사람들이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들로 보여서
이젠 섬뜩하기까지 하네요.
국민들 패배의식 심겨주고 보호해주는듯 제스춰로 이용해 먹고
또 패배의식 심겨주고....
이번 안철수 사건은 안철수를 검증대에 올려 놓은게 아니고...
새누리당이 국민들을 검증대 위에 올려 놓았네요.
권력에 환장하면 그렇게 사이코패스 증세를 보이는 것 같아요.
그런 수법이 성공을 안했음 못써먹는데 써먹고 성공을 해놓으니 또 그렇게 하는거잖아요
부끄러움이란것도 처음이부끄럽지 두번째부터는 안그렇거든요
집단적 공포에 휩싸인거 같아요.
그들의 잃어버린 10년이란 주장처럼 지들 맘대로 해먹고 지들 맘대로 조종하고 지들 맘대로 휘두르던걸
극히 일부 못하게 되었을뿐이었는데
다시 그렇게 될까봐 공포에 떠는거 같아요.
그 좋아하는 권력으로 취하고자 하는게 결국은 돈일테고요.
공포는 폭력과 권모 술수를 부르고.
그러니 부끄러울 것도 챙피할 것도 없는거겠죠.
언론 검찰 경찰 등을 봐도 바닥의 바닥을 보이면서도 전혀 부끄러움이 없잖아요.
이렇게까지 막가게 뻔뻔했던 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전 호기심을 누르고 그냥 클릭 안 했어요.
님글 보니 대강 윤곽이 잡히네요. 역시나.
아파트 딱지에 관해 산 가격 판 가격 보유 기간등 포스코가 뜬금없이 사외이사때 참석횟수,지급액등을 보며 감옥가기 싫어 발버둥치는 각하의 꼼꼼한 향기가 느껴져요.
그래서 이번 협박이 예사롭지 않은건데 박근혜 친구끼리 일이라 이해가 안된다는 그 뇌의 청순함이 불쌍하기까지 해요
저도 안철수 불출마 협박 얘기를 듣고 박근혜는 혼자 대선에 나가서 아예 대선없이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군대를 몰고 가 대통령이 된 박정희처럼 민주주의 보다는 힘으로 하자는 식인 거 같아요. 무서워요.
기득권이 가지는 달콤함을 절대 놓지 못하겠지요..
그 방법이 사람을 죽이는 일도
당연한 것 처럼 실행하 듯이.
뇌의 구조가 다르려나! 궁금해져요. 양심, 도덕성은 엇따 팔아먹고 철면피가 되는지 참 인간이 아니죠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