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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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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 좋아하시는 분들 아지트 하나씩 대 주세요.

.. 조회수 : 2,935
작성일 : 2012-09-08 00:40:09

케익/디저트 투어하고 싶어서요.

저는 홍대의 마카롱에 있는 스니커즈라는 초코 무스에 요새 버닝 중이고요,

비스윗온의 타르틴 타탕도 종종 먹으러 갑니다. 홍대 가면 폴앤폴리나와 피오니, 슈아브도 한 번씩..

 

여의도 메리어트 폴이나, 신세계 본점 페이야드도 무척 좋아했는데 요새는 잘 안 가게 되더군요.

퀸즈파크 스타일[웨스틴 조선 베끼아]의 러프한 스타일은 썩 좋아하지 않고 좋은 재료에 섬세한 조화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청담의 기욤도 점점 맛이 없어지는데 무슨 변화가 있었나요?

그 외에 최근에 오시정 계열의 가로수길 '~퓨어(?? 기억이 안 나네요)'에 가서 의외로 생크림 롤을 잘 먹고 나왔습니다.

(스펀지와 생크림에 모두 바닐라빈을 쓰더군요. 맛과 질감 모두 풍부하고 조화가 잘 이루어져 기대보다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호텔에 딸린 베이커리 포함하여 더 추천할만한 데가 있을까요?

새로운 자극 받고 싶네요... 특히 바닐라+캬라멜 조화 너무 좋아합니다.

사과 조림도요..

 

경기도권까지 추천좀 부탁 드려요!

 

 

 

 

IP : 175.114.xxx.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지지
    '12.9.8 12:48 AM (116.32.xxx.167)

    기욤은 기욤씨가 그만두고 한국인이 운영해요. 섬세한 입맛이시네요^^
    아몬디에 오뗄듀스 팔러
    그리고 완전 실망한곳은 레트로나파이...

  • 2. ..
    '12.9.8 12:54 AM (175.114.xxx.39)

    안국동 아몬디에 내일 당장 출동입니다. ^^ 감사합니다.
    레트로나파이... 저도 먹어봤어요. 꼭 코코부르니 같은 느낌이죠 ㅎㅎ

  • 3. ㅣㅣㅣㅣ
    '12.9.8 1:48 AM (182.215.xxx.204)

    위에 열거히신 곳 처럼 유명한 곳 말구요
    전엔 그런곳이 좋았는데 하나같이 블로그 유명세타고
    사람몰리고그냥 그런게 싫어지는게 나이먹나봐요 ㅜㅜ
    제가 요즘 발견(?)한 곳은 구반포에 h+y라고 사과에 계피향나는 타르트 참 맛있어요^^

  • 4. 피오니
    '12.9.8 2:24 AM (14.52.xxx.59)

    좋은데 요즘은 생딸기 안 나올텐데 괜찮나요??
    패션5 요즘 좀 그냥 그런가 싶은데 그래도 케익은 여전히 맛 잘 나오고...
    한스도 몇몇 품목은 진짜 괜찮아요
    롤은 코핀느의 도지마롤도 맛있었는데 요즘도 있나 모르겠어요
    퓨어는 가끔 롤이 말라서 나와요 ㅠㅠ

  • 5. 좋아요
    '12.9.8 7:39 AM (182.172.xxx.120)

    홍대 이스뜨와르당쥬 케잌집 괜찮더라구요

  • 6. 저는
    '12.9.8 10:44 AM (115.136.xxx.27)

    뭐 유명한건 많이 못 먹었구요. ㅡ.ㅡ
    그래도 그냥 하나 대자면... 이대 페라라는 타르트 집..
    치즈케이크도 맛있고 딸기 타르트는 이대생들의 로망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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