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 부부클리닉 연기자들 연기 완전 잘하네요ᆞ

긴장감 짱 조회수 : 6,265
작성일 : 2012-09-08 00:11:41
보는 내내 심장이 쫄깃 쫄깃ᆞᆞ
특히 여자연기자 연기 완전 잘해요ᆞ
IP : 175.118.xxx.10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ᆞᆞᆞ
    '12.9.8 12:13 AM (110.9.xxx.121)

    네 저도 이글 올리려고했어요 진짜 연기 너무 잘하네요
    여자 주인공이요

  • 2.
    '12.9.8 12:15 AM (175.118.xxx.102)

    왕ᆞᆞ엄청난 반전까지ᆞᆞ오랜만에 봤는데 넘잼나요ᆞ

  • 3. ㅎㅎ
    '12.9.8 12:19 AM (113.10.xxx.105)

    오늘 좀 신선했어요. 마지막에 식겁;;;;

  • 4. 무도치킨세트
    '12.9.8 12:19 AM (180.66.xxx.15)

    저 여주인공 맡으신 분, 그 프로그램에 단골로 출연하시는 분이시죠? 연기 진짜 잘하시더라고요. 감탄하며 봐요.

  • 5. ...
    '12.9.8 12:19 AM (125.134.xxx.196)

    여자주인공 저번에 신내림하는 역에도 나왔는데
    그때도 연기 정말 실감나게 잘하더라구요
    부부클리닉말고 드라마 나오셨음 좋겠네요

  • 6. 우앙
    '12.9.8 12:19 AM (118.222.xxx.131)

    오늘대박..호러물시청한것같아요.ㅎㅎ
    마지막장면..후덜덜하넹ᆞ.

  • 7. 붉은홍시
    '12.9.8 12:20 AM (61.85.xxx.116)

    실화겠죠

    ㅜ ㅜ 무섭네요

  • 8. 내용이
    '12.9.8 12:23 AM (114.207.xxx.125)

    뭔데요... 아까 예고만 봤는데 고쇼보느라 놓쳤네요..

  • 9.
    '12.9.8 12:23 AM (121.101.xxx.244)

    헐.... 오늘 대박이네요....미친넘이네요....

  • 10. 궁금
    '12.9.8 12:24 AM (220.124.xxx.131)

    근데 젤 친한친구는 왜 의심을 걷고 남편을 도와주게 되나요?

  • 11. ..
    '12.9.8 12:25 AM (175.118.xxx.84)

    오늘 줄거리가 어떻게 되나요
    아이 재운다고 못 봤네요
    마지막 화면에 시누랑 남편이 안는거만 봤는데

  • 12. ㅇㅇㅇ
    '12.9.8 12:25 AM (118.222.xxx.131)

    그친구도 남편넘 말발?에 넘어간거겠죠.

  • 13. 궁금해서
    '12.9.8 12:27 AM (220.92.xxx.219)

    http://artsnews.mk.co.kr/news/220160

    찾아봤어요 줄거리좀 알려주세요

  • 14. 궁금해서
    '12.9.8 12:30 AM (220.92.xxx.219)

    검색해보니 트위터에도 많이 올라와 있네요
    다시보기 하려면 어디에서 보나요?
    궁금해서 보고싶어요

  • 15. @@
    '12.9.8 12:32 AM (211.246.xxx.16)

    반전을 저렇게 예고해주는 건 처음 보네요?? 스릴러 드라마로 다시 태어나는구만요...;

  • 16. 실화라면
    '12.9.8 12:33 AM (221.145.xxx.245) - 삭제된댓글

    정말 멘붕 9시뉴스감 ㅠㅠ
    마지말에 안은 시누이는 시누가아니라
    진짜 와이프.
    불치병 앓는 딸 병원비 내느라 본인가족 모두
    사고사로 보험금타고 위에누나까지..
    그러니까 누난 실제로 죽었고, 새 목표물을 위한 연기. 와이픈데 누나로 위장한거죠.

  • 17.
    '12.9.8 12:37 AM (121.101.xxx.244)

    여동생에 누나에 엄마까지 죽이는 미친넘..이젠 부인도 죽일려고 하고..아버지도 어떻게 죽었는지 모른다던데 아버지도일거같네요...헐

  • 18. 상당히
    '12.9.8 12:37 AM (121.55.xxx.152)

    지능적인 보험사기 이야기네요~
    무연고자에, 부모가없는 고아만 골라서 그런여자와
    결혼한 후 브레이크 고장으로 교통사고로 사망시키고
    보험금을 타는 내용인데요
    마지막이 반전이네요
    시누이라고 알고있었던 여자가 바로 본부인!!!
    남자주인공과 원래 부부사이인데
    딸아이가 불치병인지 수술할돈을 마련하기위해
    계획적인 범죄를 저지른거였네요
    남자의 누나,어머니도 모두 사망시키고..ㅎㄷㄷ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480 추석연휴에 백화점... 1 은새엄마 2012/09/24 1,335
156479 일기를 쓰라네요..자기발전을 위해서.. 1 일기쓰기 2012/09/24 1,285
156478 영재교육기관 선발하는 추천서에 지원하신분 계신가요? 2 초등학교에서.. 2012/09/24 1,209
156477 저 아직 응답하라에서 못빠져 나오고 있어요 5 푸른하늘 2012/09/24 1,284
156476 집에 트램폴린..어떤가요? 29 5.7살 2012/09/24 11,746
156475 풀무원 꽃게짬뽕 맛있다고 하시길래... 14 ... 2012/09/24 3,511
156474 박그네 뒤에 머리 가발 같지 않나요? 11 .. 2012/09/24 3,546
156473 37세.. 관절을 걱정해야 하는 나이인가요.? ㅠ.ㅠ 1 ........ 2012/09/24 977
156472 택배 원래 고객이 부재중이면 바로 반송 조치하나요? 3 .... 2012/09/24 3,954
156471 남편과의 성격, 가치관 차이... 1 딸둘맘 2012/09/24 1,380
156470 박근혜 오늘 ‘과거사 사과’ 발표 후 온나라가 야단법석이네요 12 호박덩쿨 2012/09/24 3,456
156469 말린오징어 즐겨 드시는 분이요~ 6 가을 2012/09/24 2,165
156468 시어머니께 석달만에 전화드렸더니 12 며늘 2012/09/24 5,403
156467 옷걸이에 걸려있는 먼지많은 옷.....먼지제거를 어떻게 쌓인먼지 2012/09/24 1,474
156466 비유의 대가, 은유 노회찬 선생의 트윗 4 세우실 2012/09/24 2,199
156465 타행 수표 입금하면 그 다음날 현금화 할수 있나요? 5 은행 2012/09/24 1,557
156464 아이 어리신분들 캠핑가는거 추천해요^^ 7 캠핑 2012/09/24 1,919
156463 문재인 후보가 강력하게 떠오르는 모양이네요 17 ... 2012/09/24 2,902
156462 이재오가 ㅂㄱㅎ에게 염장질하네요..ㅋ 5 .. 2012/09/24 2,473
156461 버리기, 가볍게 살기.. 2 이사준비 2012/09/24 3,611
156460 돈없으면 할부로라도 옷사면 안되는거져..흑.. 9 답정너 2012/09/24 2,681
156459 박여사님 07년에 이명박 디스할때 위장전업이라고 ㅎㅎㅎ 1 ㅋㅋㅋ 2012/09/24 1,465
156458 (급질)찜용 갈비로 탕을 끓여도 될까요? 4 급궁금 2012/09/24 1,511
156457 시동생한테 돈을빌려줬어요 12 ........ 2012/09/24 3,043
156456 컴퓨터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2 ks 2012/09/24 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