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본인이 방광역류검사하신분 계실까요ㅠㅠ

ㅠㅠ 조회수 : 2,243
작성일 : 2012-09-07 22:13:03

낮에 글 올렸는데 댓글이 별로 없어서 다시 글 씁니다ㅠㅠ

방광염이 평소에도 자주 걸렸는데 올해는 4월부터 거의 매달 걸리고 있었어요..

그래서 걱정끝에 대학병원 비뇨기과를 갔는데 방광초음파를 하고 콩팥이 약간 부었다는 말씀을 해 주셨어요..

그래서 항생제 3주 처방을 받아서 2주째 먹고 있는데 어제부터 방광염 증상과 옆구리 결림이 다시 나타나는 거에요.

급한김에 예약보다 일주일 일찍 병원을 갔더니 신장검사와 방광역류검사를 해야한다고 하시네요..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실때는 그런갑다 했는데 집에와서 폭풍 검색을 해보니 방광역류검사가 소변줄을

넣어서 하는거라 하는데 정말 공포심이 몰려옵니다.. 제왕절개로 수술을 할때도 제일 힘든게 소변줄 넣는거라

생각될 정도로 무서웠거든요..

그래서 82님들께 도움을 구합니다..

 

혹시 이 검사를 해보신 분 계실까요...만약 한다면 통증은 얼마나 되는지.....

아님 신장검사부터 먼저 해보고 결과본후에 역류검사를 해도 되냐고 병원에 여쭤봐도 될까요...???

혹시나 아시는 분이 계실까 우울한 맘으로 다시 한번 글 올려봅니다ㅠㅠ

 

 

IP : 39.113.xxx.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7 10:31 PM (121.147.xxx.224)

    요도로 시약넣어서 검사하는거라 소변줄 넣는거 맞아요.
    저는 위내시경도 그냥 눈 부릅뜨고 참으며 했던 체질이라
    아프다기보단 불편한 느낌이었는데요,
    평소에 좀 엄살있고 아픈거 잘 못 참는 분이면 아플것도 같고..
    근데 긴장말고 참고 가만히 잘 있어야 검사 일찍 끝나요 화이팅

  • 2.
    '12.9.7 10:35 PM (58.143.xxx.184)

    신장내과가보니 복부초음파와 피검사더라구요. 35만원정도였나?
    전 이상없다 했는데 자궁염증 좀 있었고 역류검사는 별개로 해야 알 수 있을거 같아요.
    심리적인 부분이 크구요. 스트레스 계속 받음 바로 생리적인 쪽으로 에러발생해요.

  • 3. ...
    '12.9.7 10:36 PM (1.250.xxx.59)

    저는 해보질 않았구요 울 아들이 태어난지 20일쯤 됐을때 했는데 너무너무 힘들어 했어요

    의사 선생님 3분이 아기를 잡고있었어요 애기는 죽을 만큼 울었고요..

    남자는 고추속으로 관을 집어 넣으니 고통이 더 크다고해요

    그에 비하면 여자는 조금 낫겠죠? 아참 울 아이는 콩팥에 물이 차 있어서 검사를 했는데 역류가 있었어요

    역류가 없으면 검사시간도 5분안으로 금방 끝나요

    너무 걱정 마시고 스트레스 받으면 방광염도 잘 낫지 않으니까 물 많이 마시면서 좋은 생각만하세요

  • 4. ㅡㅡ
    '12.9.7 11:26 PM (203.226.xxx.68)

    제가 한 십년전에 했는데요
    소변줄을 꼽고 링거한병정도를 넣습니다
    아마도 바로 방광에 소변을 채우는것이라 생각됩니다
    그후 누워서 볼일을 보라고 합니다
    한 시간정도 용을 써도 정말 맨정신에 누워서 소변이 나오질 않더라ㅡ구요 결국 포기했어요
    검사결과는 다행이도 정상이었지만
    다시는 하고싶지않은 검사였어요

  • 5. 과민성방광때문에
    '12.9.8 12:31 AM (222.238.xxx.247)

    검사했었는데 지금도 생각만으로도 치욕이네요.

    멋모르고 하라니했지 지금 또 하라면 안하지싶어요.

    그래도 어쩌겠어요....필요한 검사라니 해야할수밖에없는 현실

  • 6.
    '12.9.8 9:33 AM (39.113.xxx.5)

    검사하신분들 통증은 어떻던가요??견딜만하시던가요??나이40에 왜이리 겁이 많은지 한심스러워요 흑

  • 7. 솔직히
    '12.9.8 10:27 AM (203.226.xxx.68)

    검사에대한 기억이 너무 안좋아
    아픈건 느끼지도 못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699 ‘10대 집단 성폭행범’ 풀어준 고법 3 샬랄라 2012/09/07 1,565
152698 여자가 술먹고 엥기는 거는... 8 남자사람 2012/09/07 7,207
152697 나꼼수 봉주19회 소름돋아요 6 ,,,,, 2012/09/07 3,321
152696 견적의 기준이 평수인가요?? 저흰 살림살이가 거의 없는데..ㅠ... 8 포장이사 2012/09/07 2,131
152695 퍼머 as해준다는데 머리결 다 상할까요? 2 헤어 속상 2012/09/07 2,161
152694 켈로이드가 얼굴에만 나타날 수도 있나요? 5 .. 2012/09/07 3,112
152693 상추·시금치·깻잎 가격 상승세 꺾였다 1 참맛 2012/09/07 1,634
152692 헬스를 안하니까 오히려 살이 쑥쑥 빠지네요 ㅎㅎ 7 블ㅇ 2012/09/07 4,189
152691 손연재선수, 결국 연세대 가는군요. 121 ... 2012/09/07 18,421
152690 초2 아이 배가 아픈데 약 있을까요? 15 111111.. 2012/09/07 2,184
152689 담임샘께 편지써보내고 5 이침부터 2012/09/07 2,594
152688 심심해서 oppa로 인터넷 사전 검색했더니 오빤강남스타일 사전이.. 내게는 올림.. 2012/09/07 1,984
152687 이혼 변호사 상담 어떻게 하는 거예요? 2 질문 2012/09/07 2,844
152686 알바들이 조선헤드로 베스트 1 2012/09/07 1,693
152685 (급)지멘스 식기세척기 쓰시는분이요? 2 원츄 2012/09/07 3,585
152684 어제 신세계 갔다가 열폭했다고 글 썻던 사람이에요 1 쳇바퀴 2012/09/07 3,365
152683 딸내미가 다쓴 볼펜을 안버리고 모아요 29 ... 2012/09/07 6,280
152682 9월 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2/09/07 1,830
152681 캐리어 어떻게 버려야 하나요? 1 캐리어 2012/09/07 2,704
152680 안철수의 문재인 죽이기 12 $&$ 2012/09/07 3,661
152679 하루 3회 인슐린 주사 어쩌다 한끼 거르면 안될까요? 3 인슐린 2012/09/07 2,984
152678 그렇게 재밌데요! 2 이 두가지가.. 2012/09/07 2,122
152677 살아있는 죽음, 부신피로증후군... 삶이 고통이네요. 도와주세요.. 10 제나 2012/09/07 15,105
152676 견진성사 받으면 도대체 뭐가 달라지죠? 5 카톨릭신자분.. 2012/09/07 3,551
152675 임신중기인데 배가 콕콕 찔러요 2 임신중 2012/09/07 9,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