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이나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특별한 일 없이 매일 같은 일상인데
가을 타는 걸까요?
팔자 좋은 소리 하고 있다 타박하실지 몰라도
바람이 선들한 만큼 마음도 선들하네요.
책을 읽어도 눈에 들어오질 않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도 마음에 와닿지 않고
자꾸 창밖만 내다봐지고
올 사람 없는데 하염없이 기다려지는 마음....
갈등이나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특별한 일 없이 매일 같은 일상인데
가을 타는 걸까요?
팔자 좋은 소리 하고 있다 타박하실지 몰라도
바람이 선들한 만큼 마음도 선들하네요.
책을 읽어도 눈에 들어오질 않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도 마음에 와닿지 않고
자꾸 창밖만 내다봐지고
올 사람 없는데 하염없이 기다려지는 마음....
힘내세요!^^ 저도 예전에는 가을에 센치해졌는데, 요즘은 감사한 것을 일부러라도 찾다보니, 썰렁한 가을보다는 풍성한 과일이 연상되는 계절을 느끼게 되네요.^^
어쩐지 자꾸 눈물이 나고 ...
눈물은 안나요. 가슴이 버석버석하니 말라버린거 같아요. 눈물이라도 나면 좋으련만.
아이들은 자기 할일이 많아 바쁘고 뒤치닥거리해주고 밀물처럼 학원으로 가고나면
혼자 남은 시간에 내내 창밖을 보고 기다립니다. 무얼 기다리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저도 그래요^^
살아가는 이유나 목적, 의미 같은 것들을 모를 때는 가을엔 왠지 슬프고 센치해지곤 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바람과 하늘빛에도 가슴이 설레네요^^;;
작고 사소할지라도 내가 살아가는 이유, 내 삶의 의미 같은 걸 다시 한 번 돌이켜 보심 어떨까요?
커가는 아이들 모습에도 원글 님의 손길에 잘 굴러가는 살림살이에도 소중한 님의 가치가 들어있다고 생각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62686 | 시엄니와 합가문제입니다 95 | 마음이 | 2012/10/01 | 18,750 |
| 162685 | 아이없이 살겠다는거 이기적인건가요? 30 | 44 | 2012/10/01 | 5,723 |
| 162684 | 추석 잘지내고 맘 상했어요. 12 | 우리남편 | 2012/10/01 | 5,928 |
| 162683 | 오늘 목욕탕에서 충격받았어요 10 | 충격 | 2012/10/01 | 11,800 |
| 162682 | 피부과에서 .. 20 | ㅇㅇ | 2012/10/01 | 7,179 |
| 162681 | 해외이사짐.. 식료품은 얼마나..? 12 | 음식 | 2012/10/01 | 2,884 |
| 162680 | 나는 왕이로소이다..이 영화 재밌나요? 5 | ,, | 2012/10/01 | 2,299 |
| 162679 | 명절증후군 극복방법 최고봉은 어떻게 하시나요? 4 | mm | 2012/10/01 | 2,435 |
| 162678 | 형님댁 청소했다고 모진말하신분들.... 39 | 헐 | 2012/10/01 | 12,988 |
| 162677 | 김밥에 유부 넣고 싶은데요 6 | 폭풍식욕 | 2012/10/01 | 2,002 |
| 162676 | 초4아이와 부산여행 동선 봐주세요. 14 | 여행가자 | 2012/10/01 | 3,497 |
| 162675 | 미드 '더티섹시머니' 어떤가요? 3 | www | 2012/10/01 | 1,800 |
| 162674 | 곰 며느리의 명절지난 후기. 1 | 봄햇살 | 2012/10/01 | 3,130 |
| 162673 | 아이가 옷이 자주 뜯겨져 와요...ㅠ 5 | ㅠㅠ | 2012/10/01 | 2,129 |
| 162672 | 고성국 예전부터 정권 하수인 노릇한 사람이죠 2 | 고성국 | 2012/10/01 | 1,781 |
| 162671 | 올레..철수 지지율이 콘크리트 인모양입니다.. 3 | .. | 2012/10/01 | 2,710 |
| 162670 | 이게사춘기인건지 한번 봐주세오 1 | 고딩맘 | 2012/10/01 | 1,960 |
| 162669 | 남편과 어느정도까지 크게 싸워보셨나요? 2 | 언제까지.... | 2012/10/01 | 2,863 |
| 162668 | 첼로는 바이올린에 비해서 배우기 쉬울까요? 8 | 궁금 | 2012/10/01 | 6,596 |
| 162667 | 주입식교육이 왜 나쁜가요? 1 | ㅈㅈ | 2012/10/01 | 2,368 |
| 162666 | 목욕탕을 다녀 왔는데..제 몸매가..참 비루하네요 9 | ... | 2012/10/01 | 5,405 |
| 162665 | 고성국, 생방송서 “안철수사과 이하동문? 킥킥” 6 | 。。 | 2012/10/01 | 3,103 |
| 162664 | 젓갈 넣은 김치가 더 잘 상하나요? 7 | 금수저 | 2012/10/01 | 3,003 |
| 162663 | 학원강사 10년 차... 너무 지칩니다 30 | 충전 | 2012/10/01 | 17,022 |
| 162662 | 묵은지 요리는 항상 양념 털어내고 우려서 하는 건가요? 4 | .... | 2012/10/01 | 2,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