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준하 국민대책위 출범..! 지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 조회수 : 1,524
작성일 : 2012-09-07 17:12:4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

 

이 작은 불씨 정말 잘 살려야 합니다.

사실 장준하 기념사업회는 올해 중국에서 광복군의 행로를 따라 젊은이들과 함께

구구대장정을 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정말 하늘의 계시인지, 장선생님의 유골이 드러났죠.

 

철옹성 같은 박근혜의 벽,

장준하의 유골이 무너뜨릴 것이란 생각이 조금씩 듭니다.

박근혜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야당이 아니라 바로 자기 아버지 박정희입니다.

 

죽은 장준하가 산 박근혜를 잡을 겁니다.

많이 관심가져 주시길..

IP : 112.223.xxx.17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7 5:14 PM (112.223.xxx.172)

    아 수정요.. 구국대장정입니다.
    네이버 링크라 죄송합니다.

  • 2. ㅂㅂ
    '12.9.7 5:17 PM (115.126.xxx.115)

    네 응원...
    꼭 낱낱이 밝혀지길...

  • 3. 진심으로
    '12.9.7 5:22 PM (175.211.xxx.206)

    지지합니다. 진심으로!

  • 4. 삐끗
    '12.9.7 5:22 PM (61.41.xxx.242)

    꼼수 들으며, 고인께 너무 죄송하고 부끄러웠어요.
    또, 꼼수 멤버들이랑 문재인후보나 안철수원장 안위도 걱정되고....

  • 5. 손바닥은
    '12.9.7 5:23 PM (39.112.xxx.208)

    하늘을 못가립니다.
    하늘이 도와 장선생님이 우리에게 모습을 드러내신거지요.
    이제 살안범의 추악한 얼굴만 공개하면 되는 겁니다. 아자!

  • 6. 게으른농부
    '12.9.7 5:48 PM (220.81.xxx.162)

    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장준하선생께서 근혜양을 막아 주시기를......

  • 7. 화이팅!
    '12.9.7 6:04 PM (121.185.xxx.212)

    힘내세요 얼마나 억울하고 원통하셨음 이런시기딱 맞춰 그런일이 생겼을까하고 생각돼요 37년이지났는데 아직도 그런시대에 살고있는것 같아 너무 답답해요

  • 8.
    '12.9.7 6:26 PM (211.246.xxx.248)

    사람을 그렇게 해놓고도 잘사는것도 모자라 그 업적을 받들어 딸이 대통령까지 나온다니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175 밥 많이 퍼주는 시어머님 땜에 스트레스 받는 분은 안 계신가요?.. 27 나는 2012/09/23 3,878
156174 아이 하나인 엄마분들께 여쭙니다. 11 애엄마 2012/09/23 2,047
156173 때문에 주택으로 이사 가신분 계신가요? 2 아랫층담배연.. 2012/09/23 1,218
156172 사이코 직장동료입니다. 3 하소연 2012/09/23 5,598
156171 영어문법 좀 봐 주세요. 플리...즈... 6 영어문법 2012/09/23 998
156170 밥푸는 시엄니의 심리분석 1 2012/09/23 1,842
156169 신랑이 술을 넘좋아해요. 근데 술이너무 약해요.. 3 dd 2012/09/23 1,183
156168 제주도에서 먹은 순대가 너무 먹고싶어요... 4 냠냠 2012/09/23 2,009
156167 서울시가 코스트코에 또 과태료 부과했는데요.. 20 !!! 2012/09/23 3,217
156166 매실건졌는데요 3 .. 2012/09/23 1,405
156165 대통령 때문에 삶이 별로 변하는건 없다. 12 ㅇㄹㅇㄹㅇ 2012/09/23 1,205
156164 아버님 식사하세요 48 어머님.. 2012/09/23 11,409
156163 "피자헛" 상품권을 받으시면 기분 어떠실것같.. 9 좋아할까? 2012/09/23 1,732
156162 모시송편 맛있는 떡집 추천해주세요~ 5 아이린 2012/09/23 3,044
156161 밥 퍼주는 이야기는 신선하네요 28 Common.. 2012/09/23 4,012
156160 남편이 양배추 참치볶음 싫데요 ㅠ 9 남편아 2012/09/23 3,233
156159 양념육 택배 어떻게 보내요? 4 LA 2012/09/23 979
156158 어느새 말놓고 애엄마라 부르는데요... 27 입주도우미 2012/09/23 4,933
156157 여러분은 몇살부터 제대로 공부하셨었어요? 8 공부 2012/09/23 2,057
156156 대전 도룡동.... 2 나루 2012/09/23 2,725
156155 휴.....너무 너무 답답합니다ㅠ 2 .... 2012/09/23 1,582
156154 밥 퍼주는 시어머니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9 ?? 2012/09/23 3,056
156153 두살 딸내미가 자장가불러줘요. ㅎ 2 자장자장 2012/09/23 1,231
156152 자녀의 키는 얼마나 클까요? 5 내아이 2012/09/23 2,252
156151 식기세척기 세제가 안녹아요. 흑흑 2 .. 2012/09/23 3,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