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몇푼에 영혼을 팔아먹는 꼴 더 못보겠다.
얼마받는지 모르겠지만...팀장급만 와...더줄께..
괜찮은 알바라도 알선해줄께...
여기와서 호구짓하는거 정말 눈뜨고 볼수가 없어서 돈좀푼다.
욕을 먹어도 멋있게 먹어....
한번밖에 살지않는 삶을 소중히 해야하지 않겠니?
엄마가 이러는줄알고계시긴 한거야?
이렇게 번돈으로 설마 용돈드리고 선물드리고 하는건 아니겠지?
돈몇푼에 영혼을 팔아먹는 꼴 더 못보겠다.
얼마받는지 모르겠지만...팀장급만 와...더줄께..
괜찮은 알바라도 알선해줄께...
여기와서 호구짓하는거 정말 눈뜨고 볼수가 없어서 돈좀푼다.
욕을 먹어도 멋있게 먹어....
한번밖에 살지않는 삶을 소중히 해야하지 않겠니?
엄마가 이러는줄알고계시긴 한거야?
이렇게 번돈으로 설마 용돈드리고 선물드리고 하는건 아니겠지?
ㅡ,.ㅡ 무슨말이에요 그게????????
글쎄 말이에요.
차라리 막노동을 하지 그렇게 영혼을 팔고 싶을까요?
아예 몸을 파는 여자들이 더 낫네요.
걔들은 적어도 사기는 안 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