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대방한테 자꾸 못생겼다 못생겼다 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거에요;;

== 조회수 : 9,699
작성일 : 2012-09-07 09:58:38

제 직장 상사분이 그래요..

이거 은근 스트레스네요;;ㅠㅠ

못생겨가지구

못생긴것이 어디서 막 이러시는데;;

장난식으로 하시긴 하는데 사람 막 주눅들고 해요;;흐...

보통땐 저녁도 잘 사주시고 영화도 보여주시고 하는데

왜 이러시는지;;정말...ㅜㅜ

나도 나 못생긴거 아는데;;ㅜㅜ

IP : 121.140.xxx.13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7 10:00 AM (203.100.xxx.141)

    인성이 못 된 종자라서 그래요.

  • 2.
    '12.9.7 10:01 AM (211.219.xxx.62)

    싸가지가 없어서 그렇죠. 근데 정말 못생긴 사람한테는 농담으로라도 못생겼다고 못하는 게 일반적인 사고방식이죠.

  • 3. 좋아하는거 아닌가요?
    '12.9.7 10:01 AM (58.231.xxx.80)

    들키지 않을려고 그러는것 같은데 ..총각이면 잘해보세요 못생긴 직장후배에게 밥사주고 영화보여주고 할것 같지는 않아요

  • 4. 원글
    '12.9.7 10:02 AM (121.140.xxx.134)

    업무지적은 안하세요..^^ 다행이라고 해야하나;;ㅜㅜ
    글구 ..워낙에 장난을 잘 치시긴 하는데..흐,..

  • 5. 싫으니
    '12.9.7 10:03 AM (125.135.xxx.131)

    그러는 거예요.
    조금이라도 예의 갖출 마음이 있다면 그러겠어요?
    그 눈엔 못 생겼게 보인거고 님이 만만하니까 바로 표현하는 거겠죠.
    그러니 반격하세요.
    화 내야 정신 차려요 저런 사람은.

  • 6. 님이~
    '12.9.7 10:05 AM (218.236.xxx.206)

    귀엽고 예뻐서 그래요.. 친근감 가고 귀여워 죽겠는데.. 이쁘다~ 귀엽다~하면서 들이대면 서로 민망하잖아요..ㅎㅎ 전..애정표현으로 느껴지네요... 근데 상사가 미혼인가요??

  • 7. --
    '12.9.7 10:11 AM (175.211.xxx.221)

    원래부터 남 외모갖고 놀려먹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악의는 없고 장난식으로 하는데 듣는 여자들은 상처받죠.
    어릴 때부터 저런식으로 장난치고 했을 것입니다.
    별 생각없이 장난치는 남자들이 좀 있어요.
    원글님 부담없고 친하게 생각하니까 하는 말이에요.

    분위기 깨지 않고 싶다면 그냥 하는 장난이려니 넘어가시고.
    싫으면 한번 따끔하게 말씀하세요.
    부장님 저 그소리 듣기 싫어요.
    김태희같은 미인한테 그러면 장난인데 저한테 그러시면 장난으로 안 들려요.
    요렇게요...--;;

  • 8. ..
    '12.9.7 10:11 AM (1.225.xxx.98)

    그러게요 그 분이 미혼이라면 이쁘다 좋다의 반어법으로 저리 짓궂게 한다고 이해하겠는데..

  • 9. .....
    '12.9.7 10:11 AM (112.104.xxx.176) - 삭제된댓글

    제목만 보고 미쳐서 그래요...하고 클릭했는데 반전이 있네요.
    원글님한테만 그런가요?
    예전에 드라마 이름이 ''내사랑 못난이' 란 게 있었죠.
    드라마는 안봤지만 괜히 정감이 가는 이름이었어요.
    그게 떠오르네요.
    그상사 싱글인가요?

  • 10. 허바나
    '12.9.7 10:14 AM (121.141.xxx.125)

    관심있나?...

  • 11. 원글
    '12.9.7 10:15 AM (121.140.xxx.134)

    네..상사분이 미혼이세요..
    싱글.. 저녁도 잘 사주시고 영화도 보여주시고 좋은데 저러세요;;
    말도 가끔 틱틱 던지시고..못생긴 사람한테 못생겼다고 하면 참 그렇잖아요!!
    그렇게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그래서 니가 날 빛나게 해주잖아..그래서 좋아 막 이렇게 장난식으로 또 그러시구;;악악!예전엔 그런 말씀도 하시더라구요..내 친구도 와이프한테 못생겼다고 한다고;;
    그리구 니가 못생긴거 못생겼다고 말하는데 뭐가 잘못이냐고;;;하..정말..!!

  • 12. ㅇㅇㅇ
    '12.9.7 10:27 AM (175.117.xxx.94)

    외모우선주의라 그래요..
    반면에 예쁜사람보면 또 예쁘다고 아주 부러워하죠.

  • 13. ..
    '12.9.7 10:30 AM (122.153.xxx.66)

    같이 놀리세요.
    미혼이시고 님에게 마음이 아주 없는것도 아니고 장난치기 재밌는 상대라고 생각하시는거 같네요

    "니가 못생긴거 못생겼다고 말하는데 뭐가 잘못이냐고"..이렇게 말씀하셨다면

    님도 ..상사님의 흠(?)을 잡아서 같이 놀리세요..
    키가 작으면 짜리한 상사님이라던가 피부가 더러우면 귤껍질 상사님 이렇게요..
    나중에 뭐라그럼 똑같이 하세요.. 키작은거 작다고 하느느데 뭐가 잘못이냐고..

    저같으면 기분나빠서 벌써 쌩깟을 상사님인데 님이 그렇게 차갑게 내치지 못하시니..맞불작전 권합니다

  • 14. 아............
    '12.9.7 10:37 AM (218.236.xxx.206)

    저한테도 누가 밥도 잘 사주고 영화도 보여주고 장난도 걸어와 주는 사람이 있었슴 좋겠네요..ㅋㅋ 못난이라고 얼마든지 놀려도 좋아요..ㅎㅎㅎㅎㅎ

  • 15. 흠냐
    '12.9.7 10:41 AM (118.222.xxx.127)

    관심있는거네요

  • 16. 준준
    '12.9.7 11:02 AM (117.111.xxx.210)

    에라이~ 로
    남자들 표현을 바보같이 해서 그래요
    밥사주고 잘해주면서 못생겼다?
    좋아합니다 잘못표현해서 그러는걸거예요 로
    본임친구도 와!이!한!한테 못생겼다고 한다잖아요 ㅎㅎㅎ

  • 17. ,,,,
    '12.9.7 11:37 AM (211.234.xxx.21)

    님이 귀여운가봐요.^^

  • 18. 반어법이예요
    '12.9.7 12:21 PM (211.224.xxx.193)

    귀엽다 그런말을 그렇게 표현하는듯 하네요. 저도 어려서 삼촌이 저보고 우리 못난이 못난이 그랬어요. 그때는 그게 상처였는데 엄마하네 물어보니 귀여워서 그렇게 애기한거래요

    하여튼 님한테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예요. 그러니 밥도 사주고 영화도 보여주고 그러죠. 말로만 못생겼다면서 놀리고

  • 19. ㅋ ㅋ
    '12.9.7 12:22 PM (180.70.xxx.48)

    백프로 좋아하네요
    남자들이 원래 그래요
    자기가 좋아하면 꺼꾸로말하고 행동은 영화 보여주고
    밥사주고 ㅎㅎ
    저 좋아하시는구나? 하고 말해보세요
    얼굴빨개져서 그렇게 못할꺼예요
    자기 맘 들켜서
    울 신랑도 기분좋을때 저한테 "못생겨가지구" 라구해요

  • 20. 새벽
    '12.9.7 1:01 PM (220.94.xxx.111)

    남자인 제관점에선 못생긴여자보고 대놓고 못생겼다고 말을 못하죠( 뒤에서 하면모를까....... )

    글을보니 그분이 원글님에게 호감이 있지않을까 싶네요...

    대놓곤 부끄러워 말은할수없고 그런씩으로나마 관심을 유도하는게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어린시절 잘생각해보세요(관심표현법) 어른도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162 인혁당 사과번복 둘러싸고 '박근혜 역사인식' 논란 2라운드 3 세우실 2012/09/13 1,703
156161 빅뱅 승리 스캔들 터졌어요!!! 사진유출 112 ... 2012/09/13 38,801
156160 튀김가루였다! 13 샤브레 2012/09/13 6,169
156159 영등포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로 숙소 잡으까 .. 6 서울여행 2012/09/13 2,121
156158 싸이 강남스타일 국가 이미지 상승에 도움 3 ........ 2012/09/13 2,750
156157 한문을 배워보고 싶은데요 6 아시는 분 2012/09/13 2,051
156156 키우던 햄스터가 죽었어요..ㅠㅠ 조언 좀.. 12 그리고그러나.. 2012/09/13 3,619
156155 총각남의 궁한거 물어봅니다~ 1 구분...... 2012/09/13 2,059
156154 급질이옵니다 ㅜㅜ 부동산 안끼고 매매해도 될까요? 10 부동산 2012/09/13 4,745
156153 요즘, 햇반이 왜이리 맛없지요?? 3 마지못해먹는.. 2012/09/13 2,274
156152 구두 좀 봐주세요~ ㅠㅠ 1 애엄마 2012/09/13 1,928
156151 인스턴트 커피(다방커피) 맛있게 끓이는 법? 7 나만의팁 2012/09/13 3,070
156150 아크릴 수세미... 운동화 빨 때 최고예요. 4 수세미 2012/09/13 3,353
156149 역대 대통령과 독재자의 경제 성적표 2 독재자딸 아.. 2012/09/13 1,816
156148 신랑이 추석날 시댁에 가지 말재요~~ 27 .... 2012/09/13 6,365
156147 [후기]전주 1박2일 여행 허접한 후기입니다. 8 나무 2012/09/13 3,450
156146 소말리아 해적에 또 납치, 9개월째 ‘엠바고’ 4 참맛 2012/09/13 1,754
156145 강남역 미용실 디자이너 2012/09/13 2,678
156144 오래된 정기구독책자들 못 버리는 분 있으세요? 7 두분이 그리.. 2012/09/13 2,020
156143 오븐 스텐이나 실리콘 용기 써보신분 오븐 2012/09/13 1,879
156142 응칠 2 2012/09/13 1,705
156141 요즘 중고딩에게 가장 독인거 하나씩 던져보죠... 22 틴에이져 2012/09/13 5,411
156140 어린이집 차리는거 어떤가요 ? 2 .... 2012/09/13 2,736
156139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원인을 분석해주네요 5 살아살아 내.. 2012/09/13 2,618
156138 걷기운동 많이 하면 허벅지에 탄력 좀 붙을까요? 12 튼실해지자 2012/09/13 9,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