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뾰족하게 뭐라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휘력이 딸리는거 같은데
제가 이건으로 비뇨기과도 다녀보고 했는데
비뇨기과에서는 제가 잠복뇨가 많다고 해서 약먹고 그랬거든요.
근데 별로 나아지는 거 같진 않고
건강검진에서도 소변에는 이상이 없다고 나옵니다.
그런데 제 증상은
소변 보고 나면 시큰한 느낌이 듭니다. 이 느낌 아시는 분 계시려나요.
비뇨기과에서도 설명했는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심, 의사분이
그리고 소변에서도 이상한 냄새가 나는 거 같거든요.
이런경우 대체 어떻게 치료 혹은 병원을 알아봐야 하는 걸까요.
혹시 제 얘기가 이해가 가시는 분들 조언 좀 주세요.